은석치과 경영권을 둘러싸고 파행을 겪은 은석치과 창업의사 정은주-김석 치과 원장이 치과의원을 새롭게 마련해 개업한다.이들 부부원장은 오는 11월 1일(토) 오전 12시 광주 남구 월산동 돌고개 역 1번 출구 가람빌딩 3층에서 ‘정은주-김석 치과’라는 상호로 개업식을 갖고 3일부터 본격 진료에 들어갈 예정이다.이번 개원할 ‘정은주-김석 치과의원’은 2명의 부부 의사진과 13명 직원이 총 11개 진료실을 갖추고 새롭게 단장했다.이날 개원식에는 정은주-김석 치과 원장을 개원을 축하하기 위해 광주지역 유력인사와 기존 고객 등 30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정은주 원장은 “은석치과는 지난 1990년 광주 월산동에서 정은주-김석 부부 이름을 따 창업, 광주시에서 큰 규모의 치과병원으로 성장시켰지만, 후배 동업 의사들과의 마찰로 이전이 불가피했다”며 “이번에 새롭게 출범한만큼 다시 창업한다는 자세로 광주 시민들에게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순천 에코그라드 호텔 공사피해 채권단(대표 유성재)가 30일 순천에코그라드 호텔 인근 아파트로 사무실을 이전했다.채권단은 소송전이 장기화 됨에 따라 거주가 가능한 아파트에서 투쟁본부를 새롭게 마련하고 순천시 전역에서 '순천에코그라드 호텔 탈환' 활동을 본격 전개할 예정이다.채권단은 순천에코그라드 호텔 점유권 회복 항소심을 최근 광주고등법원에 제기한 상태다.또한 채권단 소유 순천에코그라드 호텔내 집기 비품에 대해서도 사용금지가처분 소송을 별도로 진행중이다.이밖에도 호텔 파산관재인 소유 호텔 집기비품도 경매가 진행될 수 있도록 파산관재인에게 경매집행을 강력히 요구한 상태다.공사채권단 유성재 대표는 “동절기가 다가옴에 따라 기존 사무실보다는 아파트에서 투쟁하는 게 효과적이다는 판단에 따라 이전을 결정했으며 순천시 뿐만아니라 여수와 광양 인근 도시는 물론 일본 대마도 등지까지 돌며 호텔 경매과정의 부당함을 호소하겠다" 고 밝혔다.순천에코그라드 호텔은 130여억원의 공사대금을 못받은 피해자들이 점유한 호텔에서 공사피해자들의 유치권 성립여부를 놓고 호텔 경낙자인 (주)동원산업과 1년 가까이 소송전을 벌이고 있다.
통상 사람이 사는 주거단지는 공장과 다소 떨어져 있어야만 하는 게 기본이다.하지만 포스코 광양제철소의 경우 공장과 바로 옆에 주거단지가 붙어있다.과거 1980년대 포스코 광양체철소 설립초기 주거단지가 당초 광양읍, 지금의 용강리 근처에 입주할 계획이었지만 지금의 광양제철소와 바로 붙은, 사실상의 공장 부지나 다름없는 지역에 주거단지를 조성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한 때는 이해 못했다.언젠가 광양제철소 설립 초기 근무했던 직원과 인터뷰하면서 그가 털어놓은 얘기도 가히 충격적이었다.그는 여러 얘기를 하면서 당시 제철소 주거단지가 들어설 지역 땅값을 턱없이 높게 요구한 이상한 사람들의 고약한 심보를 적나라하게 이야기 한 적이 있었다.계획했던 주거단지는 없던 것으로 되고, 대신 지금의 제철소 공장부지 옆에 주거단지가 조성되자, 광양읍의 발전은 더딜 수밖에 없었고 지금의 동광양에 비해 훨씬 낙후된 지역으로 내몰렸다.오로지 자기들 이익만을 고집하는 일부 고약한 심보를 지닌 사람들 때문에 도시전체 성장축의 지형이 뒤바뀌고 그로인한 피해는 광양읍 전체가 고스란히 떠안아야 했다.아마도 당시 광양읍에 주거단지가 들어섰더라면 지금 바닷가에 인접한 초남 부터 광양항 배후에 위치한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백승관)가24일, 개소(開所) 31주년을 맞았다. 지난 1981년 11월, 포항에 이어 광양을 제2 제철소 부지로 확정, 1983년 10월24일 안정적인 공장 건설을 비롯한 제철소 운영에 필요한 조직을 체계적으로 갖추고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4년 후인 1987년 5월 조강연산 270 만톤의1기 설비 준공을 시작으로 1988년 7월2기, 1990년 12월3기, 1992년 10월4기에 이어 1999년 3월, 5기 설비 종합준공을 마치고 현재 조강연산 2,300만톤 생산체제를 구축함으로써 단일제철소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제철소로 성장했다. 광양제철소가 지난 한 해 동안 생산한 2,023만톤의 조강량 중 약 760만톤 가량을 자동차강판을 생산하는데 사용하고 있으며, 전 세계 자동차 연간 생산량이 약 8,700만대라고 볼 때 세계를 누비는 자동차 11대중1대는 광양제철소의 철을 사용한다고 할 수 있을 만큼 명실공히 ‘자동차강판 전문제철소’로서 위상을 확보했다. 백승관 광양제철소장은 “광양제철소 개소(開所)는 ‘제철보국’의 신념으로 광양만의 기적을 이루기 위한 사업을 시작한 뜻 깊은 날”이라며 “안팎의 철강환경이 그리 녹록하지 않지만 21㎢
광양 백운산에 국립공원을 추진한다는 단체가 최근 서울대 광양 남부 학술림 앞에서 집회를 하면서 서울대 광양캠퍼스 유치활동에 대해 “근거 없는 유언비어 ”라며 비난했다고 한다.최근 서울대 광양 남부학술림 앞 집회에 참석한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筆者를 포함한 광양지역의 뜻 있는 인사들이 추진하는 서울대 광양캠퍼스 유치활동에 대해 백운산 국립공원 추진을 가로막는 행위로 규정하며 온갖 악담을 늘어놓았다는 것.이들이 여지껏 허위선동도 모자라 이제는 정상적인 유치활동마저 유언비어 운운하며 매도하고 나선 것이다.물론 백운산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하는 이들의 모든 활동이 광양시민과 전라도민을 기만하는 행위로 판명 나는데는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 소요될 것이다.하지만 서울대 광양캠퍼스 유치와 관련해 이들의 이런 허위 비방 언동(言動)에 대해선 이 기회에 분명하게 시비(是非)를 가려야 한다.왜냐하면 이들은 지난 2011년 9월 서울대가 광양시에 제안한 서울대 남부학술림 캠퍼스, 이른바 ‘서울대 광양캠퍼스’ 설립 제안을 검토조차 하지 않고 무조건 거부했기 때문이다. 위 기사에서 보았듯이, 서울대는 이미 지난 2011년 9월 26일 광양시를 방문, 서울대 광양 캠퍼스 설립을
스포츠토토 후임사업자 선정과 관련하여 국회 교문위에서 요청한 법률자문보고서와 내부검토자료 제출을 거부한 김상규 조달청장과 임종성 서울지방조달청장이 고발될 것으로 보인다. 새정치민주연합 박주선 의원 등 10명의 교문위 소속의원들은 24일 국회 교문위 국정감사 진행과정에서 조달청의 스포츠토토 후임사업자 선정과 관련하여 △2014년 10월 2일 계약심의회 안건 및 결과, 회의록 등 관련자료 △계약심의회 안건 관련 외부 법률자문검토서(3건) 등 2건의 자료를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이들 자료는 스포츠토토 후임사업자 선정사업을 위탁한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법원 판결에 따라 협상을 재개해달라. 향후 모든 법적 책임은 공단이 지겠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조달청이 항고를 강행한 이유가 무엇인지를 파악할 수 있는 기초적인 자료들이다. 이에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설훈)는 24일 오후 조달청에 공문을 보내 밤 8시까지 관련 자료를 제출할 것을 요청했으나, 조달청은 ‘국정감사 중이어서 결재 등 내부 절차를 진행하기에 시간이 부족하다’는 등의 이유를 대며 자료제출을 거부했다. 국회법과 국회에서의 증언ㆍ감정에 관한 법률에 의하면 위원회 의결이나 위원회 재적위원 3분의 1
시민단체 활빈단 홍정식 대표가 UN데이(24일)을 하루 앞두고 서울대학교 앞에서 서울대를 찾은 꿈나무 청소년들과 함께 6.25전쟁중 UN참전군이 없었으면 서울대는 공산치하에서 김일성대 서울분교일 것이라며 서울대생들이 UN참전국 국민들과 대학생들에 감사 메시지를 전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박근혜 대통령의 통일한국의 미래는 청년의 어깨에 달렸다며 세계강국과의 경쟁에서 피땀흘려 노력해 세계5위권 이내 부국,강국이 되자고 독려했다.
헌법재판소 통진당 정당해산 심판 사건 핵심 증인으로 출석한 김영환 전 민혁당 창당주역의 증언이 법적공방으로 치닫고 있다.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지난 21일 김영환 씨(1991년 지하종북정당인 민족민주혁명당(민혁당) 창당 주역/김영환주체사상 이론서 ‘강철서신’의 저자) 증언에서 불거진 통진당 이상규 의원과 김미희 의원 등에 대한 북한 선거자금 지원 혐의와 관련, 두 의원을 대검찰청에 고발했다고 22일 밝혔다.활빈단은 고발장에서 "북한으로부터 대남 선거자금을 지원받은 정치권-시민사회노동단체내 종북세력 전원을 관련법에 따라 철저히 신속하게 조사후,엄정한 사법처리를 차원에서 고발했다"고 피력했다.앞서 김 씨는 헌법재판소 증인으로 출석해 "1991년 밀입북해,평양에서 지원받은 40만달러(약4억2000만원)와 각종 재정사업으로 번돈 중 1995년 지방선거와 1996년 국회의원 선거, 그 전후 대선,총선과 지방선거(재보선 포함)에 통진당 후보들에 선거자금을 지원했다고 증언했다.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통합진보당 김미희, 이상규 의원도 헌법재판소에 통진당 정당해산심판사건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영환씨를 검찰에 고소했다.김 의원 등은 22일 "증인신문 과정에서 고소인들
임진선(27.경남도청) 선수가 95회 전국체전 롤러종목 여자대학 일반부 1,000m에서 대회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임 선수는 22일 제주도 서귀포시 강창학 롤러경기장에서 첫날 열린 여자대학 일반부 경기에서 1분 28초 985 라는 대회신기록으로 2위 박민정(21.청주시청)선수를 여유롭게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지난해 열린 전국체전 1000m 롤러종목에서 2위를 차지한 임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함에 따라 이 종목 강자임을 다시한번 입증했다.한편 이번 전국체전 롤러대회는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참가기간과 겹쳐 공식 대회기간 보다 약 1주일 앞당겨 22일부터 24일까지 사전 경기로 진행된다.
최광호(22.대구시 체육회) 선수가 95회 전국체전 롤러종목 남자대학 일반부 EP10,0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최 선수는 22일 제주도 서귀포시 강학창 롤러경기장에서 열린 첫날 남자대학 일반부 경기에서 13점으로, 11점을 기록한 손근성(29.경남도청) 선수를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11월 6일부터 아르헨티나서 열리는 2014 세계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 예정인 최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1위를 기록함에 따라 세계선수권대회서도 좋은 활약이 기대된다.한편 이번 전국체전 롤러대회는 아르헨티나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 참가기간과 겹쳐 공식 대회기간 보다 약 1주일 앞당겨 22일부터 24일까지 사전 경기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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