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박주선 의원은 “7.30 재보궐선거가 사상 유례가 없는 야당의 참패로 귀결되고 말았다”며 “이는 더 이상 국민들로부터 새정치민주연합은 수권대안정당 될 수 없다는 심판을 받은 것”이라고 밝혔다.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힌 박 의원은 “수도권과 충청권에서의 참패는 물론 전남순천․곡성에서마저 새누리당에게 패배했다”면서 당의 변화를 촉구했다.그러면서 박 의원은 “이번 선거패배의 책임소재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성공한 국민정당으로 거듭 태어나기 위해 선거패배의 근본원인을 진단하고 성찰하여 당 혁신의 내용과 방향을 정확히 잡고 반드시 실천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또한, 박 의원은 “현재 당의 체질과 구조로는 그 누가 지도부가 되더라도 결과는 실패의 연속이 될 것이 자명한 만큼 당에 누적된 적폐는 구조적이며, 고질적”이라고 꼬집었다.이어 박 의원은 “저는 우선 야당이 계속에서 선거에 참패하는 가장 중요한 고질병은 ‘투쟁하는 야당론’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현재의 야당은 2008년부터 ‘투쟁하는 야당론’에 입각해서 강경일변도의 투쟁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관련하여 “이번 재보궐 선거 결과를 통해서 국민들은 매번 반복되는 ‘민생 없는 투쟁일변도의 야
손영호(58세) 진도군 부군수가 1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손 부군수는 “진도항 건설, 중국 장자도그룹 해삼 양식산업단지 조성, 대명그룹 리조트 건설 사업 등 보배섬 진도의 미래 경쟁력을 키워나가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일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로 존경하고 화합하며 배려하는 업무 분위기를 조성해 내부 결속을 다짐으로써 ‘군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진도 건설’이라는 군정목표를 달성하자”면서 “적시성 있게 업무를 추진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흐름에 뒤처지지 않는 전문성을 강화하자”고 주문했다. 특히 그는 “현재 진행중인 세월호 사고 수습을 조속히 마무리 하고 피해 주민들을 위한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손 부군수는 지난 1977년 광양시 봉강면에서 처음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하여 광양시청 교통행정과장, 전남도 농업정책과장, 영광군 부군수 등을 역임했다.
진도군이 해양수산부 주관, 다기능 어항 확대개발 대상항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진도군은 “국비 400억원을 투입, 2014년 하반기 설계를 시작으로 2016년 완공 예정으로 남방파제 시설확충 195m, 낚시어선 전용 부두 신설, 레포츠 타운 조성 등 다양한 개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서망항은 1972년 지방어항으로 지정된 이후 1986년 국가어항으로 승격되어 1991년 기본 시설을 완료했다. 지난 2002년부터 진도군수협 서망 위판장 개장 이후 꽃게와 오징어, 조기 등 연근해 조업 어선의 이용이 급증해 2,500여톤 280억원의 위판고(2013년말 기준)를 올리는 등 급격한 성장을 보이고 있지만 항의 규모가 작고 접안시설 등이 부족했다. 서망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진도군은 기존 어항기능에 관광·레저·문화 등 다양한 기능을 더해 서망항을 지역경제의 중심으로 재탄생시킨다는 목표로 개발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서망항은 인근에 위치한 진도항과 연계해 수산·교통·관광·문화 등 종합적인 기능을 갖춘 ‘복합형’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서망항을 특화 개발해 어촌 지역 발전을 비롯 소득 증대 기반 마련과 진도항 배후부지 개발사업
전라남도완도수목원(원장 박형호)은 담양 대덕면에서 괴물버섯으로 알려진 세계적인 희귀종인 댕구알버섯 2개체가 발견됐다고 1일 밝혔다.댕구알버섯(Calvatia nipponica)은 남성 성기능 개선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식용버섯으로 국내에서는 공식적으로 계룡산에서 아이 주먹 크기의 작은 버섯이 발견된 바 있지만 축구공보다 큰 규모는 이번이 처음이다.이 버섯은 2012년 26kg의 거대한 버섯이 캐나다에서 발견돼 전 세계적으로 크게 주목을 받은 바 있다.주로 여름~가을에 공원이나 정원수 아래, 풀밭 등지에서 유기물을 분해하면서 발생하며 자실체는 구형으로 축구공 모양이며 전 세계적으로 분포한다고 알려졌지만 최근 거의 발견되지 않은 희귀버섯에 속한다.다른 유사한 버섯과 달리 속이 순백색으로 꽉 찬 식용버섯으로 주로 어린 버섯은 볶음 요리에 사용할 수 있다.이번에 댕구알버섯이 발견된 장소는 지난해까지 농지로 활용하다가 올해부터 농사를 짓지 않아 풀밭이 된 지역으로 광주 상무고등학교 나승렬 교장이 최초로 발견했다.국내에서는 댕구알버섯이 흔하지 않아 국내 미생물 유전자원도 없는 실정이다. 이번 발견은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에 의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판단하고 있다.버섯 전문
전남도립도서관은 ‘8월의 책’으로 어린이 분야 ‘바다 박사가 될래요!(강대훈 지음)’, 청소년 분야 ‘스프링벅(배유안)’, 일반 분야 ‘현대일본의 역사인식’․‘시바 료타로의 역사관(이상 나카츠카 아키라)’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바다 박사가 될래요!’는 어린이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1부에서는 바다라는 공간에 대한 과학적 진실을 밝히고 2부와 3부에서는 바다의 동식물에 대한 이야기를, 4부와 5부에서는 바다에 기대 사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바다가 왜 푸른색인지, 바닷물이 왜 짠지, 지구의 생물이 왜 육지가 아니라 바다에서 먼저 생겨났는지 등 바다에 관한 이야기를 쉽게 풀어냈다. 아이들이 바다에 대해 알지 못한 것들, 잘못하고 있는 것들, 미처 몰랐던 재미있는 사실 등등 47가지를 이야기하고 있다.‘스프링벅’은 열여덟살 소년이 갑작스러운 형의 죽음을 극복하고 연극을 통해 한 걸음 성장하는 과정을 그렸다. 사랑하는 형을 잃은 슬픔과, 연극을 통해 꿈을 찾아가는 희열이 자연스럽게 교차된다. ‘스프링벅’은 풀을 먹으려던 원래의 목적은 잊고 무작정 초원을 달리다가 절벽 아래로 떨어지곤 하는 아프리카 양의 이름이다.스프링벅의 이야기는 치열한
해남군(군수 박철환)은 지난 7월 28일 군청 상황실에서 제4기 명예감사관 위촉식을 가졌다.이날 위촉된 명예감사관은 15명이며 군정에 대한 올바른 식견과 사회적 경험이 풍부한 군민을 대상으로 하여 읍면장의 추천을 통해 임명되었다.새롭게 임명된 명예감사관은 2년의 임기동안 읍·면 종합감사 참관, 부정부패 감시와 행정의 공정성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해 각종비리 및 불편사항을 모니터링하고, 불합리한 행정절차 개선을 위해 노력하게 된다.박철환 군수는 위촉된 명예감사관들에게 “앞으로도 군정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지역을 새롭게 일군다는 마음으로 활동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전남도의회 명현관 의장은 태풍 '나크리'영향으로 제주도는 물론 전남, 특히 서남부지역에 2일 오후 현재 강한 바람과 폭우가 쏟아져 농수산 피해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태풍현장을 방문해 피해 예방에 만전을 당부했다.2일 해남읍, 황산면에 이어 문내, 화원, 산이, 마산면에 이르기까지 해안선을 끼고 있는 전남 서남부지역의 태풍대비 현황을 살펴보고 상황실을 운영중인 각 면사무소 당직공무원들을 격려하고 농어업시설물, 농수산물 그리고 특히,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독거노인 가정 확인 등 마을 이장들의 수고를 부탁했다.명 의장은 문내면사무소 상황실에 들러 집중호우대비 농어업 시설물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공무원들은 기상 상황별 비상근무에 철저기하여 주기를 당부하고 “혹, 피해 발생시 부서 및 유관기관, 단체 협업별로 신속한 응급복구가 진행되어야 할 것” 이라고 당부했다.한편, 현재 태풍은 중심기압 980hpa, 초속 25.0m/s, 강도 중, 크기의 태풍은 그 세력을 유지한 채 북진하며 2일 오후 6시 서귀포 서쪽 약 160km 부근 해상으로 진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서해안을 따라 가는 이동경로로 전남 서남부지역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농어촌희망청소년오케스트라(Korea Young Dream Orchestra – KYDO)가 오는 8월 11일 올림픽홀 무대에서 금난새 예술감독의 지휘아래 감동의 합동연주회를 선사한다.2011년에 공식 출범한 KYDO는 전국 25개 지역에서 선발된 농어촌 지역의 청소년 200여명의 단원으로 구성, 오는 8월 11일 연주를 위해 각 지부에서 열정을 담은 연습에 몰두하고 있으며, 7일부터는 합숙캠프에 들어가는 등 성공적인 합동연주회를 준비하고 있다.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마에스트로 금난새는 농어촌희망재단 문화사업단과 함께 KYDO 지역단체를 순회하며 지역의 청소년들과 어울리는 현장지도를 해오고 있으며, 지역 청소년 오케스트라 지휘자 양성을 통한 청소년의 지역사회 참여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이번연주회에는 국내 최고의 마장마술 기수인 전재식 코치와 ‘클래식걸’이 KYDO 전문가 단원과 함께 “오케스트라와 함께 춤추는 말”을 주제로 특별한 합동 공연도 준비되어 있어 클래식과 마장마술을 접목한 종합예술의 무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합동연주회를 준비하고 있는 농어촌희망재단 측에 따르면 “그 동안의 KYDO 활동이 소외받은 농어촌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얼쑤!“화폭에서 들려오는 흥겨운 추임새. 버선코 모양의 붓이 화폭 안에서 움직일 때마다 각 산의 깃이 더욱 날렵해진다. 우리 가락에 따라 점차 그 모양새를 갖춰가는 산은 바로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절로 구름이 흐르고, 새가 날아들며 생명력이 불어넣어진다. 흥겨운 붓의 가락이 사라질 때까지 대자연의 기품이 더욱 선명해지고, 동양의 산수화로 완성된다.히말라야 14좌 베이스를 직접 오르며, 모든 것을 화폭에 담은 곽원주 화백. 그가 선택한 것은 화려한 채색도, 강한 붓질도 아닌 강약의 조절로 이뤄낸 아름다운 산수화였다.이는 화폭 속에 굿거리장단, 자진모리장단 같은 우리 가락의 박자를 넣은 것이었다. 지극히 한국적이지만 또 세계가 놀랄만한 그의 그림은 현재 지금도 연이어서 작업 중이다.발이 붓이 되도록 뛰는 '산꾼화가'그림을 그리기 위해 산을 오른 게 아니라 산을 오르기 위해 그림을 그렸다는 곽원주 화백. 그는 늘 걸음을 멈추지 않았고, 손에서 그림도구들을 놓치 않았다.하지만 이러한 꿈을 이룬 것은 40대에 제2의 도전으로 시작됐다. 전업화가로 들어서기까지 결코 쉽지만은 않았던 길. 당시 어떤 일을 하더라도, 누구를 만나더라도 언젠가는 펼치게될 꿈이 꿈틀대고 있
2014 전국 고교 방송대본 공모전에서 물금고 3학년 박주은(라디오 부문 - 작품 '주원의 모닝키스')과 구리여고 3학년 유희인(예능부문 – 작품 'Beautiful Stage')이 각각 금상을 차지했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前 한국방송예술진흥원, 이하 한예진)이 주최한 행사로, 방송작가를 꿈꾸는 청소년들 사이에서 방송작가가 되려면 거쳐야하는 등용문으로 자리 잡으면서, 지난 3월부터 7월 18일까지의 짧은 접수기간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550점 넘는 작품이 접수되어 화제가 됐다.주최측인 한예진에 따르면 수많은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1차 예선을 거쳐 지난 7월 29일 본선이 개최됐다. 본선은 예능, 라디오, 다큐멘터리, 드라마, 영화단편 총 5개 부문으로 나뉘어 발표와 심사로 이루어졌으며 학생들은 10분이라는 짧은 제한시간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 준비한 발표를 열정적으로 선보였다.발표 후에는 심사위원들에게 코멘트를 듣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자신이 찾지 못했던 결점을 보완하고 앞으로 더 나은 작품을 만들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치열한 경쟁을 뚫고 최종 선발된 수상자가 발표되었다. △금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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