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군수 안병호)이 설을 앞두고 양로시설, 요양시설, 장애인생활시설 등 소외계층을 방문해 위문하는 등 훈훈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나섰다.23일 안병호 군수, 김규준 주민복지실장과 직원들은 사회복지시설 23개소 입소자 573명을 대상으로 쇠고기와 라면 등 위문품을 전달하는 한편, 시설종사자들을 격려했다.안 군수는 이날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노인과 장애인을 위해 고생하는 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어르신에게는 일일이 위로의 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일수록 명절이 더 외로운 만큼 모두를 보듬어 안을 수 있는 함평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로호 발사 성공 1주년을 기념하는 사진전이 24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최은철)에서 열린다.총 40여점의 작품이 선보일 이번 전시회에는 나로호 발사 당시의 장면 뿐 아니라 달 탐사 상상도, 국제우주정거장에서 대국민 메시지를 보내는 이소연 박사의 모습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광주과학관은 이와 함께 ‘2020 한국형 발사체 모형 키트’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25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매일 오후 1시 30분과 2시 30분 2회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다. 1회 18명에 한 해 선착순 현장등록 후 입장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2014 지방선거 민주당 전남도지사 유력후보인 주승용 의원은 설을 맞아 전남지역 전통시장과 상가 번영회를 방문하여 설 민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1월 23일(목), 곡성, 구례, 화순 5일장을 찾은 주승용 의원은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생활물가 상승으로 지역경제의 중심이 되는 전통시장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안타깝다.전통시장을 살리고, 활기차게 하는 것이 지역경제 회복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하며, “지역주민들이 전통시장을 이용해 많은 구매를 해 주시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대형 할인매장 등과 충분히 경쟁해 나갈 수 있도록 시설개선 등 현대화사업에 더욱 힘쓰겠다.” 고 말했다.주승용 의원은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지역 주민 여러분과의 만남을 통해 전남의 정치인으로서 책임감을 다시 느꼈다.”며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낙후된 전남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구상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 공무원들이 ‘설맞이 일제 대청소’에 나섰다.23일 오후 오형국 행정부시장과 공무원 1000여 명은 상무지구에서 각 실‧국별로 공한지와 도로변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내 집(직장)앞 내가 쓸기’ 운동을 펼쳤다.한편, 광주시는 20일부터 29일까지 ‘설맞이 광주공동체 집중 청소기간’으로 정하고, 5개 자치구별로 민간단체, 시민, 청소활동가, 공무원 등 7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 취약지에서 청소와 청결운동 분위기 확산을 위한 캠페인도 실시하고 있다.이에 앞서 지난 7일 강운태 시장은 일일 환경미화원으로 ‘클린-광주운동’의 출발을 알리는 청결활동을 펼쳤다.광주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청소 참여 유도와 확산을 위해 공무원부터 앞장서서 대청소를 실시했다.”라며 “시민들도 내 집 앞 내가 쓸기에 동참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남 곡성군에서 군의원들에게 금품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인터넷 신문 에 따르면 곡성경찰서는 지난 16일 관련 자료를 넘겨받아 의혹이 제기된 문제를 토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덧붙여 이 신문은 곡성경찰서 관계자의 말을 빌어 "곡성군의회 모 의원과 관련한 첩보가 들어와 현재 내사 중이다"며 "관련 자료와 제보 내용을 파악하고 있다"며 수사가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했다고 보도했다.특히 군으로부터 군 의원들에게 구체적인 금액까지 금품이 전달된 내용을 파악한 전직 군의원의 이번 의혹 제기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파장이 커질 전망이라고 전했다.이 문제와 관련해 돈을 받은 당사자로 지목된 곡성군의회 B모 의원은 "곡성군 00과에서 금품을 수수한 사실이 없다"며 "우리 농산물 팔아주기와 관련해 농가 추천에 따른 오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해명했다고 보도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기후변화 대응 저탄소 녹색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생활권 명품 도심 숲을 확대한다.광주시는 생활권 주변 공원, 광주천·영산강변 및 도로 주변 등에 탄소흡수력과 오염물질 정화력이 뛰어난 녹지 숲을 조성해 시민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제공하고 글로벌 환경 선도도시로 비상한다는 계획이다.첨단지구 광산IC 교통광장 4만9860㎡에 대해 올해까지 숲과 사람, 동물이 교감하는 시민 생태광장으로 만든다. 이 공사는 지난해 11월 착공해 올해 상반기까지 2만7085㎡의 부지에 생태연못과 습지를 조성하고 1만1055그루의 나무를 식재한다. 북구 오룡동 영산강변 대상공원 100만㎡에 물과 숲이 어우러진 시민의 숲을 조성한다. 생태탐방숲길, 오토캠핑장, 유아체험 숲, 물놀이장 등을 조성해 시민을 위한 자연생태학습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광주시는 거점 공간별로 열린 녹지공간을 확충한다. 학교 운동장을 녹색공간으로 조성하고 아파트, 관공서 등의 담장을 허물어 숲이 있는 소통길로 조성한다. 특히, 녹색자금을 통해 사회복지시설에 녹색복지 숲을 확대한다.광주시는 국제행사에 대비해 2015년까지 주요 관문 진입로, IC 등 9곳에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기초수급자 수도요금 감면신청을 무서류 무방문으로 간소화 한다.군은 올해 1월부터 정부3.0 추진 중점과제로 선정된 기초수급자 감면신청 원스톱서비스와 관련 수급자가 상하수도 요금감면 요청시 전화신청만으로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부터 전산시스템에서 기초수급자 이력과 상하수도 수용가 정보를 연계하여 실시간으로 기초 수급자의 수급 자격확인이 가능함에 따른 것으로, 주민들에게 편리하고 누락 없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이로 인해 가정용 상수도를 신규로 설치 및 사용하는 기초수급자 세대는 최초 부과월부터 매월 상수도 요금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으며, 요금감면을 받고 있지 않은 기존 기초수급자 세대도 전화 신청만으로도 수급 자격 확인이 되면 바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군은 지금까지 1주택 다가구 요금 할인, 지로.자동이체.가상계좌.신용카드 결제 등 다양한 수도요금 납부제도를 도입하여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해왔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도관련 새로운 제도를 발굴하여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기초수급자 감면신청 원스톱서비스는 읍면에서 세대방문상담시 기초수
(사)한국농업경영인 해남군연합회(‘이하 농업경영인회’)이 사랑의 쌀 100가마를 기탁했다.240만원 상당의 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떡국 한그릇이 되었으면 하는 경영인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것으로, 지난 1월21일 해남군을 방문해 사랑의 쌀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해남을 이끌어가는 농업경영인 1,200여명으로 이루어진 농업경영인회는 설을 맞아 십시일반 회비를 모아 사랑의 쌀을 나누게 되었다. 박용완 농업경영인회장은 “농업기술센터를 통해「땅끝해남 희망더하기+」사업을 알게 되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 고 말했다.농업경영인회는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에 이웃을 위한 성금전달 등을 하고 있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군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받은 사랑의 쌀을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담당에서 관리하고 있는 통합사례관리대상 50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23일 오전 대인시장상인회 교육장을 찾아 전통시장 상인 등과 현장대화를 나눴다.전통시장과 문화예술인 공방 활성화 등에 대한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상인 등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이날 대화에는 대인시장상인회 임원, 대인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장, 대인시장 작가협의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대화에 참석한 홍정희 대인시장상인회장은 “시설현대화사업, 대인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등을 적극 지원해 준 시장님께 감사하다.”라며 주차타워 설치, 아케이드 사업 자부담 지원, 대인시장 경유 시내버스 노선 조정 등을 건의했다.강 시장은 “역사와 전통이 있는 대인시장을 문화․예술과 접목해 새로운 전통시장의 모델로 창출하는 등 광주시 전통시장의 경쟁력과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상인회 등에서 요청한 건의사항에 대해 적극 검토하도록 시․구 관계관에게 지시했다.강 시장은 현장대화에 앞서 ‘천원식당’으로 알려진 대인시장 내 ‘해뜨는 식당’을 방문해 투병생활 중에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김선자 할머니와 추운 날씨에 영업 중인 상인들도 격려했다.광주에는 34개의 전통시장이 있으며 6500여 개의 점포에서
광주시장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민주당 이용섭 의원이 6월 광주시장 선거는 경선보다 본선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22일 저녁 기자들과 만나 "광주시장 출마시기를 당원 및 지지자들과 협의하고 있다"며 "선거전이 일찍 시작되면 후보들 간 격화되는 선거 정국에 따른 문제점도 있을 수 있지만, 설을 전후해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6.4지방선거를 앞두고 기득권 포기(의원직 사퇴)를 묻는 질문에 이 의원은 "민주당이 처한 위기 상황과 함께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신중하게 고려하고 있다"며 "치열하지만, 아름다운 경선을 위해 조만간 뜻을 밝힐 때가 있을 것이다"며 중대 결심도 시사했다.안철수 신당의 호남 공략에 대해 이 의원은 "김대중 노무현 정신을 담는 그릇을 바꿔야 한다는 여론도 있다"고 전제하면서 "그러나 민주당을 통해 2017년 정권교체의 초석을 다져야 하는 만큼 이번 6월 광주시장 선거가 아주 중요하다"고 상기시켰다.이 의원은 "광주시장 경선을 아름답게 펼쳐 전국으로 확산시켜야 한다"고 재차 강조하면서 "민주당이 정말 달라지고 있다는 진정성을 국민들이 느낄 수 있도록 혁신적이며 능력 있는 인물이 후보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이 의원은 "과거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