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설을 맞아 교통, 성묘, 물가, 체불임금 해소 등 ‘설 10대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6일부터 오는 2월2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특히, 연휴기간인 30일부터 2월2일까지 4일간은 성묘, 의료, 교통, 청소, 재난, 급수, 등 6개 대책반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비상근무를 하는 등 긴급 상황에도 대비키로 했다.올해 설 10대 종합대책은 △귀성객 교통소통 및 안전수송 △성묘객 교통편의 지원 △물가 및 성수품 안정 △체불임금 해소 △각종 사건사고 재난안전 대비 △어려운 이웃돕기 △환경정비 △급수·연료의 안정적 공급 △비상진료 △공직기강 확립 등이다.우선 설 명절 전까지는 체불로 고통받는 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체불임금해소 대책반을 가동, 체불사업장을 방문해 청산을 독려하고 광주시가 발주하는 건설공사의 노임·장비 대금을 조기에 지급한다.안정적 물가관리와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해 설 성수품 물가 모니터링과 원산지 허위표시 단속, 수산물 방사능 검사 등을 실시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직자가 솔선해 온누리 상품권 사주기, 장보는 날을 운영한다. 또한 어려운 이웃․복지시설도 위문, 봉사활동을 펼쳐 훈훈한 명절
해남군(군수 박철환)이 2013 도로정비 평가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군은 지난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도로 전수조사를 실시, 안전운전에 지장을 주던 포트홀 발생 및 노후된 차선 등을 보수했다.이에 따라 군도 8개 노선 13.96km과 농어촌도로 14개 노선 16.6km에 대해 총 42억8천3백만원을 들여 도로확포장과 선형개량, 덧씌우기를 실시했다.도로정비와 함께 차선도색과 측구정비, 도로표지판 정비 등 도로시설관리에도 최선을 다 해 군도 12개소 603백만원, 농어촌도로 14개소 322백만원을 투입하여 사업을 완료했다.이처럼 도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 한 결과 2013년 전라남도 도로정비 점검 및 평가결과 해남군이 우수기관에 선정되었다.군 관계자는 “운전자의 입장에서 해남관내 도로를 개선해 나간결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도로환경 구축을 위하여 교통 관련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와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전라남도 도로정비 우수기관 표창에는 최우수 1곳, 우수4곳, 장려 4곳이 선정됐다.
지자체마다 발행하는 지역상품권이 제 기능을 못한다는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함평군이 발행하는 함평사랑상품권이 주민들의 사랑을 받으며 자리잡아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함평군은 지역상권을 살리고 자금 역외유출 방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1년부터 ‘함평사랑상품권’을 발행했다.지난해까지 총 발행액은 75억원. 이 중 70억6000만원이 활발하게 유통되면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하고 있다.함평사랑상품권이 활성화된 데는 무엇보다 관내 상인들이 적극적으로 나선 덕분이다.지역경제 회생을 위해 조금의 불편함이라도 감수하겠다고 나선 덕분에 함평관내 553개 가맹점에서 제한없이 사용할 수 있다. 유흥업소를 제외한 마트, 음식점, 주유소, 약국, 꽃집 등 대부분의 상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군은 관내 모든 업소를 대상으로 가맹점을 확대할 방침이다.여기에 오는 2월부터 한국조폐공사를 통해 5만원권을 신규로 발행할 계획이어서 함평사랑상품권 사용이 더욱 활기를 띌 것으로 보인다.또 공무원은 물론 기관 단체 임직원, 기업체 등에서도 상품권 사용을 일상화 할 수 있도록 협조서한을 보내는 등 상품권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아름다움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에서 시작한다”며 “문화예술도시 위상에 걸맞게 뷰티산업을 본격 육성한다”고 밝혔다.뷰티산업은 웰빙과 감성소비 등 새로운 소비 트렌드와 결합해 성장가능성이 높은 신성장 산업이다. 관광·의료·교육 등 관련 사업과의 융·복합 하면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큰 분야로 정부에서도 국가전략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광주시는 지난 2011년 뷰티산업 육성방안 타당성조사와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지난해부터 ‘뷰티 아카데미’를 운영해온데 이어 충장로 일원을 ‘뷰티 스트리트’로 조성하고 있다.강운태 시장은 “이 사업은 지난 2010년 ‘시민과 만남의 날’을 통해 시민이 건의한 사항으로 강운태 시장이 적극 검토를 약속한 사항”이라고 말했다.우선 ‘뷰티아카데미’는 명장, 기능장, 13개 미용 관련 학교, 대학교, 대학원 등 광주시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해 해외 교육생을 대상으로 헤어, 피부, 네일아트, 토탈뷰티 등의 교육과 체험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관광을 병행해 뷰티문화 도시 이미지를 창출하고, 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2012년에 일본, 중국 교육생을 대상으로 101명을 교육했으며, 지난해에는 6월부터 2회에 걸쳐 중국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오는 20일부터 2월3일까지 장애인, 고령층, 결혼 이민자를 대상으로 정보화 교육을 추진할 소외계층 집합 정보화 교육기관 9곳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교육기관은 장애인 정보화 교육기관 6곳, 고령층 정보화 교육기관 2곳, 결혼이민자 정보화 교육기관 1곳이다. 강운태 시장은 “자치구별 접근성 등을 고려해 교육기관을 선정하고, 컴퓨터 기초, 포토샵 및 파워포인트 등 중급과정, 모바일 활용 등 교육생 눈높이에 맞춘 교육과정을 구성해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무료로 운영한다”고 말했다.기관별 교육시간은 장애인 정보화교육 연 800시간, 고령층 정보화교육 연 300시간, 결혼이민자 정보화교육 연 200시간이며, 사업별 교육목표는 장애인 연 1320명, 고령층 연 480명, 결혼이민자 연 60명이다강운태 시장은 “정보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정보화 교육을 실시해 사회 참여기회를 확대하고 정보화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정보화 교육기관 공모에 대한 자격기준 등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홈페이지(누리집 www.gwangju.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이 15일 광주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광주장애인단체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중증 장애인에 활동 서비스 지원을 위해 힘쓸 것을 밝혔다.강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민주․인권․평화의 도시에 걸맞게 장애인과 여성, 노약자들이 광주공동체의 일원으로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개선해 나가는데도 정성을 다하고 ‘따뜻한 복지공동체 광주 건설’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특히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에게 자립생활과 안전한 삶 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1일 24시간 활동지원서비스를 제공키로 하고, 우선 5명 정도 지원에 필요한 비용을 올해 추경 예산에 반영하며 향후 지원 대상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장애인단체에서는 사랑의 연탄나누기를 위한 성금을 모금하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키 위해 광주시에 인계하였다한편, 이날 행사는 광주지역 장애인단체, 장애인시설 관련 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장애인 단체의 상호화합과 지역발전을 다짐하는 자리로, 신년인사회에 이어 강 시장과 조호권 시의회 의장, 장애인단체장 등은 식당에서 광주지역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떡국배식 봉사를 실
박인화 광주시의회 교육위원장이 15일 오전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시교육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박 위원장은 "실력과 인성이 어우러지는 융합교육, 소통과 공감을 통한 '제2의 교육민주화'를 이루어 명품 교육도시 광주의 전환기를 만들겠다"며 "광주교육이 새시대 새교육으로 진화하기 위해 좌우에 편향되지 않는 중용의 미덕과 개혁적 마인드를 가진 교육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박 위원장은 이를 위해 '밝은교육 만들기 7대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 프로젝트는 ▲ 교육4주체(학생·학부모·교직원·교육행정)의 소통창구인 광주교육발전협의체(가칭) 구성 ▲ 'UPGRADE 공교육 프로젝트' ▲ 교육지원청 핵심 권한 이양 및 산하기관 기능 활성화 ▲ 보편적 복지정책 지속·확대 ▲ 학교별 자율권 보장 학교장 중심 책임경영 강화 ▲ 비정규직 호봉제 도입 추진 ▲교육부-지자체와 협력관계 강화를 통한 교육예산 확보 등을 주요골자로 하고 있다.박 위원장은 "특정이념 편향적 교육은 「학생 실력 추락」, 「전문성이 결여된 아마추어적 교육행정」, 「원칙을 무시한 인사」, 「먹통의 교육행정과 과도한 징계」, 「비정규직 양산과 열악한 보수체계」, 「중앙정부-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가 민선5기 들어 4년 연속 수출 실적을 경신했다. 15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의 2013년도 수출 실적이 전년대비 12.3% 증가한 158억7000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2012년 수출액(141억)을 경신했다. 이는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 전국 총 수출액이 전년 대비 2.1% 성장에 그친 가운데 이뤄낸 성과여서 더욱 의미가 크다. 더욱이, 서울을 비롯한 특·광역시 중에서 수출 증가율이 월등히 앞서는 1위를 기록하고, 무역수지 흑자도 연간 109억5600만 달러를 기록해 울산을 제치고 1위로 올라서는 기염을 토했다.이러한 수출 실적은 대전보다 4배 가량 많은 금액이고, 대구의 2.3배, 특히 인구나 경제 규모면에서 도시규모가 훨씬 큰 부산보다도 26억700만 달러 많은 규모다. 2013년도 품목별로 분석해 보면 가장 크게 성장한 분야는 반도체다. 스마트폰 등 전자제품에 쓰이는 집적회로 수요 증대로 전년 동기 대비 47.6% 성장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기록했고, 광주지역 반도체 수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싱가포르가 국가별 총 교역량에서도 미국에 이어 2위를 차지하게 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광주 지역 최대의 수출 품목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식품위생업소의 위생 시설 현대화와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2014년도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광주시는 지난해 광주지역 식품위생업소에 11억3700만원을 융자 지원한데 이어 올해는 13억원의 식품진흥기금을 장기 저리 융자로 지원한다.융자대상은 광주지역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식품위생업소로, 위생시설과 영업장, 조리장, 화장실 등 시설 개선을 희망하는 업소와 모범음식점 중 음식 문화 개선을 위한 자금이 필요한 업소다.광주시는 한정된 융자금의 효율적 운용과 영세업소의 시설개선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영업장 면적 100㎡ 미만 업소, 국제행사 및 음식문화 개선 등 시정 시책 참여업소, 장애인 이용 편의시설에 시설개선자금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지원금은 위생관리시설 개선에 연 2%로 식품제조․가공업소에 최고 7000만원, 식품접객업소에 최고 5000만원까지 지원하며 모범업소 육성자금과 화장실개선자금은 연 1%로 1000만원까지 가능하다. 융자금은 1년 거치 후 5000만원 미만은 3년, 5000만원 이상은 5년 동안 균등 분할 상환하는 조건이며, 융자를 희망하는 영업소는 관할 구청 식품위생 담당 부서
해남군에서는 오는 1월17일부터 1년 동안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의 한시적 시행으로 군민 재산권을 보호하여 주거생활환경 안정 도모 차원에서 불법건축물 양성화를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양성화 대상은 2012년 12월 말 사실상 완공된 건축물로 연면적 50%이상이 주거용도의 건물로서, 단독주택은 165제곱미터이하, 다가구주택은 330제곱미터이하, 다세대 주택은 세대당 전용면적이 85제곱미터이하이다.이번 양성화는 정상적으로 건축허가 또는 신고를 득한 후 위법시공으로 사용승인을 받지 못한 건축물은 물론, 허가를 받지 않은 무허가 건축물도 양성화 대상에 포함된다.다만, 양성화를 받기 위해서는 건축사가 작성한 현장조사서를 첨부해 신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1회분의 이행강제금 납부와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박철환 군수는 "2006년 이후 8년 만에 시행되는 이 특별조치법에 따라 군민의 귀중한 재산권 보호 차원에서 업무 추진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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