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2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주관 자치현장 토크 토론회 참석해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이날 지정토론은 최형철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위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고, 지정토론자로는 박승주 광주발전연구원장, 정순관 순천대 행정학과 교수, 안평환 광주 시민단체협의회 공동대표, 이건상 전남일보 편집국장이 참석했다.
광주시가 18일 광주국방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으로 방위산업에 진출한다.광주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는 18일 오후 2시 우수 중소·벤처기업의 방위산업 진출을 돕기 위한 광주국방센터 개소식을 김형수 광주시 경제산업국장, 최창곤 국방기술품질원장, 유동국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테크노파크 가전로봇센터에서 개최했다.광주국방센터는 광주테크노파크 가전로봇센터에 들어서며, 지난 11월5일 광주시, 국방기술품질원, 광주테크노파크가 광주시에 설립키로 한 협약(MOU)에 따라 추진됐다개소식 이후 본격 업무에 들어가 광주시의 주력산업인 광·자동차·IT를 특화분야로 선정하고, 다양한 기술지원 업무를 수행해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방위산업 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광주시는 기반 구축과 사업 예산을 지원하고, 광주테크노파크는 민군기술협력협의회 운영 등 전문 인력을 지원하며, 국방기술품질원은 국방R&D사업기획, 시험평가·애로기술 자문, 경영진단 등을 지원하게 된다.광주국방벤처센터와 함께 방위산업에 참여할 기업체도 공모를 통해 15곳이 선정돼 개소식 이후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특히, 광주시는 국방기술품질원과의 긴밀한 협조와 국방벤
명현관 경제관광문화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농공단지협의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18일 전남도의회 282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통과 됐다.농공단지 발전과 입주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이 조례안은 그동안 전국 광역단체 중 유일하게 전라남도 농공단지협의회에 대한 지원이 중단되어 농공단지 활성화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명 의원은 농공단지협의회 관계자 면담, 농공단지협의회 및 회원들과 농공단지 활성화 방안 토론 등을 거쳐 ‘전라남도 농공단지협의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게 된 것. 이에 앞서 이를 뒷받침하기위한 예산을 이미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조례안 통과로 전남도 22개 시·군 농공단지 발전을 위해 입주업체간 상호교류로 기술혁신과 산학협력을 강화하기위해 농공단지협의회 사무국 설치 및 운영으로 입주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의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게 되었다.이번 조례안 통과로 앞으로 해남 옥천농공단지, 화원농공단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마산식품가공 농공단지를 비롯한 전남 도내 농공단지에 대한 실질적이고 제도적 지원으로 농공단지 발전과 입주기업 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되어 농공단지에 새바람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지역 연간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울산을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7대 특광역시 가운데 1위를 차지할 것이 확실시 된다.또한 올 수출 총액도 160억달러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여 도시 및 경제규모가 훨씬 큰 부산을 큰 차이로 따돌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18일 광주시와 관세청 등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11월 말까지 광주지역 무역수지 흑자는 99억3504만 달러를 기록했다. 12월 실적을 포함할 경우 110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이는 지난해 무역 흑자 93억9285만 달러에 비해 무려 20% 가까이 증가한 것이다.12월중 광주지역 무역흑자도 1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 10월과 11월 무역 흑자가 각각 1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을 바탕으로 추산한 것이다. 광주지역 월별 무역 흑자가 1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지난 10월이 처음으로, 3개월 연속 10억달러를 넘기는 대기록 달성이 확실하다.대표적 수출도시였던 울산은 올들어 11월까지 64억7147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해 12월 중에 광주를 따라잡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게 광주시와 관세청의 분석이다.더욱 고무적인 것은 이같은 수출 달성에는 지역내 중소기업의 역할이 크게 늘었다는 점이다. 광주시
빛고을 공예창작촌 공방 집적화, 여성의 공방 창업 확산, 공예산업 대중화 등 광주 공예문화산업이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가 지역 우수 공예품의 브랜드화와 세계화를 본격화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에 따르면 올해 ‘광주공예문화 육성사업’이 △마케팅 및 판로지원 △창업 등 공방육성 △디자인 개발 등 사업화 지원에서 다양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우수 문화상품의 홍보 마케팅과 판로지원을 위해 마련한 ‘제2회 빛고을 핸드메이드페어’는 지역의 대표적인 공예품 비즈니스 페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10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지역 130여 개 공방과 예비창업자가 참여했다.행사 기간 1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아 2억원 이상의 현장판매를 기록하는 등 공방 매출증대는 물론 공예의 대중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또 광주시와 광주디자인센터는 광주신세계백화점에 이어 지난 10월 김대중컨벤션센터에 관광기념품 전시판매장을 열어 지역 공방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성들의 창업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미취업 여성 100여명을 대상으로 도자기페인팅․섬유상품․생활공예 등 5개 과정의 수공예 교육을 실시했다. 이 가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2013년도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 316명(개인 187명, 법인 129명)의 명단을 광주광역시 홈페이지(누리집 www.gwangju.go.kr)와 게시판을 통해 16일 공개한다.이번 명단 공개자의 체납액 총액은 334억원으로, 1인당 평균 체납액은 9400만원이며, 체납액이 가장 많은 개인은 13억원이며 법인은 14억원을 체납한 것으로 나타났다.명단 공개자는 지난해 공개자 271명보다 45명이 늘어난 것으로, 1년 사이 명단 공개자가 증가한 이유는 개인 및 법인 체납자의 사업실패로 인한 폐업자가 다수 발생해 공개 인원은 증가한 반면, 고액 체납자에 대한 집중 징수로 체납액은 지난해 344억원보다 10억원 감소했다.그 동안 광주광역시는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 명단 공개를 위해 체납발생일로부터 2년이 경과한 3000만원 이상의 체납자를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소명 기회 부여와 체납액 납부사실 여부 확인 및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과정을 거쳤다.광주시는 명단 공개 후에도 재산변동 상황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재산 은닉 혐의가 있는 경우 추적조사를 실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징수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도 명단 공
송경종 광주광역시의회 부의장은 보도 자료를 통해 서정성 위원장과 함께 '광주광역시 장애인 웹 접근성 향상 조례'를 지난 11일 제222회 제2차 임시회 상임위에서 공동 발의하여 통과했다고 밝혔다.송경종 부의장과 서정성 위원장은 “우리 시에서 정보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운영하고 있는 웹 사이트에 장애인의 접근성 향상에 필요한 사항을 수립하기 위해 제안하였다”고 설명했다.이 조례에는 장애인 웹 접근성 향상을 위한 목적, 시장의 책무, 시행계획 수립 및 시행, 웹 사이트 구축, 개선 및 유지, 예산의 우선적 배정, 표창 등을 규정하는 8개 조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장애인의 정보격차 해소에 대한 시책의 기본방향과 웹 접근성 실태조사와 접근성 진단 등의 사항이 포함되어야 한다는 조문이 명시되어 있다.송 부의장은 정보의 가치가 날이 갈수록 높아만 가고, 한나라의 경제를 이끌 정도로 성장한 인터넷의 대중화는 이제 젊은 층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누구나 손쉽게 정보 검색과 웹 콘텐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정보 평등화 시대가 구축되어야 한다고 말하면서, “모든 사람이 웹 사이트 이용을 마음만 먹으면 즐길 수 있는 것도 아니며, 쉬운 일도 아닐 수 있기 때문에 조례 제
광주시의회 진선기의원은 “정권창출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고군분투한 민주당을 떠나 새로운 길을 가고자 한다. 새로운 희망, 정권창출의 큰 길에서 다시 만날 것으로 믿는다”면서 “변화를 바라는 지역민의 뜻을 헤아려 새정치 실현을 위해 신당에 참여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지난 12일 광주광역시의회 진선기의원은 민주당 광주시당에 탈당계를 제출하면서“지금까지 정권창출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 고군분투했던 민주당을 떠나 이제 광주시민의 뜻을 헤아려 시민만을 바라보고 시민을 우선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정치 실현을 위해 새로운 희망, 새로운 선택을 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게 됐다”는 것.또한, 진 의원은 “그동안 많은 지역민들이 안철수신당에 참여하라는 권유를 하였고 저는 수많은 고민과 숙고 끝에 신당에 참여해서 민주당과 건전한 경쟁구도를 이루고 2017년 정권재창출과 정치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13일 해남군 산이면 구성지구에서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솔라시도’개발사업 기공식이 국무총리와 국회의원, 해남군 지역주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 일대 20,960,000㎡(약 634만평)부지에 들어서게 될 ‘솔라시도’는 휴양·레저·주거·문화·산업의 핵심시설이 집중되며 외국 관광객 1천만명 시대를 기대하는 국제적인 레저·관광도시로 성장할 최적의 위치, 즉 중국-한국-일본을 잇는 인근 동북아시아의 경제문화의 대표도시로 성장한다고 한다.기업도시는 산업과 인구의 수도권 과밀을 해소하고 낙후지역 개발을 통한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정부정책 사업으로 출발했다.현재 전국적으로 4개의 기업도시 개발 사업이 추진 중으로 전남은 영암·해남지역에 33.9㎢(1,026만평) 규모의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개발사업을 정부 시범사업으로 지정(2005년)받고 2025년 사업완공 목표로 삼포·삼호·구성 등 3개 지구로 나누어 솔라시도 기업도시 개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이 날 정홍원 국무총리는 축사를 통해 “정부는 ‘솔라시도’기업도시의 성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이 날 기공식에 참석한 전남도의회 명현관 경제관광문화위원장은 ‘솔라시도’와 관련
광주시의회 조호권 의장(북구5선거구)은 각계각층의 시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모범사례를 따라 배우고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과 의정에 반영하기 위한 '시민 따라 배우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조 의장은 12일 '지역문화공동체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란 주제로 ‘배움 평생교육강사 협동조합’ 회원과 고민을 함께 했다.이 자리에서 조 의장은 지역문화공동체 운영의 문제점과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이야기를 나누고 같이 운영되고 있는 작은도서관과 협동조합의 운영상황 및 애로사항과 지원 대책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조 의장은 "지역문화공동체 등 지역공동체 운동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수단이자 목표이며, 도시재생의 가장 중요한 요소다"며 "작은도서관, 장난감백화점, 협동조합 등 작지만 소중한 다양한 형태의 지역공동체 운동을 통해 북구와 광주발전의 추진 원동력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시민 따라기 배우기 운동’은 교육분야, 일자리창출분야, 지방자치분야, 지역공동체분야에 만남을 가져왔으며, 향후 문화·예술, 환경, 도시재생, 교통, 나눔·봉사, 복지분야 등 다양한 시민들을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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