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정신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기업가정신 문화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청년기업가, 대학생, 청소년, 기업가정신 전문가, 일반국민 등을 대상으로 기업가정신 콘텐츠 공모전이 개최된다. 중소기업청(청장 한정화)은 창업진흥원(원장 강시우),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 황철주)과 공동으로 6. 2. ~ 9. 18.까지 ‘내가 생각하고 정의하는 기업가정신’이란 주제로 학술논문, 포스터, 만화/웹툰, 손수제작물(UCC), 사진 등 청소년부와 일반부 각 4개 분야, 특별부 1개 분야로 나누어 ‘제2회 기업가정신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작품들은 주제 부합성, 작품성, 참신성, 상징성, 의미전달 용이성, 혁신성, 홍보활용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하여 우수한 작품 36점을 선정하여 상장과 함께 총 3,72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하고,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주간행사(GEW KOREA 2015, 11월 3째주)를 통해 시상과 함께 일반에 공개하여, 친근하고 재미있는 기업가정신 문화 확산과 함께 국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널리 활용될 계획이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지난해 제1회 공모전에서는 기업가정신 5대 가치를 처음 소개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면,
고용노동부는 6월 3일부터 30일까지 ‘2015 사회적기업 크라우드펀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한국사회적기업 중앙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중앙정부가 주최하는 최초의 크라우드펀딩 대회다. 사회적기업 및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참여해 온 청년 창업팀 등 80여 팀들이 참여하며 대회는 온라인플랫폼(www.ohmycompany.com, 사회적기업 ㈜오마이컴퍼니 운영)에서 진행된다. 대회 참가자들은 국민에게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지역사회 공헌 등 자신의 소셜 미션과 함께 생산 제품 및 서비스를 소개하고, 투자 참여를 유도하여 기업 운영에 필요한 네트워크를 확장시킬 수 있다. 또한, 대회 입상자들은 포상과 함께 다양한 특전을 얻게 된다. 펀딩목표금액(3백만원)을 달성한 팀 중 총 펀딩금액, 투자자 수, 국민공감지수 등을 기준으로 11명의 입상자를 선정하고, 이들에게는 ▴상장 및 상금(총 840만원) 수여 ▴저리대출 연계지원 ▴시민투자자 대상 오프라인 경연대회(7월 첫째주, 부산) 진출 자격 부여 ▴기업투자자와 함께하는 ‘사회적기업 네트워크 파티’ 초청(
4.29 재보선에세 패배한 야당 대선주자들의 지지율이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의 2015년 5월 4주차(26~29일) 주간 집계에 따르면,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는 1.2%p 하락한 18.3%로, 6주 연속 하락하며 2위에 머물렀다. 문 대표의 지지율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아들 노건호 씨의 발언이 있었던 전 주 주말을 거치며 26일(화)에 16.7%로 전 주 주간집계보다 2.8%p 하락한 채로 출발했고, 김상곤 혁신위원장이 3대 혁신분야를 제시하고 문 대표의 ‘육참골단 기득권 포기’ 발언이 있었던 27일(수)에는 19.6%로 상승했으나, 공무원연금법 막판 처리를 둘러싸고 여야 간의 협상이 난항에 빠졌던 28일(목)에는 다시 19.1%로 하락했고, 공무원연금법과 국회법 개정안이 통과됐던 29일(금)에는 17.1%로 하락, 최종 주간집계는 18.3%로 마감됐다.‘광화문 세월호 천막’ 수사와 관련한 발언으로 여론의 주목을 받았던 박원순 서울시장 역시 1.2%p 하락한 13.4%로 3위를 유지했다. 반면 5.18 전야제와 노무현 전 대통령 6주기 추도식에서 연이어 물세례를 받은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자신의
한의학은 허위의학에 불과하며 이에 한의학을 제도권에서 퇴출시켜야 함을 주장하는 책 ‘한의학에 작별을 고하다 (I)’(원제 告別中醫中藥, 전남대학교출판부 간)가 13일 공식 출간 됐다. 저자인 중국 중남대학교 과학철학연구소 장궁야오 교수는, ‘의학과 철학(醫學與哲學)’지의 2006년 제4기에 ‘한의학에 작별을 고하다 (I)’의 배경이 된 한의학 비판 논문인 ‘고별한의한약(告別中醫中藥)’을 발표했다. 논문에서 장궁야오 교수는 1) 문화진보라는 명분, 2) 과학의 명분, 3) 생물 다양성 옹호의 명분, 4) 인도주의의 명분이라는 네 가지 명분을 내세우며 한의학이 결국 중국 사회에서 완전히 폐기되어야 하는 문화인습임을 강하게 역설했다. ‘고별한의한약’ 논문이 발표되자 당시 북경 올림픽을 앞두고서 자문화 부흥의 들뜬 분위기 속의 중국 사회는 갑자기 찬물이 끼얹어져진 듯 큰 충격에 빠졌다. 또한 중국 전역에서는 한의학 존폐와 관계된 격한 논쟁이 벌어졌다. 장궁야오 교수는 ‘고별한의한약’을 발표한 이후 교수직 박탈 위협, 살해 위협 등 숱한 모진 일을 감내해야 했다. 장 교수의 한의학 비판 관련 문헌들은 논란을 부른다는 이유로 이제 중국 내에서는 공식적인 매체에서는 발표
세계 최대의 자동차 시장 중 하나인 중국 시장에서 현대자동차의 입지가 더욱 강화되고 있다. 중국에서 진행된 '브랜드 파워'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것.1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현대차는 중국 시장에서 경쟁 업체인 폭스바겐과 GM(제너럴모터스) 뷰익 등을 제치고 브랜드파워 1위 자리에 올랐다. 이는 전날 발표된 2015년 중국 브랜드파워지수(C-BPI) 보고서에 따른 것이다. 이 자료에서 현대차 현지 합작사인 베이징현대는 '주류차' 항목에서 319.2점(1000점 만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폭스바겐과 상하이자동차 합작 기업인 상하이다중은 287.3점으로 2위, GM의 뷰익이 283.7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현대차가 주류차 항목에서 1위를 기록한 이유로는 가격경쟁력에서 탁월하면서도 품질에서 유럽-미국-일본 럭셔리 브랜드에도 뒤지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평가된다. 이미 현대차는 연비와 마력에서 경쟁업체들을 능가하는 가솔린 및 디젤 엔진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 변속기 개발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현대자동차는 2020년까지 전 차종 평균 연비를 25% 향상하기로 한 '2020 연비 향상 로드맵' 이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중소형 차량에만 장착되는 있는 7단
80년대 TV에서 인기리에 방영됐던 로봇 애니메이션 ‘메칸더V’를 기억하는 독자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메칸더V 전투 준비가 완료되면 지구 주위에 떠있는 적의 공격정기위성에서 미사일이 발사된다. 지구상의 모든 원자력 장치에 반응하여 자동으로 목표물을 추적하려 발사되는 미사일이기에, 메칸더V 또한 목표가 된다. 그렇기에 메칸더V로서는 미사일이 도착하는 3분 이내에 적을 쓰러뜨린 후에 엔진을 정지시켜야 한다. 적에게 승리를 거두는 것 자체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시간제한까지 있다니, 엄청난 스트레스가 아닐 수 없다.만화에서나 볼 법 했던 이런 스트레스를 대한민국 공군이 겪고 있다면 어떤 기분일까? 세계 정상급의 4세대 전투기이며 한국 공군의 주력인 F-15K가 이어도에서 고작 20분 밖에 전투를 벌일 수 없다면 믿어지겠는가? 유감스럽게도 이건 만화가 아니라 현실이다. 한국 공군의 전투력 향상에 있어서 필수적인 공중급유기의 도입이 늦어지고 있어, 군 관계자들 뿐 아니라 안보를 걱정하는 국민들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원래 공중급유기 사업은 지난 2014년까지 기종 선정을 마칠 계획이었지만, 재정적자 등으로 예산 확보가 어려워지면서 사업이 계속 늦어지고 있다. 4대를
지난 1월 현대자동차가 출시한 4개 7단 더블 클러치 트랜스미션(DCT, Double Clutch Transmission) 장착차종의 연비가 평균 8.8%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는 올해 들어 엑센트를 시작으로 벨로스터, i30, i40에 순차적으로 7단 DCT를 장착하는 등 공격적으로 DCT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그 결과 엑센트가 기존 모델(16.5km/l) 대비 연비가 10.9% 증가한 18.3km/l를 기록해 동급 최고수준의 연비를 갖췄으며, DCT를 장착한 4개 차종 평균연비가 8.8%나 높아졌다. ‘더블 클러치 트랜스미션(이하 DCT)’은 자동화된 수동변속기로 클러치 조작과 기어 변속을 자동화한 변속기다. DCT는 우수한 연비, 스포티한 주행감 등 수동변속기의 장점과 운전 편의성 등 자동변속기의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는 변속기이기도 하다. 현대차가 DCT를 적용한 4개 차종의 연비를 조사해보면 엑센트 10.9%, i30 9.8%, i40 10.5% 등 10% 안팎의 연비 증가율을 보였으며 강력한 주행성능에 초점을 맞춘 벨로스터 터보조차 기존모델 대비 4.2%에 달하는 연비개선 효과를 보이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출시 차종들에는 유로6 대
지난해 12월 헌법재판소 결정에 의해 해산된 통합진보당(이하 통진당) 소속 인사들이 4월 재보궐선거에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해당 지역구들을 중심으로 전운이 감돌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0여년간 통진당 해산을 위해 투쟁해 온 재야 애국세력이 이번 재보궐선거에 독자 후보를 내겠다고 밝혔다.애국진영 독자후보 추진위원회(대표 최인식 시민협 집행위원장)는 11일 오후 2시 광화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관악을 지역구에 독자 후보를 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위원회는 “이미 통합진보당 소속의 이상규 전 의원이 관악을 재보선에 출마선언을 하며 또 다시 야권연대를 주장했다. 문대표가 박근혜 정권과의 전면전을 선포한 상황에서, 재보선 승리를 위해 언제든 다시 야권연대를 추진할 위험성이 높아진 것”이라며 이번 선거의 의미를 강조했다. 또 위원회는 “지난 8일 새정치민주연합의 문재인 당대표가 선출되자마자 박근혜 정부와 전면전을 하겠다고 선포했다”며 “이런 문재인 대표는 지난 2012년 총선에서 종북세력 통합진보당 소속 13명의 의원이 국회로 입성하는데 주역이었다.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파괴하려는 통합진보당과의 연대에 대해선 아직까지 단 한번
국제유가가 배럴당 40달러대까지 내려앉으면서 차량 오너들은 모처럼 기분 좋은 나날을 보내고 있다. 서울시내에서도 리터당 1400원대 주유소를 찾는 것은 어렵지 않고, 할인카드를 사용할 경우 비용은 더욱 절감된다. 국제유가가 언젠가 다시 반등하더라도 배럴당 60달러를 넘어갈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이런 가운데 과거 고유가 시대에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지던 대형 가솔린 세단들도 소비자들의 주목을 다시 받고 있다. 기름값이 리터당 2천원 하던 시기에 비하면 40% 이상 낮은 비용으로 차를 운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대표적인 수혜 차량은 국내 대형세단의 원조격인 현대자동차 에쿠스다. 최근 현대자동차는 ‘2015년형 에쿠스’를 출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내비게이션과 사운드 시스템을 개선하고, 고객들이 선호하는 옵션을 하위 트림에까지 확대 적용했다. 크롬 재질의 세로형 라디에이터 그릴이 모든 모델에 적용했다.특히 신형 에쿠스는 9.2인치 고급형 2세대 내비게이션과 블루링크 2.0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이 내비게이션은 기존 SD급(해상도 800x480) 디스플레이를 HD급(1280x720) 고해상도로 바꿔 선명도를 높였다.스마트폰과 동일한 정전식 터치 방식을 채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몽구)이 완성차 품질 경쟁력 향상, 미래성장동력 확충, 브랜드 가치 제고, 자동차 중심의 그룹사 간 시너지 극대화 등을 위해 올해부터 오는 2018년까지 총 81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향후 4년 동안 공장 신•증설 등 생산능력 확대와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건립, IT인프라 확충 등 시설투자에 49조1천억원, 연구개발(R&D)에 31조6천억원 등 총 80조7천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현대차그룹은 역대 최대 규모 투자를 통해 친환경자동차와 스마트자동차 등 미래차 관련 핵심기술을 집중 확보함으로써 해당 분야 업계 리더로 도약할 방침이다.설비투자 및 글로벌 생산능력 확대 투자를 지속함으로써 성장성이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다.소재 부문에 대한 안정적 투자로 고성형 초강도강, 특수강, 경량화 소재 등 첨단 신소재 개발 역량을 고도화하고, GBC 투자로 브랜드 파워의 혁신적 향상을 위한 토대도 마련한다.이와 함께, 건설•물류 등 자동차 연관분야 투자를 늘려 자동차를 중심으로 그룹사 간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위한 체계 구축도 강화한다.현대차그룹이 2018년까지 집행할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