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동백장학회는 24일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제25주년 기념식 및 제51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가졌다.이날 행사를 가진 재단법인 동백장학회는 지역사회와 국가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므로써 민족문화의 창달에 일익을 담당하도록 하기위하여 지난 1990년 3월 26일 공익법인 설립인가를 받은 검찰 유관단체로는 전국최초의 장학재단이다.지난 1996년부터 해남.완도.진도지역 법사랑위원들을 회원으로 운영해 오고 있는 동백장학회는 설립당시 기금 1억5천만원에서 조선내화 고 이훈동 회장을 비롯한 고액 출연자 31명의 적극적인 성원으로 현재 16억6천6백5십만원을 확보하고 이날 제25주년을 기념하고 장학금 전달식을 가진 것이다.이날 장학금 전달은 결연형식으로 졸업 때 까지 목적장학금으로 지급하는 서울대 정준호 학생외 14명, 기금과 수익금으로 지급하는 한국교원대 윤득현 외 3명, 격려장학생 고려대 김민주 외 29명, 고등학생 김주식 외 65명, 모범소년소녀 격려장학생 박병진 외 40명, 보호관찰 장학생 6명 등 총 162명의 장학생을 대상으로 6천2백6십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동백장학회는 이번 장학금 지급을 포함 현재까지 26년간 연인원 4,782명에게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최근 해남지역 김 양식 작황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생산량은 12% 늘어난 8만 4천 톤, 생산금액은 15% 늘어난 619억 원으로 김 작황이 매우 좋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9일 밝혔다.이는 지난 한 해 동안 생산량(7만 9천 톤․565억 원)을 훨씬 상회하는 것으로, 올 한 해 해남지역 김 양식이 시작된 이후 최대 생산량인 9만여 톤․650억 원의 생산고를 올릴 전망이다.이같은 풍작은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해남지원에서 개발․보급한 해풍 1호(전남슈퍼김 1호)의 양식어가 수요가 늘고, 육상채묘 어가가 많아진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또한 해풍 1호의 중성포자 방출이 많아 갯병 피해의 조기 회복과 생산 어기 연장 등도 한몫 했다.해풍 1호는 전남해양수산과학원에서 2008년부터 2011년까지 3년간 연구개발한 신품종이다.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보급해 해남지역을 비롯한 전남지역 김 생산량 증대와 어업인 소득 향상 등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또한 해남지원에서는 최근 수출용 스낵김으로 가공이 용이한 모무늬돌김 계통의 ‘해모돌 1호’와 해풍 1호보다 맛이 뛰어난 방사무늬김 계통의 ‘해풍 2호’ 2종의 신품
광주지방검찰청 해남지청에서는 오는 4월 25일 ‘법의 날’을 맞이하여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에게 법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법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 깊은 행사를 마련했다.9일 김 웅 광주지방검찰청 해남지청장은 지역민과의 교감을 통해 준법정신을 함양하고 소통하는 검찰상을 구현하고자 해남읍 구교마을 주민 20여명을 초청하여 주민과 함께 범죄 없는 마을, 명량한 주민을 위해 함께하는 검찰을 소개했다.이날 행사는 김 웅 지청장과의 대화에 이어 안대희 검사의 ‘검찰청과 검사가 하는 일’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이어, 청사 견학 안내를 통해 법은 결코 불편한 것이 아니라 우리와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해 주는 질서임을 강조했다.이번 해남지청의 ‘제52회 법의 날’기념 법 체험 행사에 참가한 원준연(65.해남읍)씨는 “평소 검찰청은 죄인을 다루는 무서운 사람들이 생활하는 곳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번 방문을 통해 검사들의 일상을 보고 듣고 보니 법은 불편한 것이 아니고 지키면 지킬수록 아름다운 것임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김 웅 지청장은 이 날 방문한 오주현 관동리 이장과 주민들에게 검찰의 모습을 최대한 개방하여 법의 의미와 가치를
제42회 해남군민의 날 축하 행사로 KBS 전국노래자랑 ‘해남군편’ 녹화방송이 진행된다.오는 4월 28일(화)오후 1시부터 우슬경기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질 전국노래자랑은 군민 등 5,000여명의 대단위 인원의 관람이 예상되며 해남군이 주최하고 KBS 한국방송공사에서 주관한다.노래자랑 참가 신청·접수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하여 4월 9일부터 20일까지이며 참가 희망자는 300명 정도 예상하고 있어 선착순 접수관계로 신청인원이 많을시 접수기간 조기 마감될 수 있다고 해남군 관계자는 밝혔다.또한, 군민 외 신청 희망자는 군청 안내실이나 이메일(kimbs22c@korea.kr)로 신청 서식에 따라 접수하면 된다.본선에 앞서 실시하는 예심은 오는 4월 26일 오후 1시 해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이며 해남군 주소지 소재자 우선 원칙으로 하며 1차 예심은 무반주, 2차 예심은 노래방기기 반주로 최종선발은 15명 내외로 한다.한편, 전국노래자랑 해남군편은 5월 방송예정으로 초대가수는 박상철, 현숙, 이혜리, 박정식, 최태수 등으로 알려졌다.
해남군은 34명 내외 규모의 2015년도 상반기 승진인사를 3월3일자로 단행했다.2일 발표한 인사에서 안전건설과 김현수 안전총괄 담당이 지방행정사무관 승진의결 (5급 승진리더과정 교육대상자)됐고 종합민원과 민경매 일반민원 담당이 지방농업사무관승진의결(5급승진리더과정교육대상자)됐다.이와 함께 행정직렬이 5급(안전건설과 김현수) 1명, 6급 6명, 7급 7명 등 14명으로 가장 많고, 사회복지직렬은 6급과 7급이 각각 1명씩, 8급 3명 등 5명, 농업직렬은 5급(종합민원과 민경매)과 7급 1명, 8급 2명 등 4명, 녹지(7급)·의료기술(6급·7급)·운전직렬(7급)이 각각 2명씩이다.또, 세무(6급)·전산(6급)·공업(6급)·보건(6급)·시설직렬(7급)이 각각 1명 씩이다.한편, 해남군은 이번 인사와 관련하여 지난달 24일 발표한 인사예고에서 승진인사는 승진후보자 명부 순위와 업무추진 실적, 군정기여도 등 일 성과 중심의 인사, 전보인사는 효율적인 업무추진 향상과 부서 및 개인별 인사여건 등을 고려해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을 원칙으로 했다고 밝혔다.
최고의 국제봉사단체인 국제라이온스협회 355-B2지구 해남라이온스클럽(김일 회장)에서는 매년 설날과 추석을 맞이하여 관내 독거노인 을 비롯하여 조손가정 등 불우한 이웃을 찾아 생필품을 전달하며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17일 올 설날을 앞두고 해남라이온스클럽은 회원들의 정성어린 성금을 모아 회원과 주위의 추천을 받은 독거노인과 장애우 가족, 소년·소녀가장 등 지역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찾아 쌀 등 생필품을 전하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펼쳤다.해남읍 송 모씨(75.장애독거노인) 등 10여 가구를 찾은 해남클럽회원들은 비록 작은 물품이지만 어려운 환경과 몸 불편한 가운데도 따뜻한 설날을 맞이하길 바라는 기대와 위로의 말을 건넸다.이번 봉사활동을 주관한 김 일 회장은 “이처럼 작은 정성들이 모아지고 모아져서 큰 행복으로 사랑을 나누며 함께하는 지역 사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하고 “이번 행사에 뜻을 같이하여 동참해 준 전 회원들의 뜻이 우리 이웃들에게 희망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국제라이온스협회 해남라이온스클럽은 라이온스의 모토인 ‘우리는 봉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훈훈한 지역사회를 위해 환경정화 활동은 물론 매년 연말연시, 설날, 추석 명절에는 사회복지시설과 어려
‘힐링시티 해남건설로 군민행복시대’를 군정방침으로 내세우고 있는 해남군은 주민의 삶의 질과 연관하여 농어촌 환경개선 사업, 쓰레기와 교통질서 등 기초질서 지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이와 관련하여 해남군 북일면에서는 지난 14일 설맞이 월성천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월성천 대청소 실시와 관련 북일면은 군정방침을 따르고 청정북일면을 지키기 위한 윤해원 면장 특수시책으로 지난 10일 북일면을 순방한 박철환 군수의 군민과 대화에서 면정보고를 통해 발표한바 있다.이날 대청소에는 북일면사무소와 월성 마을주민, 해남경찰서 북평파출소, 해남소방서 북일지역대에서 함께 참여한 가운데 쓰레기 줍기, 잡초 태우기 등 자연정화 활동을 실시해 깨끗한 북일, 깨끗한 월성천을 만들기에 앞장섰다.지난해 8월 북일면 첫 여성 면장으로 부임하면서 주민소득 증대를 위한 특화작물 육성에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고 있는 윤해원 면장은 “청정 북일은 내동 바지락, 뻘낙지, 꼬막을 비롯한 김, 파래, 매생이 등을 생산하는 청정바다를 자랑하고 있으며 마늘, 부추 등 친환경농산물과 함께 전국적인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땅끝해남군 또 하나의 자랑할 만한 곳”이라고 소개하고 “청정 북일을 자랑으로 여기고, 이를
11일 명예 해남군민인 곽민섭 광주지방법원 해남지원장(50.전남 나주)이 17년간의 공직생활을 접고 가족 친지와 외부인사 해남지원 직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퇴임식을 갖고 퇴임했다.곽 지원장은 퇴임사에서 "17년의 법관생활을 자긍심을 갖고 근무했다"며 "국민의 생각과 눈높이에 대한 소통에 노력했었다"고 말했다. 또한, 곽 지원장은 "국민과 소통하는 열린 법원, 국민에게서 신뢰와 존경을 받는 법원이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하고 "마음을 움직이는 따뜻한 정의를 추구해온 법관 생활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퇴임 소감 밝혔다.덧붙여, "해남지원 2년여 법원을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고, 지역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해남지원 문화 아카데미'를 개설해 운영한 일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특히 지역민과 소통을 위한 벽화그림 등 다양한 추억이 깃든 고향과도 같은 법원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이날 곽 지원장의 퇴임식은 국민의례, 약력소개, 송별사, 퇴임사, 광주지법 감사패 및 공로패 증정, 재직기념패 및 꽃다발 증정, 사진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곽민섭 지원장은 퇴임과 함께 광주 법원 인근에 변호사 사무실을 개소할 예정이다.한편, 곽 지원장은 지난 3일 박철환
범죄 예방을 위한 경각심을 높여주고 나아가서는 좀 더 맑고 깨끗한 사회, 건강하고 살기 좋은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고있는 해남 법사랑위원에서 2014년도 제7회 '우리들의 법사랑 이야기'청소년 글쓰기 대회를 개최했다.아름다움과 긍정성을 바탕으로 밝은 미래를 만들어나갈 청소년들에게 법과 연계시켜 학교 및 생활환경을 청소년들 스스로 더욱 발전시키는데 기여하고자 열린 이번 대회는 지난달 25일 해남우리병원 정원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문월석 운영실장의 진행으로 한남열 회장을 비롯하여 이길운 해남군의장과 법사랑위원 등이 함께했으며 심사위원에 천병국, 문주환, 김성태, 고미선 작가가 참여해 엄정한 심사를 벌인결과 대상을 포함 28명의 수상자를 배출됐다이번 글쓰기 대회는 해남군에서 주최하고 광주지검 해남지청과 법무부 법사랑위원 해남지역협의회(한남열 회장)에서 주관하여 열렸으며 초·중·고학생 200여명이 참여했다.대회 결과 대상에는 해남고등학교 2학년 박수민 학생이 “우리가 살면서 인식하지 못하지만 우리 안에는 항상 법이 존재하고 있다”라는 내용이 담긴 ‘우리들의 법사랑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쓴 산문이 대상을 차지해 50만원의 상금과 함께 해남지청장 상장을 받았다.범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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