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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셀럽] “정치인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은 용기” - 전여옥 작가

다수 의석 앞세운 정치 비판… “대화와 타협 사라져” “국민의힘, 국민 위해 싸우지 않는 정치인부터 바꿔야” 암 투병 뒤 깊어진 타인에 대한 공감… 지금도 매 순간 최선

인싸잇의 정치 섹션 코너 ‘정치셀럽’은 정치권에서 얼굴과 이름이 알려진 ‘유명인과의 인터뷰’를 다룹니다. 인터뷰 대상은 전현직 국회의원이나 정당인 등에 국한하지 않고, 정치 분야에서 대중에 영향력 있는 유튜버, 법조인, 언론인, 학자, 기타 일반인 등의 셀럽을 포함합니다. 이들과 현 시국, 정치 철학, 목표, 개인사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갈등과 화만 돋우는 정치’가 아닌 ‘흥미롭고 배울 게 많은 정치’를 조명하고자 합니다. 인싸잇=전혜조 기자ㅣ전여옥 작가는 기자와 작가, 정치인을 거쳐 지금은 방송과 유튜브에서 정치·사회 현안에 목소리를 내고 있는 인물이다. 대학 시절 학보사 기자로 언론 활동을 시작해 KBS 기자와 일본 특파원으로 일했고, 「일본은 없다」를 펴내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한나라당 대변인과 두 차례 국회의원을 지내며 직접 정치의 한복판에 섰고, 정치권을 떠난 뒤에는 작가이자 정치평론가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기자와 일본 특파원으로 활동했던 경험은 전 작가가 한국 사회와 정치를 바라보는 밑바탕이 됐다. 일본의 세습정치와 정치 가문을 지켜보며 정치가 특정 세력의 영역으로 굳어질 때 국민이 정치에서 멀어질 수 있다고 봤고,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