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을 8일 앞둔 시점에서언론보도의 행태가 가관이다. 국민대통합당 장성민 후보나 새누리당 조원진 후보를 군소후보군에 포함시켜 보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보도행태는 선거를 앞둔 후보들에게 대단히 불공정하다. 무엇보다 3억원 이란 기탁금을 언론에 거론된 5명의 주요 후보들과 동일하게 납부했음에도 불구하고 '군소후보' 라는프레임에 가둬특정후보를 평가절하하는 보도행태는비난받아 마땅하다. 특히 언론에서 자의적으로 정한 '군소후보'라는딱지를 적어도장성민 후보에게붙여선 곤란하다. 그 이유는장 후보가문재인·안철수 등 주요 5명후보보다3가지 점에서 주목받고 있기 떄문이다. 첫째, 대통령감으로 능력이나 자질을 일단 주목해야 한다. 일단 정치경력만 따지더라도 80년대 중반에 약관 23세에 김대중 전 대통령 문하생으로 정계에 입문한 장성민과 지난 대선을 앞두고 정치에 입문한 5년차 경력의 안철수나 노무현 정부때 비로소 정치를 시작한 문재인은 솔직히 경력면에서 비할 바가 못된다. 경험과 경력이 많다는 얘기는 그만큼 내공에서 앞선다는 소리다. 능력이나 자질은 두말할 나위도 없다. 한마디로 장 후보가 이들 2명 후보보다 훨씬 똑똑하다는 얘기다. 이는 당장 내일이라도 3명, 아니 1
"왜 호남사람들은 똑똑한 장성민 놔두고 문재인-안철수 지지하나?" "자기고장 사람이 이리 똑똑한 사람이 있는데 부산출신 문재인과 안철수를 지지하지?" "도대체이해가 안돼?" 지난 28일 저녁 6시40분 KBS 후보자 연설방송에 20분간 출연한 장성민 후보의 연설을 듣고 난수천명의 네티즌들의 댓글반응이다. 전남 고흥 출신 장 후보가 부산 출신의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후보에 비해훨씬 더 탁월한 능력을 갖춘 후보임에도 불구하고 왜 호남사람들은 문재인 -안철수를 지지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댓글로 표시한것. '대한민국 화이팅'이란 닉네임의한 네티즌은 "자기 주장 없이 썩어빠진 정치인과 언론들에 선동되는 국민들때문에 정치는 점점 더 썩어가고 나라는 망해간다!! 특히 호남 사람들 제발 정신차려야함!!!! 호남사람 지지할려면 문죄인이나 안촬스를 지지할게 아니라 장성민같은 사람을 지지해야지!!"라고 댓글을 달았다. 박* 네티즌은 "전라도는 이런분이 필요하다 나라안보를 생각하는 분은 이분뿐 야당은 장성민 후보님 힘내세요"라고 적었다. sonkim님은 "국민들이 똑똑하면 장성민을 대통령으로 뽑아 깨끗하고 정직한 나라 희망이 없는나라에서 희망이 있는나라를 개척해 나갈수있게 국민들이
SBS가 문재인 후보를 위해 세월호 인양을 고의로 지연했다는 취지의 해양수산부 일부 공무원 발언을 보도해파문이 일고 있다. 이와관련 국민대통합당 장성민 후보가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제기한 문재인 후보와 유병언간 유착의혹을 둘러싼 동영상이주목된다. 장 후보는 이 유튜브 동영상에서 세월호 인양시점에 맞춰동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올려 무려 100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해 세월호 인양을 통해 지지율을 끌어올리려는 문재인 후보에 일격을 가했다. 장 후보는 지난 3월 24일자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처음 의혹을 제기한데 이어 3월 29일 "문재인 후보와 유병언은 남인가? 남이 아닌가" 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또다시 알린 것. 2건 합쳐100만건 조회수를 육박한 장성민 후보의 동영상이 세월호가 수면위로 떠오르면서 그 동안 수면아래 가려졌던 세월호 사건 실제 관련자인 유병언과 문재인 유착의혹도 동시에떠올랐다. 그리고 문 후보는 당시 장 후보가 제기한 세월호 사건 의혹 직격탄을 맞은지 불과1주일만에 안철수에 여론조사 선두자리를 내주었다. 앞서 ‘SBS뉴스8’은 2일 뉴스에서 “차기 정권과 거래? 인양 지연 의혹 조사”를 단독으로 보도, 선체조사위원회가 인양지연 의혹도 조사할 것이
국민대통합당 장성민 후보가 29일 저녁 전주 풍남문 광장에서 전주시민들을 상대로 '약무호남 시무국가' 를 주제로 유세전을 펼쳤다. 장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왜 야당 기반인 호남에서 호남인들이 똑똑한 장성민 후보를 놔두고 부산출신 문재인, 안철수 후보를 따라다니느냐"며 "호남사람들 자존심을 스스로지키기 위해서라도 장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국민대통합당 장성민 후보가 28일 오전 곡성군민의 날을 맞아 곡성군레저문화센터와 곡성재래시장,섬진강 철쭉꽂길을 방문해곡성 지역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국민대통합당 장성민 후보가 27일 오후 순천 아랫장과 자신의 고향인 고흥읍과 녹동항을 각각 방문해 고향 유권자들에게 지지를호소했다. 장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 지금 대한민국은 탄핵으로 인한태극기세력과 촛불세력간의 싸움으로대분열 되었으며, 밖으론 북한의 핵위협으로 내우외환 상태에놓여있지만 대통령은 없고정치권은썪어 당쟁만 하고 있다"고진단했다. 이 모든원인은 낡고 부패한정치세력 때문이라고 주장한그는 "이런 대분열 상태를 해소하기 위해선 낡고 부패한 정치권을 싹쓸어 버려야 한다" 며 "이번 대선에서 장성민을 선택하면정치권 대개혁을 단행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문재인, 안철수 후보 등을 겨냥해 "이번 대선에선 호남사람이 자존심을 세워야 한다"며 "똑똑한 호남후보를 놔두고 능력도 자질도 식견도없는 영남후보들을 왜호남사람이뽑아주냐"며 "이는 순천시민들이 순천실정도 전혀 모른 부산사람을 순천시장으로 뽑는 것과 마찬가지"라고힐난했다. 장 후보는 "이번이야말로 호남사람들이 뭉쳐서 저에게 표를 주시면 호남대통령이 나올수 밖에 없다"며"함량미달 영남출신 후보보다 똑똑한 내 고향사람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야 지역경제는 물론이고 대한민국 경제도 발전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대통합당 장성민 후보가 호남유세에 돌입했다. 장 후보는 27일 오후 3시 순천 아랫장 유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호남탈환작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순천 아랫장유세에는 장 후보를 비롯해 신순범 (전 국회의원) 선대위원장 등이 찬조연사로 참여한다. 장후보는이번 대선을 통해 기존 낡고 부패한 정치권을 싹 쓸어버리고99%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국민대청소의 날로삼자고 호소할 예정이다. 유튜브 선거혁명을 주도하는 장 후보는 이번 순천 유세를 통해 사실상 유일한 호남출신이나 다름없는장후보가대통령에 당선될 수 있도록 호남인들의 지지와 성원을 당부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5시 이후에는장 후보의 고향 고흥군 고흥읍 일대에서 출정식을 겸한유튜브 선거혁명 전남지역 선대위 발대식을개최할예정이다. 발대식에선 장 후보 대통령 당선을 기원하는 고흥지역 지지자들과 지역민들이 함께 참여해 장 후보의 당선을 위한 이벤트를 펼친다.
국민대통합당 장성민 후보가 국민의 당 안철수 후보의 최근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5가지를 꼽으며 조만간 안 후보 지지율이 10%대로급추락 할 것으로 내다봤다. 장 후보는 26일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당초 안 후보 지지율은 10%대에 불과했지만 갈곳없는 보트피플 보수세력이 임시로 둥지를 틀었고, 문재인 후보의 반사적이익 때문에 지지율이 잠시 상승한 것에 불과했다"며 "하지만 최근 TV토론결과 안 후보의 실력과 능력 그리고 지식과 생각이 매우 일천한 수준으로 드러났고, 이런 아마츄어 인물에게 중대한 국가의 운명을 맡긴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유권자들이 급속하게 늘어났기 때문"이라며지지율 하락의 주된 원인을설명했다. 장 후보가 내세운 5가지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안철수 후보의 능력부족이 검증되었고 국정운영을 하기에는 자격미달이라는 점이 검증되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둘째, 정체성 불분명을 들었다. 장 후보는 안 후보에 대해 진보도 아니고 중도도 아니고 보수도 아니다고 주장했다. 또 새정치를 한다면서 헌정치 세력과 야합했고, 헌정치의 상징적인물인 박지원 대표를 내세워 그를 찾아온 영남보수세략과 새정치를 기대하는 대다수의 유권자를 스스로
지난 24일 밤 11시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KBS 비초청 법정토론회에서 국민대통합 장성민 후보가 토론스타로 떠올랐다. 이날 토론을 시청한 유권자들은 국민대통합당 장성민 후보, 새누리당 조원진후보가 토론회를 주도했고 네거티브 공세로 일관했던 문재인, 홍준표, 안철수, 유승민, 심상정 후보들 토론회보다 나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장 후보는 정치 외교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토론에서 장성민 후보는 "현재 한반도는 북한의 5차 핵실험으로 인해 핵공포에 휩싸여 있음에도 이번 문제를 해결한 대선후보는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장 후보는 "공포의 균형을 유지하지 않는 한 핵은 어떤 재래식 무기로도 해결할 수 없다"며 "북한은 5차 핵실험으로 핵을 가진 나라가 됐고, 핵 보유국으로 스스로를 인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장 후보는 북핵 해결을 위한 세 가지를 제안했다. 장 후보는 "(첫번째로) 미국과 원자력 재협상을 맺고, (두번째로) 한반도 비핵화 선언으로 인해 반출된 전술핵 무기를 다시 한반도에 배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방송에서 장 후보의 이런 발언이진행되는 동안 네이버와 다음 등 주요포탈 사이트에선 '장성민'이실시간 검색어 1위
국민대통합당 장성민 대선 후보는 25일 ‘법의 날’ 54주년일을 맞아 사회 구성원 전체의 약속인 준법 정신을 앙양시키고 일반 국민의 삶 속에서 살아 숨쉬는 법이 되려면 법의 존엄성 실천을 행동으로 보일 것을 정부와 국민 그리고 법조·사회각계에 요구했다. 장 후보는 "법은 사회공동체 안에서 야기되는 분쟁과 대립 갈등을 예방하고 평화적인 해결을 위해 사회구성원 모두가 만든 약속이다" 며 일류 문화국가로 진입 도약하기 위해선 "선진법치국가로 거듭나 법을 준수해 지켜낼 때 국민대통합시대가 이뤄진다"고 주장했다. 또한 준법사회가 되기 위해선 부정부패비리 과감한 척결,개인이기주의,황금만능주의 적폐를 직시하여 낡은 사슬과 고리를 과감히 끊고 도려내어 "오는 5월 9일 대선일을 국민대청소의 날로 만들자"고 힘주어 말했다. 이와함께 장 후보는 최근 선거과정에서 선거브로커와 사기꾼들이 득실거리는 것을 개탄하며 "19대 대통령에 당선되면 국민생활속에 고통 주는 경제사범 단죄에 나설 것"이라고 약속했다. 장 후보는 법조계에 사람의 지배,돈의 지배,권력의 지배가 아닌 법의 지배를 통한 실질적 법치주의의 실현과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의 확립을 바탕으로 하는 "안정 사회기반 조성에 획기
북한인민군 창건85주년을맞아 파주 임진각을 찾은 국민대통합당 장성민 후보가 국민들에게 대북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유튜브동영상을 제작했다. 장 후보는 이번 대선에 출마한 후보중 유일하게 한반도문제 전문가로 기호8번으로 출마했다.
국민의 당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이빠지고 있다. 지난 TV토론에 이어23일TV토론에서조차'함량미달'이란 지적이 나돌면서 문 후보와 지지율격차가 더 심해졌다. 호남을 대표한다는 국민의당에서 조차 안 후보에 대해 회의적이다. 안 후보의 함량미달 지적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수진영을 대표할 후보가 마땅히 없다보니 중도보수세력 상당수가 판단 착오로 안 후보를 잠시 지지했던 것이다. 보트피풀이나 다름없는 보수세력이안 후보를 지지한 게 4월초까지 안 후보 지지율 상승의 주된 요인이었다. 하지만 TV토론에서 안 후보가 잇단 헛발질을 하면서 밑천이 드러났다. 어제도 마찬가지다. 불과 하루만에 여기저기서 안철수는 지도자감이 아니다는 지적이들려온다. "준비가 안되었으면 빠져주어야 한다" " 정치가 뭔지 모른 후보다" " 국정운영에 대한 준비가 안되있다." " 국가 전반적인 틀에 대해 아무런 학습도 되어있지 않다" " 호남사람 자존심 상한다" " 당내 경선이 두려워서 장성민 평당원 입당을 막았던 안철수는 본선 경쟁력이 없다" 대선을 불과 15일앞둔 시점서안철수의 진면목이 가뭄에 저수지 밑바닥이 드러나듯이 드러난 것이다. 이젠 안철수 본
국민대통합당 장성민 후보가 대통령 출마소식이 선거벽보를 통해 유권자들에게 본격적으로알려지면서 지지열기가 확산되고 있다. 장 후보가 23일 오후 찾은 서울 관악산 입구에서도 이같은 지지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오후 산행을 마친 등산객들에게 인사를 올리기 위해 관악산 입구를찾은 장 후보. 하산 하는등산객이 장 후보를 알아보고다가와악수를 청하는지지열기에 장 후보 스스로도깜짝 놀랐다. 장 후보를 알아본 대다수 등산객들은<TV조선> 시사탱크 진행자 당시 장성민을 기억하고 있으며, 장 후보를 존경한다고 말했다. 선거때만 되면 으레히 등장하는 정책과 공약을 넘어장 후보의 평소 생각과 사상, 그리고 이념과 가치에 확고한 지지를 보낸 분들이 대다수였다. 어떤 할머니는 이번 대선에서 문재인만큼은 대통령이 되어선 안된다며 장 후보에게 문재인 대통령을 꼭 막아달라고 요청했다. 심지어 관악산 입구 대로변에선 택시를 타고가다 장 후보를 발견하곤 택시에서 내려 장 후보에 악수를 건네며 성원과 지지를 보낸 유권자도 있었다. 유권자들은 맞은편 도로에 설치된장 후보의 유세차량의유튜브 동영상에 흠뻑빠져들었다. "국민대통합을 위해선 이제라도 촛불세력과 태극기 세력이 힘을 합쳐야 합
국민대통합당 장성민 후보가 21일 유튜브에 올린"문재인, 김정은의 남조선 이복형이라도 되는가"라는동영상에서"기억력이 없는사람이 대통령에 출마해선 안된다"라는 사이다발언에 네티즌들과 유권자들의 반응이폭발하면서, 장성민 후보 출마소식에 전국의 지지자들이 열광하기 시작했다. 기존 문재인-안철수-홍준표-유승민-심상정5명 후보들의 함량미달TV토론에 염증을느낀유권자들이 장 후보출마를일거환영하는분위기다. 이같은 분위기는 장 후보의 선거벽보와 현수막이본격적으로 부착된22일부터 전국적으로 감지됐다. 이를반영하듯 22일 오전 광주 무등산증심사 입구 도로에 놓인 장성민 후보의 대형 유세차량 앞에는 주말을 맞아 무등산을 찾은 등산객들의 인파가 몰린 방면, 바로인근에위치한 문재인 후보의 유세차량은단 한 사람도 보이지 않을 정도로썰렁했다. 이 자리에서상당수 광주 시민들은 "북한이 주적이라고 말도 못한후보가 대한민국대통령이 돼선 안된다는 장성민 후보의주장을듣기 위해 유세차량에 왔다"며"장후보 주장에 100% 공감한다"고 밝혔다. 또한 22일 충남 마곡사에서 장 후보를 직접 만난대구와 충청권에서 온상당수 등산객들도 "문재인 주적(主敵)논란 발언 토론 방송을 보고 분개해 잠을못이뤘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