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유력 반공보수 매체 ‘겟칸하나다(月刊Hanada)’가 11월호에서도 본지 변희재 대표고문의 칼럼을 게재했다. JTBC 뉴스룸이 변 고문의‘겟칸하나다’10월호 칼럼 기고 문제를 비난한데 대한 반박 성격이다. 26일,‘겟칸하나다’의 인터넷판인 ‘하나다프러스(Hanadaプラス)’는"월간 하나다를 극우성향 잡지라고 매도, '친 문재인 방송국' JTBC의 터무니 없는 거짓" 제하로 이번 변희재 고문의 칼럼 한국어판도 별도로 게재했다.‘겟칸하나다’는 지난 10월호부터 변 고문이 칼럼을 기고할 때마다 일본어판은 월간지로, 한국어판은 온라인으로 공개하고 있다. 앞서 JTBC 뉴스룸은 8월 25일 방송을 통해‘겟칸하나다’를 일본 혐한 인사들의 발언을 옮기는 극우 잡지라고 비난하면서,10월호에 게재된 변 고문의 옥중수기도 ‘일본 극우세력들이 듣고 싶어하는 내용’이라고 보도했다. JTBC측이 갑자기 변 고문의‘겟칸하나다’칼럼 기고를 문제삼은 이유가 무엇일까. 문재인은 기본적으로 사기탄핵으로 집권한 가짜 대통령이다. 또한 한국 국민들도 이를 인식하고서 그를 끌어내리려 한다. 이런 소식들이 결국국제사회에까지 퍼지고 있는데 따른 친 문재인 세력의 불안감이 그 이유라는게 변고문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이 정의기억연대(구 정대협)가 위안부 문제와 관련, 반일종족주의 저자들의 공개토론 요구를 외면하면서 류석춘 교수를 마녀사냥하고 있다고 공박했다. 23일, 이 연구위원은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가 그동안 정대협과 연구자들에게 지속적으로 공개토론을 제안했다고 전하면서, “그러나 그들은 일체 반응하지 않았다. 자신들은 무시했다고 여기겠지만, 내가 보기에는 ‘찍소리’도 못하고 있는 것”이라고 일갈했다. 이날 이 연구위원은류석춘 연세대 교수를 비판하는 정의기억연대와 이를 지지하는 연구자들의 행태에 대해서도 일침을 가했다.그는 “(이들은) 일본군 위안부를 말하면서 ‘매춘부’를 언급한 류석춘 교수에게 ‘너 잘 만났다’는 식으로 득달같이 달려들어 해고를 요구한다”며, “비겁하다”고 힐난했다. 이 연구위원은 “일본군 군위안부 제도를 공창 제도의 일환으로 봄은 일본군 위안부를 성매매업 종사자로 규정한 것이다. 공창이든 사창(私娼)이든, 합법이든 불법이든, 성매매업은 성매매업일 뿐”이라며,“일본군 위안부는 성매매여성, 성노동자로 봄이 옳다고 나는 생각한다. 류 교수의 ‘매춘부’ 언급은 그저 다른 단어를 사용한 것에 불과하다
대표적인 한일우호지향 시민단체 중 하나인 한국근현대사연구회가 류석춘 연세대 교수의 위안부 관련 발언은 학문적 관점에서는 문제가 없는, 역사적 진실을 설파한것이라며강력 변호에 나섰다. 한국근현대사연구회(회장 손기호, 이하 한사련)는 22일 성명서를 발표, “류석춘 교수의 강의 내용을 문제시하는 일부 학생과 언론과 정치권의 관점은 반일 종족주의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못한 샤머니즘의 관점에 다름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류 교수는 지난 19일 연세대에서 열린 발전사회학 수업에서 “(위안부 문제에 있어) 직접적인 가해자는 일본이 아니다. 매춘의 일종이다. 조선 시대에서 매춘 있었던 걸 조선 정부가 책임져야 할 것 아니냐”고 말했던 바 있다. 이날 한사련은 “대학은 모름지기 사회와 다르다. 일정한 이념과 역사 정체성을 유지한 채, 사회는 지속한다”며 “하지만 대학은 그런 정체의 굴레를 거부한다. 그렇기에 대학 강의실에서는진리와 진실에 마주하기 위해여하한 주제의 발언도 자유로이 개진, 설파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는 대학의 그러한 학풍을 보장하고, 그 대신 학문의 결과물을 선물로 받아 발전의 자양분으로 삼아야 한다”며 “근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보수우파의 가치는 ‘자유주의’와 ‘시장경제’로 대표된다고 말할 수 있다. 특히 중공·북괴와 휴전 중으로 안보 문제가 심각한 우리나라에선‘반공(反共)’이 가장 중요한 보수우파의 가치로 손꼽힌다. 하지만 주류 언론이 띄우고 있는 보수우파 인물과 단체 중에서 일부는 보수우파를 자처는 하고 있지만 정통 반공 보수우파와는 전혀 다른 행태, 아니 오히려 반대하는 행태를 드러내 보이고 있다. 그런행태를 보이는 대표적인 인물과 단체가 바로 ‘오천도 애국국민운동대연합 대표’와 ‘한국자유총연맹’이다. 오천도 대표,보수우파 인사 고발 릴레이…“우익에 재갈 물리나?” 오천도 대표는 스스로를 ‘진정한 보수’라고 소개하는 인물이다. 다수 언론들 역시 그가 대표직을 맡고 있는 애국국민운동대연합을 ‘보수단체’로 소개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오 대표의 행적을 돌이켜보면, 그의 비판의 화살이 좌익 진영이 아닌 보수우파에게만 쏟아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는 지난 13일 주옥순 엄마부대봉사단 대표와 이영훈 전 서울대 교수(이승만학당 교장)를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앞서 약 두달 전에는 ‘달창’ 발언을 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문재인 대통령을 ‘종
※ 본 칼럼은, 일본의 유력 시사잡지 ‘겟칸하나다(月刊Hanada)’의 인터넷판인 ‘하나다프러스(Hanadaプラス)’에 2019년 7월 3일자로 게재된 ‘프로파간다 영화 ‘주전장(主戰場)’의 위선(プロパガンダ映画『主戦場』の偽善)’을 ‘겟칸하나다’ 측의 허락을 얻어 완역게재한 것이다. 본 칼럼은 ‘겟칸하나다’ 2019년 7월호에도 게재됐으며 영문판 ‘Hypocrisy of the Propaganda Film: The Main Battleground of the Comfort Women Issue’도 별도로 발표됐다. (번역 : 황철수) 프로파간다 영화 ‘주전장(主戰場)’의 위선(プロパガンダ映画『主戦場』の偽善) [필자소개] 이 글의 필자인 야마오카 데츠히데(山岡鉄秀)는 Australia-Japan Community Network(AJCN) Inc. 대표이며 공익 재단법인 모라로지(モラロジー) 연구소 연구원이다. 1965년 도쿄 출생. 일본 주오(中央) 대학교 졸업 후, 호주 시드니 대학 대학원, 뉴사우스웨일즈 대학 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2014년 호주 스트라스필드(ストラスフィールド, Strathfield) 시에서, 중국계와 한국계의 반일 단체가 추진하는
※ 본 칼럼은, 일본의 유력 시사잡지 ‘겟칸하나다(月刊Hanada)’의 인터넷판인 ‘하나다프러스(Hanadaプラス)’에 2019년 5월 23일자로 게재된 ‘종군위안부 영화 ‘주전장(主戦場)’의 악랄한 수법(従軍慰安婦映画『主戦場』の悪辣な手口)’을 ‘겟칸하나다’ 측의 허락을 얻어 완역게재한 것이다. 본 칼럼은 ‘겟칸하나다’ 2019년 6월호에도 게재됐으며 영문판 'A Nasty Trick 'The Main Battleground of The Comfort Women Issue'도 별도로 발표됐다.(번역 : 황철수) 종군위안부 영화 ‘주전장(主戦場)’의 악랄한 수법(従軍慰安婦映画『主戦場』の悪辣な手口) [필자소개] 이 글의 필자인 야마오카 데츠히데(山岡鉄秀)는 Australia-Japan Community Network(AJCN) Inc. 대표이며 공익 재단법인 모라로지(モラロジー) 연구소 연구원이다. 1965년 도쿄 출생. 일본 주오(中央) 대학교 졸업 후, 호주 시드니 대학 대학원, 뉴사우스웨일즈 대학 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2014년 호주 스트라스필드(ストラスフィールド, Strathfield) 시에서, 중국계와 한국계의 반일 단체가 추진하는 위안부 동상
※ 본 칼럼은, 일본의 유력 시사잡지 ‘겟칸하나다(月刊Hanada)’의 인터넷판인 ‘하나다프러스(Hanadaプラス)’에 2019년 8월 23일자로 게재된 ‘헌법에 무지한 ‘표현의 부자유전 · 그후’, 아사히신문의 병리(憲法に無知な「表現の不自由展・その後」と朝日新聞の病理)’를 ‘겟칸하나다’ 측의 허락을 얻어 완역게재한 것이다. (번역 : 황철수) 헌법에 무지한 ‘표현의 부자유전 · 그후’, 아사히신문의 병리(憲法に無知な「表現の不自由展・その後」と朝日新聞の病理) [필자소개] 본 칼럼의 필자는 키사 요시오(木佐芳男) 씨로, 1953년 시마네(島根) 현 이즈모(出雲) 시 출생. 1978년 요미우리신문사에 입사했으며, 외보부(外報部, 현 국제부), 뉴델리 특파원, 여론조사부(일본·미국, 일본·미국·유럽, 일본·소련 국제여론조사를 담당), 요미우리 헌법 연구위원, 독일 본 특파원, 독일 베를린 특파원 등을 거쳐 1999년부터 프리랜서 활동을 하고 있다. 2013년 가을, 부모를 돌보기 위해서 이즈모로 U턴했다. 저서에 ‘'반일'이라는 병’ GHQ 미디어에 의한 일본인 세뇌(마인드콘트롤)를 풀다(「反日」という病 GHQ・メディアによる日本人洗脳(マインド・コントロール) を解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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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 본사를 두고 전세계 70여 개 도시에 지사를 둔, 화교자본으로 설립된 미국 방송국 NTD(New Tang Dynasty Television, 新唐人電視臺)가 한국-대만 국교정상화 선언식을 집중 조명했다. NTD는 중국 공산당의 눈치를 보지 않고 ‘검열 없는 뉴스(uncensored news)’를 보도하는 언론으로 이름 높다. 해외 화교 자본으로 미국에서 설립된 덕분에 NTD는 중국 내 인권문제와 공산당의 부패를 정면으로 다룬다. NTD는 에포크미디어그룹(the Epoch Media Group) 계열사이기도 하다. 에포크미디어그룹은 2019년 페이스북과 유튜브, 트위터를 합쳐 30억뷰를 달성했다. 또 지난 미국 대선에서는 강력한 트럼프 지지성향 언론사로 등장해 국제사회에서 주목 받았다. NTD는 지난달 24일자로 ‘한국 사람들이 모여 대만과의 국교회복을 외치고, 대만을 한껏 높이다 (韓集會呼籲韓台恢復邦交 力挺台灣)’는 제목으로 2분3초짜리 보도를 내보냈다. 또 NTD 아태지국(NTDAP) 은 ‘대만을 한껏 높이다! 백여명의 한국사람이 대만과 한국의 국교회복을 외쳤다(力挺台灣! 南韓百人集會籲台韓恢復邦交)’는 제목으로 2분 49초 분량으로 보다 상세하
이전기사 : [전강수 교수에게 답한다 ②] “작업배치에서의 민족차별”과 ‘노예적 일상’의 문제 [이우연 ·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 왜 이리도 천박할까? 이렇게 무례할 수 있는 용기는 어디에서 나올까? 무식하면 예의라도 갖춰야 더 배울 기회를 가질 수 있다. 다음은 전강수 교수가 비판이랍시고 내뱉어낸 저열한 그의 인격이다. “한 탄광에서 나온 사료 하나로 민족 간에 임금 차별이 없었다는 결론을 내리는 것은 또 어떤가? 설사 그 사료가 일반적인 경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하더라도 문제는 남는다. 조선인이 일본인에 비해 위험한 작업을 맡았다면 양자 간에 임금이 비슷해지는 것은 당연하니 말이다. 그걸 가지고 조총련계 학자 박경식의 '민족적 임금차별론'을 격파한 듯 호들갑을 떠니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다.” 여기서 전 교수가 거론한 “한 탄광”이란 나가사키에 있는 일본질소(日本窒素) 계열의 에무카에(江迎) 탄광을 말한다. 하지만 필자는 에무카에 탄광 한 사례로 민족간 임금차별이 없었다고 결론내린 것이 아니다. 임금에 있어서 민족차별이 없었다는 서술의 저본이 된 것은 2016년에 ‘경제사학’ 61호에 발표한 필자의 논문, ‘전시기(1939-1945) 일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