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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원은 27일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 등에서 테러발생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어 교민과 여행객은 신변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국정원은 최근 필리핀에서 5월14일 총선을 앞두고 이슬람 테러단체의 대 정부 공세가 강화되고 있다며 5월 말까지는 필리핀 여행을 자제하고 특히 테러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민다나오, 술루, 바실란, 팔라완 등 남북지역 여행은 삼가달라고 밝혔다.

도움이 필요하면 현지 공관(☎63-2-811-6139)이나 영사콜센터(☎국가별코드-800-2100-0404)로 연락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transi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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