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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30일 한나라당과 열린우리당 등 6당 원내대표 초청 정당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중앙선관위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로 열리는 토론회에는 한나라당 김형오, 열린우리당 장영달, 중도개혁통합신당 최용규, 민주당 김효석, 민주노동당 천영세, 국민중심당 정진석 등 6개 정당 원내대표가 참석, 경제분야 정책현안과 관련한 난상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및 저출산고령화사회 대책, 저성장에 따른 경제회복대책 등 3가지 주제와 관련한 각 당의 정책방향 및 입장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전해졌다.

한 관계자는 22일 "한.미 FTA와 관련한 토론은 시의적절하지만 나머지 주제의 경우 범위가 지나치게 넓고 시의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많다"며 "부동산이나 교육 등 보다 더 국민에게 밀접한 쪽으로 주제를 바꾸는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kyung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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