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정기구독 미디어워치샵

기타


배너



한나라당 경선관리위원회(위원장 박관용)는 25일 오전 국회에서 상견례 겸 첫 회의를 열어 세부 운영규칙을 논의한다.

총 13명으로 구성된 경선관리위는 책임당원 모집방식을 비롯한 선거인단 구성문제와 여론조사 방식, 경선일 및 경선방법, 선거운동기간 등 세부적인 `게임의 룰'을 확정하는 기구로 이날 회의에서는 후보등록 시점 등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

경선관리위는 빠르면 이달 말 또는 늦어도 내달 초부터 후보등록을 받는다는 방침이다.

9명 규모의 국민검증위원회(위원장 안강민)도 이날 오전 1차 회의를 열어 검증방법 및 절차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앞서 강재섭 대표는 국회에서 경선관리위 및 국민검증위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다.



(서울=연합뉴스) sims@yna.co.kr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