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정기구독 미디어워치샵

기타


배너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6월 임시국회에서 국정에 관한 연설을 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청서를 국회의장 앞으로 보냈다고 정경환(鄭慶煥) 국회의장 공보수석이 7일 밝혔다.

정 수석은 "국회의장은 조만간 교섭단체 대표들과 이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노 대통령은 지난 5일 국무회의에서 국민연금법 등 국회에 계류중인 주요 입법안의 조속한 처리를 당부하기 위해 6월 국회 본회의에 출석해 연설을 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lilygardener@yna.co.kr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