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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은 8일 부산 벡스코에서 5명의 대선주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복지 분야를 주제로 한 제2차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따뜻한 복지, 세계를 향한 교육'을 슬로건으로 내건 토론회에서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대표, 홍준표 원희룡 고진화 의원 등 5명의 주자들은 `3불정책(대입본고사, 고교등급제, 기여입학제 금지)' 등을 비롯해 교육 및 복지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구상을 밝히고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당 관계자는 "교육.복지 토론회의 경우 이 전 시장과 박 전 대표간 의견 차가 크지 않아 각 주자별 정책 홍보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며 "전체적으로 불필요한 요식절차는 줄이고 주자간 상호질의 시간을 늘려, 1차 토론보다는 진행에 속도감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kyung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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