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정기구독 미디어워치샵

기타


배너

개그맨 서경석, ‘사랑의 밥차’와 장애우 의약품 지원 화제!



‘게보린’ 광고모델로 활동 중인 개그맨 서경석이 MC조영구를 비롯한 연예인 축구단과 함께 중증장애우 시설에 해열진통제, 소화제 등 의약품을 지원해 뒤늦게 화제가 됐다.

지난 7일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중증 장애우 시설인 ‘둥근세상’을 찾은 서경석과 연예인 축구단(20여명)은 중증 장애우들 위해 ‘사랑의 밥차’ 자원봉사를 펼치는 등 아낌없는 사랑을 전달했다.




둥근세상 홍보대사이기도 한 서경석은 이날 중증 장애우들에게 직접 만든 전복 죽을 식사로 제공하고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삼진제약은 서경석와 함께 둥근세상을 운영하는 사회복지법인 한국미래복지재단의 변상해 이사장에게 삼진제약이 생산하고 있는 상비약을 전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 이날 행사에는 리포터이자 가수로 활동 중인 조영구를 비롯해 ‘무릎팍 도사’의 우승민과 ‘웃찾사’ 개그맨들이 대거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서경석은 “홍보대사의 막중한 임무를 가지고 있으면서 재대로 와보지 못해 죄송했었다”면서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장애우들 밝은 미소를 보게 돼서 기뻤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뒤늦게 화제가 서경석과 연예인축구단의 선행은 서경석이 비보도 요청 때문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