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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리-노현태, “<2008대한민국>으로 새 희망과 용기를 갖기 바란다”



지난 7일 ‘천재 가수’ 유리와 ‘거리의 시인들’ 노현태가 <2008 대한민국>앨범 제작발표회 갖고 건전한 청소년문화 전도자로 나섰다.

서울 프리마 호텔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가수 유리와 거리의 시인들, 베이비 진, 김조한, 이은하 등이 참여했으며, 정재계 인사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가수 유리는 7년 전 천재소녀 가수로 가요계의 관심을 받았다가 한동안 휴식기와 잠적기를 갖은 뒤 6년 만에 가요계에 복귀했다. 성공적인 컴백을 한 가수 유리는 노현태와 함께 ‘2008 대한민국’ 앨범 제작하고 가수로도 활동하게 된 것.

특히 <2008 대한민국>에는 가수 조PD, 스티븐(업타운), 허니패밀리, 리치, 라미어, 미나, 거리의 시인들 등 총 24명의 인기가수들이 참여했다. 유리는 ‘2008 대한민국’의 타이틀곡 ‘일어나라 대한민국’을 직접 작사, 작곡 및 노래까지 부르며 싱어송라이터로써의 면모도 보여줬다.





한편, <2008 대한민국>은 ‘대한민국 국민이 하나 되어 국가의 위상을 높이자’는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이달 14일게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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