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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에서 제2의 최지우로 차세대 한류스타 눈도장을 찍은 ‘히메 박혜원’이 캐주얼브랜드 ‘에드윈’에서 이승기와 겨울연인으로 최근 촬영 후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스타일리쉬 캐쥬얼 에드윈의 가을연인에서 겨울연인으로 돌아온 박혜원과 이승기은 또 다시 찰떡궁합 포즈를 취하며 눈길을 끌었다고.

특히 영하 속 추위에서도 한 컷, 한 컷 카메라 셔터가 터질 때마다 흐트러짐 없는 박혜원과 이승기의 포즈는 ‘역시 포로답다’는 찬사를 얻어냈다는 후문이다.

이에 에드윈의 한 관계자는 “박혜원과 이승기가 실제 연인처럼 다정스러운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고, 추운 날씨에도 역시 표정과 포즈를 살려내 좋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이승기와 두 번째 촬영이었던 박혜원은 “설레는 마음으로 촬영을 즐겁게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이날의 촬영 컨셉은 시크하면서도 따뜻한 이미지를 내세운 컨셉으로 두 사람의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는 것. 곧 겨울이 다가올 이 계절의 ‘must have’ 아이템으로 소비자들에게 눈길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한다.




한편 CF스타로 '라네즈 걸’, SK‘혜원씨~’ 등 귀여우면서도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며 다양한 이미지를 보여 온 박혜원은 최근 화장품 ‘참존’ 전속모델 자격으로 일본 프로모션에 참가하고 왔으며 앞으로 국내외 CF뿐 아니라 친근함으로 다가서는 연기자로서 곧 시청자들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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