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기타


배너



웹 콘텐츠 전문 회사인 ‘㈜하이브(대표 권순국 )’가 국내 웹하드 업체 최초로 인터넷 청정 클린 운동을 펼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하이브는 ‘보안연구소㈜의 정품 유해사이트 차단 소프트웨어 e클린’ 10만 copy를 자사의 서비스 이용자에게 무료 공급해 네티즌들에게 큰 환영을 받고 있는 것.

이번에 (주)하이브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유해사이트 차단 소프트웨어>는 방통위 해외 음란물 차단 DB 및 컴퓨터 중독방지 등이 포함된 제품으로 현재 서비스되고 있는 웹하드 시장의 내부 문제인 유해 환경으로부터의 우리 아이들을 지켜 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이에 ㈜ 하이브 권순국 대표는 “인터넷의 활성화의 장단점을 보며 방관하는 자세가 아닌 보다 더 성숙한 웹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만들었다”면서 “청소년 유해 사이트들이 차단해 보다 낳은 인터넷 환경을 제공하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 그는 “사용자들에게 더욱더 실용적인 소프트웨어와 인터넷 자료공유의 문제점인 합법적인 저작권보호에 대한 개선 및 노력을 꾸준히 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업체는 올해 초 자사의 서비스인 제트파일을 통해 ‘문화체육부 추천 유해동영상 차단 프로그램인 엑스키퍼 서버버전’을 도입해 성인 음란물의 공유 및 범람을 막는 대표적인 업체로서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현재 국내 웹하드 시장이 점차 저작권 문제와 유해프로그램 차단 등의 대안을 모색하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관련자료 제공 http://www.zfile.c00.kr/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