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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대목임에도 불구하고 유례없는 세계적인 경제불황으로 유통업계가 얼굴을 찡그리고 있다.

소비자들의 주머니가 얇아진 이유도 있지만 적당히 고를 만한 선물도 없다는 게 업계와 소비자들의 반응이다. 하지만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전자담배가 설 대목 상품으로 관계자들과 소비자들 사이에서 새로운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연초에 담배를 끊으려는 흡연자들에게 설 선물로 최고라는 것이다. 특히 그 중에서도 에바코 제품군들은 업계에서 가장 사랑을 받고 있다. 에바코 전자담배는 기능적으로 매우 우수하고 에쎄, 말보르, 사과, 박하 등의 다양한 맛을 보유하고 있어 전자담배를 찾는 소비자들이 가장 갖고 싶어 하는 제품.

에바코 전자담배를 사용한 많은 사람들이 금연에 성공하고 있고 입소문을 타 사용자가 다른 소비자를 끌어 들이는 것은 에바코 담배의 금연효과를 입증한다. 에바코 전자담배는 간접흡연의 피해가 없고 인체에도 유해한 요소가 거의 없다.

실질적으로 담배에 유해한 성분은 니코틴이 아닌 타르와 기타 화학물질들인데 일반적으로 흡연자들은 니코틴이 암과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주원인으로 잘못 알고 있다.

반면에 에바코 전자담배는 타르와 같은 화학성분이 전혀 없기 때문에 흡연자들이 흡연을 즐기면서 자연스레 금연으로 이어질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담배 잡는 담배’, ‘담배 끊게 하는 담배’라는 게 에바코 전자담배에 대한 업계의 시각이다.

현재 에바코는 전국적으로 대리점을 비롯한 영업망을 구축하고 있는 단계이다. 대표적으로 서울에는 에바코 강남점(대표전화02-566-1436) 지방에는 에바코 강릉점(대표전화033-920-1776 )과 에바코 대구점(대표전화053-252-1140)등이 있고 대리점 모집의 진행이 매우 빠른편이다.

에바코 조여찬대표이사는 “길거리에서 담배 꽁초를 아무데나 버리는 것이 아니라 전자담배를 피움 으로서 친환경적인 전자담배를 흡연자 10명 중 한명만이라도 사용하게 된다면 국가적 사회적인 비용을 줄이는 데 도 큰 몫을 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이번 설 선물로 에바코 전자담배….한 번쯤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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