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해
오는 7, 8일(토, 일)열리는 이번 콘서트는 2009년 3월 새롭게 발매될 음반 출시를 앞두고 가지는 것으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화려한 무대로 콘서트의 혁신을 선보일 예정인 것.
이번 콘서트은 ‘영원한 혁신’이라는 뜻의 타이틀
해외 입양문제를 꼬집었던
또한, 지난 6번의 콘서트를 직접 연출하며 그 재능을 인정받았던 문희준은 이번콘서트 역시직접연출과 제작에 나서며 자신의 생각을 고스란히 관객에게 전하는 것은 물론, 자신만의 스타일이 묻어나는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문희준은 그 동안 자신의 콘서트에서 한번도 접할 수 없었던 초대형 십자형 무대로 관객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한편, 화려하고 파격적인 무대 연출과 구성으로 잊지 못할 특별한 무대를 마련했다고.
뿐만 아니라, 3월에 발매된 새로운 앨범을 앞두고 가지는 콘서트인 만큼 앨범에 수록될 신곡도 함께 공개된다. 2008년 3월에 발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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