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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3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콘서트를 연 가수 리치(Rich)가 아이돌그룹 ‘이글 파이브’ 시절 불렀던 ‘오징어 외계인’을 10년 만에 처음으로 불러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 곡은 ‘이글파이브’ 그룹으로 활동 당 시 13살의 어린나이에 처음으로 작사를 맡아 귀엽고 독특한 가사로 주목을 받았던 곡으로 10년이 지난 지금에도 팬들의 기억 속에 남아 그 시절을 회상케 했다.

이날, 무대에는 평소 친분이 두터운 MC스나이퍼가 깜짝 출연해 팬들에게 더욱 열광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화이트데이를 맞아 100만원 상당의 커플링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마련하여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달하기도 하였다.

현재 리치는 12일 발매된 새로운 싱글앨범 ‘힘들어’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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