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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김소은이 ‘차세대 CF 요정’으로 떠올랐다.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완소녀들의 대표 광고이자, 스타 등용문으로 통하는 <클린 앤 클리어>와 <포카리 스웨트> 광고의 전속 모델로 연이어 발탁되며 눈길을 모으고 있는 것.

<클린 앤 클리어> 광고에는 박보영, 유인영, 고은아, 소녀시대 윤아 등 이, <포카리 스웨트> 광고에는 고현정, 심은하, 손예진, 한지민, 이연희 등이 출연, 모두 대한민국 대표 완소녀와 미녀로 주목 받으며 뜨거운 사랑을 받아 오고 있다.

이렇게 출연만으로도 주목을 받는 두 제품의 광고 모델로 연이어 나서며 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는 김소은은 광고계는 물론,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도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어 행복한 비명 중에 있다고.

김소은이 상큼 발랄한 매력을 선보인 <클린 앤 클리어> 광고는 지난 3월 21일 온에어 되었으며, 청순하고 순수한 미녀로 변신한 <포카리 스웨트> 광고는 4월 초 온에어 될 예정이다.

한편 김소은은 현재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발랄하고 순수한 매력의 추가을 역을 통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또 ‘소을커플’로 불리며 인기를 얻고 있는 김범과의 풋풋한 러브라인을 선보이며 보는 이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특히 지난 24(화) 방송된 드라마 23회에서는 흙밟기를 하며 로맨틱한 분위기가 연출, 안타까움과 두근거림을 함께 선사한 키스신으로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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