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레이싱모델 배혜령(27)이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로 '섹시퀀'의 매력을 선보인다.
배혜령은 긴 생머리와 고양이같은 요염한 외모와 자태를 통해 '섹시퀀'으로 정평이 나 있는 탑 레이싱모델.
그녀는 섹시한 매력과 더불어 보호본능을 일으키는 청순한 매력까지 갖춰, 남성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다. 특히 완벽한 가슴라인과 환상적인 S라인은 배혜령의 최강의 무기.
171cm의 키에 34-25-25의 매혹적인 몸매를 가진 그녀는 XTM <러브 인 몰디브>에 출연, 눈을 사로잡는 섹시한 모습으로 폭발적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의 컨셉은 ‘섹시퀸의 아찔한 재림!’ 섹시퀀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혜령의 파격적이고 아찔한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고품격 화보를 선보일 계획이다.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의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기대하시고 기다리시던 섹시퀀 배혜령의 그라비아 화보가 드디어 공개된다. 보기만 해도 바로 감탄사가 나올 정도의 최고의 화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급이 다른 배혜령의 섹시한 매력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하며 "이번 화보를 통해 ‘역시 배혜령’이라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 것이다. 매혹적이고 요염한 그녀가 선사하는 아름답고 파격적인 모습을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그라비아 화보는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색감과 배혜령의 매혹적인 자태가 어우러진 고퀄리티 화보를 선보인다. 앤티크한 가구는 물론 거울로 보이는 배혜령의 다양하고 색다른 모습까지 담아, 그녀의 매력을 배가시킨 다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청순하고 순수한 모습과 파격적이고 아찔한 모습까지 눈을 즐겁게 하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가장 매혹적인 그라비아 화보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배혜령는 7일(화), 논현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제작발표회를 갖고, 섹시퀀의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 미디어워치 & mediawatch.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