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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주시에서 에바코 전자담배를 구입한 임상범(39세, 남)씨는 “담배냄새에 대한 걱정으로 인해 전자담배를 한번 구입해 봤는데 정말 냄새도 없고, 발암물질까지 없다고 하니 꽤 괜찮네요.”라고 말했다.

전자담배는 주요 발암물질인 타르, 벤조피렌 등이 없고, 연소과정을 거치지 않아 유독물질인 일산화탄소가 발생하지 않는 아주 큰 장점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최근 일부 언론들에서 전자담배의 장점은 언급하지 않고 단점만을 과장되게 부각시키는 보도를 하여 소비자들로 하여금 제품평가에 대한 기준을 흐리게 하고 좋은 제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방해를 하고 있다.

물론 전자담배가 여타 제품들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하여, 증류수처럼 완전무해에 가깝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러나 우리가 즐겨먹는 음료수, 과자류 등에도 화학조미료 등이 포함되어 있고, 과하게 섭취할 경우 몸에 유해할 수 있는 성분도 있다.

전자담배는 일반 연초담배와 금연보조제 등에 비교되고 평가되어야 할 제품이지, 증류수나 유기농 제품 등에 비교될 대상이 아니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소비자가 인정하는 전자담배 – 에바코

전자담배에 대한 안전성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대표 전자담배 전문 기업 에바코(www.ebaco.co.kr)에 대한 관심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에바코는 이미 2008년 스포츠 조선에서 주최한 <소비자 만족 신뢰받는 100大 우수기업& 브랜드>에 선정되었으며, 경향닷컴에서 주최한 <2009년 상반기 유망 브랜드대상>을 수상하였다.

업계 조사결과 소비자 만족 1위 – 에바코

에바코는 소비자들의 만족을 극대화화고, 불만을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초부터 전국적인 대리점 개설에 주력해왔다. 현재 전국에 60여개 이상의 에바코 대리점이 있으며,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쉽게 대리점을 방문, 시연 및 구입이 가능하다.

에바코는 국내 생산에도 적극적이어서 빠르면 8월말 내에 안전성이 철저하게 검증된 국산 전자담배 프리미엄(PREMIUM)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언급하였다.

문의: 1688-2811 <에바코 공식쇼핑몰은 에바코몰 (www.ebacomall.co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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