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랑구의 김모씨(27)는 최근 심한 독감에 시달렸다. 내과에 내원하여 진료 결과 신종플루 학진 판정을 받진 않았지만 독감 때문에 고생을 하였다.
감기와 담배의 연관성에대해서 확정된 자료는 없지만 흡연자가 비흡연자에 비해서 신종플루와 폐렴에 걸릴 확률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밝혀 졌다. 그로 인한 금연열풍이 불고 있는 데, 십수년간 흡연한 애연가든 이제 담배태운지 초년이 됬던 금연은 쉽지가 않았는 것.
김모씨는 독감증새가 있는동안 흡연을 피하려했지만 흡연욕구가 가시지 않자 차선책을 새웠다. 바로 아바테의 신제품을 구입하여 전자담배로 흡연욕구를 충족시키며 치료를 받았다.
아바테의 구입처로는 현재 전국 50여군데며 급속히 증가 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로인해 손쉽게A/S(고객센터 1566-3830)가 가능하여 언제 어디서나 구입 및 수리가 가능하다.
아바테의 오리지날 모델은 연초의 모 상품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기존흡연자들에게 반응이 좋았다. 하지만 현재 시중의 전자담배 모델들은 공통적으로 실제 연초보다 무겁고 큰게 특징이다. 길이도 길이지만 두꺼운 느낌은 오랜기간 흡연을 한 애연가들에겐 거북함으로 다가간다. 하지만 하모니는 길이 8.3cm, 무게 0.9g에 슬림한 디자인으로 실제 연초와 구분하기 힘들만큼 흡하사다.
또한 오리지널제품의 무화기 흡입구가 2구형에서 하모니는 4구형으로 대폭 개선 되었다.
무화기가 2구형일 경우 흡입하는데 큰 불편은 없지만 흡입 시 수증기량과 흡입력이 4구형에 비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을 수 있다. 보다 풍부한 증기량과 쾌적한 흡입감으로 사용자의 편의를 제공했다.
아바테는 이달 5일부터 15일까지 고객사은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신제품 구입 시 전자담배를 사용하는데 꼭 필요한 가죽케이스와 USB충전기를 사은품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기존의 오리지널 모델 구입 시 10%할인을 하고 있어 보다 저렴하게 전자담배를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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