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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종북본색…색깔론 사기친다”고 맹비난 했던 진중권!

저명한 독설가! 진중권, 이 아찌가 고작 방문진 정권의 주구라고?^^ 그럼 니는 대체 뭐꼬??


-온세상이 다 아는 악명높은 독설가 진중권이, 자신을 맹공하는 아찌의 글 세편이 이미 트윗으로만 수백명에 의해 리트윗 되고있음에도, 이 김기백 아찌 혹은 큰 엉아한테는 왜 ?그것도 누가 물어보니까 딱 한번... 방문진, 정권의 주구들이라고 딱 한마디만 하고 말까??^^-


#jungkwon chin ‏ @unheim
답글 리트윗됨리트윗
방문진에서 MBC 김재철 사장 해임안을 부결시켰답니다. 방문진, 정권의 주구들입니다.


Shua3927
‏ @Shua3927 팔로우 팔로잉
@unheim 진선생, 이런거 말고 민족신문의 김기백대표가 보낸 내용에 대해 회신을 하는게 먼저라고 생각되오만.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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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글은 내가 진중권을 반드시 때려잡겠다고 공식선언한 이래, 시리즈식으로 공표한 진중권에 대한 4번째 글이기도 하지만 , 진중권이 검찰과법정에 불려나오기전에 쓰는 글로서는 마지막 글이 될것이나 사법적 책임을 지기 이전에, 근래에 연이어 진중권을 겨냥해 공표한 3편의 글은 그냥 맛뵈기 수준이었으나 오늘의 이글만으로도 진중권은, 두눈 멀거니 뜨고 사지육신이 멀쩡한 상태에서 도저히 회복불능의 사실상 腦死 상태에 들어가게 될것이라고 공언해 두고자 한다.


대체 무슨내용이기에 그토록 치명적일것이라고 장담하는지에 대해서는 한글만 읽을줄 아는 사람이면, 이글을 읽기시작해서 길어야 5분내외에 고개를 끄덕이게 될것이니 그리 조급해 하지 않아도 될것이다.


-다른무엇보다 첫째, 진중권은 이미 불혹을 넘어 知天命의 나이에 이르렀으나 아직도 인생을 전혀 모른다는 것이다.-

무슨소리냐고? 이미 7-8년쯤 지나간 과거의 일이 되버렸지만 그때도 이미 진중권은 불혹을 넘어선 나이였음에도, 노무현의 TV에서의 공개망신주기에 충격을 받아 졸지에 한강에 투신자살해버린 남상국사장의 죽음에 대해 인생이 뭔지에 대해 눈꼽만큼이라도 아는 놈이라면...


더구나 나이 이미 사십넘어 쳐먹은 명색이 공인이라는 자가#대우건설 전 사장의 자살은 언급할 가치도 없는 죽음입니다. 부당한 방법으로 출세를 하려다 발각이 난 것이고, 그게 쪽팔려서 자살을 했다는 얘긴데, 한 마디로 웃기는 짜장면이지요. 그렇게 쪽팔린 일을 대체 왜 합니까? 그렇게 명예를 중시하는 넘이 비리나 저지르고 자빠졌습니까?


사장 한번 해쳐먹은 것도 부족해, 또 한 번 해쳐먹으려고 저질러 놓은 비리. 그럼 발각도 되지 말라는 얘깁니까?"#라는 따위의 인두껍을 쓰고는 도저히 상상조차 할수 없는 , 亡者와 유족을 그토록 모독하고 조롱하는 천박하고도 야비하기 이를데 없는 최극단의 모독과조롱을 감히, 무슨 말이나 글이라고 차마 내뱉을수도 없고, 내뱉을리가 만무하는 것이다.(네티즌들의 맹비난을 받은 진중권이 그얼마쯤후에 고작 "유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정도의, 그나마도 마지못해, 형식적으로 나마 공식사과수준도 아닌 유감표명을 한 두마디한것으로 기억한다)

둘째 , 진짜문제는 그때는 그래도 40대초반이었던 진중권이 이제는 나이 오십에 이르렀음에도 전혀 개과천선하거나 개선-성숙해지거나 발전-진보되지 않고, 그때나 지금이나 진중권의 정신세계와 정신연령(결국 인격)은 아직도 잘해야 10대후반에서 20대초반에 머물고 있다는 방증이 수없이 많음에도, 사회적-정치적 영향력은 나날이 일취월장을 거듭해왔고, 지금도 그 파급력과파괴력이 점점 커지고 있음으로 해서 , 한국사회전체에 끼치는 해악 또한 나날이 광범위해지고 심대해지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는것이야 말로 문제의 본질인 것이다.


셋째, 요컨대 결론은, 국가사회의 어느분야에서나 얼핏 갖가지 재능이 뛰어난자들 보다 비록 재능은 뛰어나지 않더라도, 心志가 굳고 일관성을 끝까지 견지하면서도 균형감각을 결코 잃지않는 우직한자들이 많으면 많을수록,비로소 그 나라- 그사회가 태산같이 강건하고 튼튼= 건강한, 반석같은 사회가 되고 나라가 된다는것이다.



-대명천지 21세기에도! 타고난 잔재주만 믿고 밑도끝도 없이 교만방자를 떨어대며, 교묘한 기회주의적 이중성과 경거망동을 밥먹듯이 자행, 감히 온국민을 능멸!모독!농락!해온자가 어떤 모습으로 몰락! 파멸되어가는지를 !온세상에 똑똑히 보여줌으로써! 후세들에게까지 엄중한 교훈을 남기고자 함!!!-


나도 진중권이 상당한 재능을 타고난 才士型이라는것은 인정하지만, 진중권류의 재주꾼들의 공통적-결정적-치명적 단점은 타고난 잔 재주가 德性을 압도해버리는 才勝薄德(재승박덕)型임으로 해서, 자칫 결정적인 순간에 큰일을 망치기 쉽고, 결국 자신의 신세까지 비참한 나락으로 떨어지게 하는 경우가 수없이 많았음에도, 자신의 타고난 재능만 과신한 나머지 "나만은 그들과 다르다"는 착각에 빠져 교만 방자한 자세를 버리지 않다가 결국, 자신의 신세도 망치고 국가적-사회적으로도 해악을 끼치게 되기 십상이라는 것이다.


-이번참에 진중권으로 하여금,남상국사장을 비롯한 자살자들의 심경을 100%정도가 아니라 300%~400% 이해가 되도록, 머리털서부터 발가락 끝까지 실감나게 만들어 줄것!-

특히 구한말이래 그러한 才勝薄德의 才士型으로 정치쪽으로 가장 아까운 인물이 갑신정변을 일으켰던 '김옥균'이었다면, 문화예술쪽으로는 너무젊은 나이에 요절해버린 천재시인으로 일컬어지는 '이상'이었다고 평가해도 그리틀린 논평은 아닐것이나, 내가 볼때 진중권은 그 열정과스케일과 용기와신념,사명감과 애국심에 있어, 김옥균의 발뒤꿈치는 고사하고 '발가락새 때 '에도 못미치는것은 물론이고...


그렇다고 '이상' 같은 천재형도 아니고, 잘해야 유시민과 난형난제수준의 잔재주꾼에 불과한데도, 이 시대자체가워낙 혼돈과혼란의 시대인탓에 사방팔방에 문자그대로 오랑우탄만도 못한, 그나마 왼쪽아니면 오른쪽 한쪽눈깔밖에 없는 애꾸눈 새대가리(鳥頭類)들이 도처에 수없이 널려있다보니, 진중권정도의 사리분별력이 대단한 재능인양 엄청나게 과대포장되어온데다가 , 각종 매체에서 앞 다투어 다루어 주다보니 진중권 자신 또한 이미 오래전부터, 천박하고 저열한 賣名주의가 완전히 체질화되버린지 이미 오래라, 도저히 구제불능 상태에 도달하게 된것이다.



-진중권! 이 김기백 아찌 혹은 큰 엉아가 방문진 정권의 주구라면,^^ 니는 고작해야 니말마따나 21세기에 從北질이나 하고 자빠져있는 ,조선팔도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만큼 표독하고 못되쳐먹은 왕싸가지! 이정희 가시나!^^ 똥꼬나 딱아주는 이정희 똥깡아지= 走狗냐??^^-


진중권에 대한 첫글에서 이미 공개적으로 언급했듯이 나는 여태 진중권에 대해 아무런 개인적 감정이나 惡感은 전혀 없었고, 외려 한때는 열렬한 팬이자 지지자였을뿐아니라 진중권으로부터 부지불식간에 인터넷 세계에 대해 배운것도 꽤많았던 진빠^^중의 한명이었으나, 이번의 이정희파동을 전후해서 돌출된 소위 '경기동부연합' 인지 뭔지때문에 일어난 일대소동의 전개과정을 유심히 관찰해본결과 진중권이야 말로, 차라리 노골적인 종북주사파떨거지들보다 한국사회전체에 끼치는 해악이 훨씬 더 크다는 최종결론에 도달, 진중권의 교묘한 기회주의적 이중성과 賣名주의를 더이상은 절대로 수수방관-용납해서는 안된다는 확신을 지니게 된것이다.



-大義滅親!읍참마속!의 故事도 있을진대, 하물며 친족도 아니고 마속도 아닌 진중권 너따위 하나를 斬 하지 못할까!-


다시한번 분명히 공언해두거니와 이 아찌가 비록 계백장군도 아니고 제갈량도 아니지만, 大義滅親!이라는 격언도 있고 읍참마속!이라는 故事도 있을진대 하물며 ,5천만에 달하는 이땅의 국민=시민=민중=유권자들의 안녕과 대한민국의 안위를 지키기 위해 필요하다면, 마속은 고사하고 한낱 잔재주꾼에 불과한 진중권 니까짓것 하나쯤은 외눈하나는 고사하고 눈초리하나 까딱않고 얼마든지(그것도 직접 대면은 고사하고 털끝하나 건드리지 않고) 斬해 버릴수 있는 사람, 즉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는 사람이 결코 아니라는 사실을 (오늘이 하필 만우절이지만 ^^) 조만간 똑똑히 알게 될것이다.


피에쑤: 감히 이아찌 혹은 큰 엉아를 가리켜 무슨 방문진(얼마전까지만 해도 아찌는 방문진이 사람이름인줄로만^^ 알고 있었다) 정권의 주구들('주구'라고 하지 않고, 왜 '주구들'이라고 물타기를 해놨는지까지 이 아찌는 다 알고 있다) 이라고 한 것도 명백한 허위사실유포및 명예훼손감이지만 ...아직은 남아있는 실낱같은 한가닥 연민의 情으로 진심으로 권고하노니, 이제라도 니자신이 그토록 혐오하고 경멸해온 종북주사파떨거지들의 조직계보와실체및 내막과실태에 대해, 단 한 오라기도 가감없이 온국민앞에 낱낱이 털어놓는 양심선언을 결단, 자수해서 광명을 찾기로 결심한다면 외려 이 큰엉아가 니를 업고 광화문광장을 열바퀴 백바퀴라도 돌며 덩실 덩실 춤이라도 출것이나, 아직도 상황판단을 못하고 미적거리거나 잔머리를 굴린다면, 진중권아니라 제갈량의 고조할애비라 할 지라도 절대로 회복불능의 파멸을 자초하게 될것이다.


단기:4335(서기2012)년 4월 1일 오후 5시경
인터넷 민족신문 발행인 : 김기백
http://www.minjokcorea.co.kr/



아래는 선거때인 최근에는 '여론조작노출 사건'으로 결국 후보직을 사퇴한 이정희를 적극옹호-합리화하는데 광분하고 있는 진중권이, 불과 몇달전에 이정희류들의 상투수법인 색깔론공세를 맹비난 하면서 특유의 온갖 독설을 퍼부은 사실을 기사화한 내용의 전문 그대로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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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이정희 종북본색…색깔론 사기친다”

김진혁 “‘반MB=진보지지’ 착각…언제 현실 발디딜래?”
민일성 기자 | newsface21@gmail.com
11.06.10 14:22 | 최종 수정시간 11.06.10 15:05

문화평론가 진중권씨는 이정희 민주노동당 대표가 조승수 진보신당 대표를 정면 비판한 것에 대해 10일 “종북 본색”이라며 “21세기에 종북질이나 하고 자빠졌다”고 맹비난했다.

진 씨는 이날 트위터에 “학생운동 때부터 20년, 민노당 같이 하면서 10여년 한 솥밥 먹은 사람한테 기껏 한다는 소리가 ‘색깔론 펴지 말라’? 앞으로 이따위 사기 치면 바로바로 쌔려드리겠다”며 이같이 독설을 퍼부었다.

진 씨는 앞서 지난달 27일 민노당과 진보신당의 통합 합의문 도출이 결렬됐을 때도 “21세기에 다 망해가는 봉건왕조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다니... 그러고도 ‘진보’의 시늉을 하겠다니...이건 정치가 아니라 종교죠. 사이비 종교”라고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낸 바 있다.

이정희 대표는 10일 페이스북에 올린 ‘조승수 대표님께 드리는 편지’라는 글에서 “조 대표가 언론 인터뷰에서 합의 내용을 왜곡했다”며 “북의 권력 승계 문제에 대한 합의 내용을 진보신당 당원들과 국민들에게 정확하게 전달해달라”고 정면 비판했다.

지난 1일 최종 합의한 연석회의 합의문 중 “새로운 진보정당은 6.15 정신에 따라 북의 체제를 인정하고, ‘북의 권력 승계 문제는 국민 정서에서 이해하기 어려우며 비판적 입장을 밝혀야 한다’는 견해를 존중한다”고 되어 있다”는 내용에 대한 해석이 서로 갈리는 것이다.


이 대표는 “우리는 강기갑, 노회찬 추진위원장과 함께 그 뜻에 분명히 합의했다”며 “‘북의 체제를 인정’한다는 것은 새로운 진보정당 자체는 권력승계문제에 대해서도 6.15 정신에 따라 이 입장을 취한다는 뜻이고, 따옴표 안에 들어있는 것은 당내 의견의 하나로서 소수의견존중의 원칙에 따라 ‘존중’되는 것으로 이 의견을 놓고 토론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라고 주장했다.

반면 조승수 대표는 8일 불교방송에서 “3대 세습 문제는 우리 국민들의 정서와 일반 민주주의 정신에서 비춰볼 때 비판적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확인했다”며 “그리고 북한을 대화상대로 존중하면서도 비판할 것은 당연히 비판해야 한다는 입장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진 씨는 “민노당 이정희의 종북 본색”이라며 “그러니까 3대 세습 비판은 당내의 ‘소수의견’으로 존중하겠다는 얘기다. 민노당의 다수 의견은 위대하신 젊은 장군님 만세라는 얘기”라고 이 대표의 주장을 해석했다.

진 씨는 “민노당 지지자 여러분, 저한테는 수준 낮게 색깔론이 어쩌구, 6.15가 어쩌구 하지 말라. 그런 사기는 모르는 사람들한테나 치라”고 비난했다.

진 씨는 “민노당에게 북한은 비판의 성역이다. 그들에게 북한을 비판한다는 것은 기독교인이 하나님 비판하는 거나 마찬가지다”며 “이건 신앙의 문제이다. 그래서 정치로는 절대로 풀리지가 않는 것이다”고 기존 입장을 고수했다.


김진혁 “北 결론내지 말고 연합…국민 판단 맡겨야”

진 씨는 “25년전 NL-PD다. 간단히 요약하면, 남한은 미제의 식민지, 고로 북한과 연합하여 미제를 축출하고 연방제 통일 후 북한 같은 사회로 가자, 이게 그 사람들의 생각인데, 정치이념이 이런 처참한 수준이니 대놓고 주장할 수가 없는 것이다”고 주장했다.

진 씨는 “그래서 대놓고 주장은 못하고, 중요한 고비 때마다 종북질이나 하다가 ‘종북’이 아니냐고 물으면 우리는 종북이 아니라고 우기는 것이다”며 “자기들에 대한 비판은 ‘색깔론’이라 우기면서, 비판자를 수구꼴통과 동일시하는 수법을 사용하고 있다”고 독설을 퍼부었다.

진 씨는 “북한 비판하는 게 수구꼴통이라면 대한민국 국민의 99%는 수구꼴통일 것”이라며 “이게 지금까지 계속되어 온 것은 진보진영의 그릇된 인식 때문이다. 당장 급하니까 일단 연합부터 하자는 것이다. 지금 통합 얘기도 딱 그 수준에서 못 벗어나고 있다”
고 비판했다.

한편 EBS ‘지식채널e’ 프로그램의 김진혁 PD는 이정희, 유시민 대표의 연합행보에 대한 진보진영의 부정적 기류에 “반MB를 진보지지로 착각하는 다수의 진보정치세력을 보며 그들이 언제 현실에 두 발을 디딜 수 있을지 궁금하다”며 “이정희가 유시민과 연합을 논하는 게 그리 마뜩찮나? 그럼 도로 민노당 되면 뭐가 달라지나? 지난 10년의 몰락을 벌써 잊었나?”라고 비판했다.

김PD는 “진보 ‘정치’ 세력, 특히 정당은 거리에 나서 직접 투쟁을 하는 역할이 아니라 거리에서의 투쟁을 제도로 받아내는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며 “즉 거리의 투쟁가처럼 ‘깨끗해’ 지길 포기해야 한다. 권력은 그처럼 전리품이 아니라 족쇄다”라고 충고했다.

김 PD는 “민노당, 진보당, 참여당, 모두 서로의 차이보다 자본으로 길러지는 아이들과 우리의 미래에 골몰하라”며 “답이란 논쟁 안이 아니라 밖에 있기 마련이다. 공동의 목표든 공동의 적이든...”이라고 말했다.

김 PD는 아울러 북한 문제에 대해서도 “북한에 대해 당장 결론을 내릴 수 없다면 내리지 말고 연합하는 것, 그럼에도 공동의 목표를 이루는데 최대한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만드는 것. 그게 협상이다”며 “그리고 그 결론은 그들 스스로가 아닌 국민들이 내려줄 것이다”고 주장했다.

그는 “정체성을 두고 국민들과 벌이는 싸움에서 이길 수 없고 이겨봤자 의미가 없음을 깨닫으라”며 “정체성의 주인은 정당 혹은 국민을 상대로 하는 그 어떤 주체도 아닌 결국 다수의 국민이기다. 그게 민주주의다”고 견해를 밝혔다.

김 PD는 “시대정신은 야권의 연대와 연합을 원한다. 노무현과 이명박을 원했던 것 역시 내용만 다를 뿐 모두 시대정신이다”며 “그것으로 권력이 만들어지고 그걸 배신함으로써 권력이 몰락한다. 민노, 진보, 참여당은 부디 몰락할 기회라도 좀 잡아야 하지 않을까?”라고 대중적 진보정당에 사실상 지지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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