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미 여러차례에 걸쳐 여태까지의 역대선거를 똥차와 쓰레기차의 대결로 규정하면서 이번의 4.11총선은 그나마 똥차와쓰레기차의 대결에서 똥차와 장의차(대한민국이라는 나라자체를 아예 골로보내버리겠다는!)의 대결로 그 성격과구도가 급격히 바뀌어버린 역대 최악의 총선이라고 명확히 규정한바 있다.



사상유례 없는 호조건에서 참패를 자초한 통민당 떨거지들!



내가 아는 기억으로는 이번 4.11총선은 아마도, 1960년 자유당정권의 3.15부정선거로 촉발된 4.19이후 제1야당에게 가장 유리하고 사상최고-최대의 호조건인 상황에서 치루어졌다해도 결코 과장이 아닐만큼 누가보아도 집권여당에 절대적으로 불리한 총선거였음에도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수도권과호남지역을 제외하고는 제1야당이자 몇달후에는 정권장악가능성이 거의 100%라고 자타가 공인하던 제1야당이 지리멸렬-대참패를 기록 하게 된 결정적 요인은 대체 무엇인지에 대해 각종매체와 이른바 전문가들이 수많은 논평을 쏟아내고 있지만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딱 3-4가지 분명하고도 큰 복합적 요인이 결정적으로 작용한것이다.

첫째: 극단적반미주의 =종북 주사파싸이코들한테 멱살이 잡힌 한명숙등...택도아닌 자만과착각에 사로잡힌 통민당푼수들이 이미 발효된 한-미 FTA를 폐기처분해버리겠다고(그것도 지들정권에서 추진했던!) 선언할때부터,전국의 중도층 과부동층들은 통민당에 크게 맛이 가기 시작했고...



둘째: 그것만으로도 모자란다는 듯이 그역시 극단적반미주의=종북또라이들한테 사실상 생포된,한명숙등 통민당푼수들이 (그 역시 지들정권에서 추진했던!)제주도 해군기지마저 백지화를 전제로 하는 전면재검토 어쩌구 할때 이미 ,전국의 중도층들과 부동층들은 결정적으로 돌아서기 시작했으며...



셋째:그러한 민심이반에 결정적 쐐기를 박은것이 바로 김용민인지 뭔지 하는 천하의 인간말종놈을 기어코 비호한 나꼼순지 뭔지 하는 천하 인간말종=싸이코 =광견병 걸린 개잡놈들한테 질~ 질 끌려가는 모습을 온세상에 노출시킴으로써 스스로 참패를 자초한것이다.

넷째: 무슨 사찰사건 파동이 워낙 크게 부각되는 바람에 미처 본격적으로 이슈화되지는 못했고 따라서 위의 세가지 요인보다는 약했으나 경기동부연합인지 뭔지 하는 종북주사파 소굴의 마각이 일부나마 드러난것도 상당한 타격을 준것이다.

다섯째:그렇다고 , 그들 막가파집단에게 압도적 지지를 보낸다고 해서 국가경제나 서민경제가 지금보다 나아질거라는 아무런 보장도 없을뿐 아니라, 오히려 한국경제가 뿌리로부터 거덜나버릴수 있다는 불안감까지 증폭시켜 놨으니 무슨 수로 표심을 잡을수 있겠는가?!


-죽쑤어 개주는 꼴 보다 더 어리석게도 惡鬼같은 從北주사파들과의 알량한 야권연대로 從北주사파들 세력만 대폭 확장시켜 주고는 정작 지들신세는 안팎 곱사등이에 쪼글망탱이에 오만 욕바가지만 뒤집어 쓴 천하푼수 통민당 닭대가리들!-



결론적으로 절대다수의 국민은 대한민국의 국방과안보를 노골적으로 불안하게 하고 한-미동맹체제를 근본적으로 흔들리게 함으로써,대한민국을 외교-군사-경제적으로 마치 평양정권처럼 고립시켜, 국제적 미아로 만들어버리겠다는 수작과 다름없는 정신나간 싸이코=막가파 집단을 단호히 비토해버린것이다.

거기에 세대와 지역과 계층을 막론하고 절대다수의 국민들은,이번 4.11총선을 통해 나꼼수따위의 실로 단군이래 듣도보도 못한 천하 인간말종 후레자식들과 한통속으로 노는 것들 한테는 결단코 제1당을 주지 않겠다고 선언했다는 것은, 똥민당과 김어준-조국- 공지영등의 나꼼수떨거지들과진중권을 비롯한 사이비 진보좌파들이 그토록 미화-찬양하는데 광분해왔던 수괴급 광노빠 잔당인(실은 노무현자살사건에서 권양숙에 이어 2번째 책임자가 분명한!) 문재인이 고작 젖비린내 나는 초짜중의 초짜에다가, 그야말로 조막만한 손수조를 상대로 한판승부에서 더블스코어에도 훨씬 못미치는 적은 표차로 겨우 이겼다는 사실과 이미 오래전부터 백만민란이 어쩌고 하며 혈안이 되어 전국을 휘젓고 다니며, 광란극을 벌이다가 바로 문재인 옆동네서 거품을 물고 광분해 날뛰던 골수광노빠잔당 문성근도 보기좋게 낙선해버린 것만으로도 충분히 입증되고도 남는 것이다.

-젖비린내나는 초짜중의 초짜에 조막만한 손수조를 상대로 크게도 못이긴 문재인과 바로 옆동네서 거품을 물고 날뛰었음에도 보기 좋게 떨어진 문성근의 모습이 바로, 아직도 딱 한가지! 노무현 시체장사에 광분하는것으로 감히 또다시 대권을 찬탈하겠다고 날뛰는 광노빠잔당들의 미래를 예고해주는 명확한 한계점!-


따라서 민똥당이 이제부터라도 이정희류의 종북주사파와 나꼼수류의 인간말종 후레자식들과 단호히 절연을 선언하지 않는 한 ,다가오는 대선에서 제아무리 투표율이 높아져도 정권을 다시 장악하게 될 확률은 사실상 0%라는 것이다!

왜냐?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땅덩이는 비록 손바닥만하지만, 별의별 야바위 정치에 속고또속아 본 경험에 이골이 나버린 백성이 무려 5천만이나 되는 나라에서 총선이든 대선이든 수도권과 호남표와 20-30 철부지 표로만 결정되는것도 아니고 ,수도권과호남지역에 사는 2030세대들이라고 몽땅, 말도안되는 선동질에 놀아날만큼 철딱서니도 없고,그나마 똥차와쓰레기차의 대결이었던 총선과대선구도가 대한민국을 아예 골로보내버리겠다는 장의차와 똥차의 대결로 바뀐것을 끝내 눈치채지 못할 등신-얼간이-헛똑똑이들만 살고 있는게 아니니까!

-이정희류의 從北주사파와나꼼수류의 인간말종들과 단호히!철저히! 완전히! 절연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한, 민똥당 떨거지들이 12월대선에서 안철수 아니라 제갈량의 고조할애비를 영입해도 정권재장악 가능성은 사실상0%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어디 그뿐이겠는가?

총선참패 책임론으로 통민당 떨거지들의 얼굴마담이 또다시 누구로 바뀐다해도 그들은 이미, 알량한 사이비진보진영이라는 미명하에 소위 야권연대라는 프레임에 스스로를 철통같이 구속해 버린지 이미 오래인데다가 이번 총선에서 무려 13석확보라는 대기록을 세운 惡鬼종북주사파들에게 이제는 도저히 뿌리칠수 없도록 멱살이 잡혀있는 상황이니 앞으로 남은 8개월동안 문자그대로 빼도 박도 -죽지도 살지도 못하는 진퇴양난-샌드위치 신세에서 몸부림치기에도 버거운 몰골로 점점 더 극심한 내분과 혼란에 빠져들것이 명약관화하니까!


-이하동문-^^

단기:4335(서기2012)년4월12일저녁9시경

인터넷 민족신문 발행인 : 김기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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