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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김병관 낙마하면, 민통당 안규백 의원은 구속감!

네티즌, 북한을 대변하는 민주통합당 국방위원들, ‘김정은이가 국방장관 검증하는 꼴’



민통당 김광진, 안규백 의원, '김병관 민간인 시절 질문 청문회에서 할 수 있을까?'

지난 7일 민주통합당 국방위원 안규백 의원은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가 연평도 포격이 있은 다음 날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며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의 입·출국 기록을 언론에 공개했다.

그러나 안규백 의원이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의 민간인 시절 일본여행에 대해서 문제를 삼았으나, 오히려 안규백 의원이 2013년 예산 처리를 법정시한인 2012년 12월 2일을 넘긴 것도 모자라 해를 넘겨 2013년 1일 오전 6시에 예산을 처리하는 사상 초유의 늑장 처리 사태를 야기하고도 불과 9시간 만에 총알같이 외유성 여행을 나갔다가 국민들의 지탄을 받은 사건이 부각되고 있어 곤혹스러운 입장에 처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자신의 주제를 망각하고 있는 민주통합당 국방위원 안규백 의원에 대해 비난을 퍼붓고 있으며, “김병관 후보가 낙마한다면 안규백의원은 구속감입니다.” 라는 의견도 올라오고 있어 8일로 예상된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 청문회에 안규백 의원이 고개를 들고 질문을 할 수 있을지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비 1억 5천 들여 해외여행 다녀온 의원 8명, 김광진 안규백 의원에 김병관 민간인 시절 질문 못하게 막을 것!

또, 회기중 국비 1억 5천만원을 들여 안규백 의원과 함께 해외 야유회를 간 민주통합당 최재성, 홍영표, 민홍철 의원 그리고 새누리당 장윤석, 김학용, 김재경, 권성동, 김성태 의원에게도 함께 비난의 화살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해당 의원들은 매우 곤혹스러운 상황에 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네티즌 사이에서는 8일 인사청문회에서 ‘안규백 의원과 함께 여행을 간 8명의 의원들이 김광진 의원과 안규백 의원에게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의 민간인 시절 활동에 대해서 문제 삼지 말도록 압력을 넣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며 내기를 하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하였다.

민주통합당은 국방위원 김광진, 안규백 의원이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의 민간인 시절 활동에 대해서 문제를 삼았다가, 제2차 연평해전 다음날 일본으로 월드컵 결승전 관람을 하러 출국하여 천황과 즐겁게 박수를 치면서 월드컵 관람을 한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해서 ‘부관참시’ 하라는 여론이 일어나자 매우 곤혹스러워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 북한을 대변하는 민주통합당 국방위원들, ‘김정은이가 국방장관 검증하는 꼴’

이번 김병관 국방장관 내정자 인사청문회에 나서는 민주통합당 국방위원들 중 이석현 의원은 과거 ‘남조선 국회의원’ 명함을 돌렸다가 대국민 사과를 한 적이 있으며, 진성준 의원은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처벌을 받았고 최근에는 북한을 핵 보유국으로 인정하자는 취지의 발언을 하여 구설수에 올랐으며, 김광진 의원은 백선엽 장군에게 ‘민족의 반역자’ 라고 발언했다 여론의 역풍을 맞은 바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북한을 대변하는 의원들이 국방장관을 검증한다는 것은 김정은가 국방장관을 임명하는 것과 같다.’ 며 민주통합당의 정체성에 대해서 큰 의문을 품고 있어 민주통합당은 현재 진퇴양난의 상황에 처해져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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