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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보도] 서울시장 예비후보 김·정 2차 TV토론회서 세월호 관련 설전 보도 건

[반론보도] 서울시장 예비후보 김·정 2차 TV토론회서 세월호 관련 설전 보도 건

[미디어워치]본보는 ‘정치/경제’면에 게재된 지난 4월30일자 “서울시장 예비후보 김·정 2차 TV토론회서 세월호 관련 설전”기사에서 “세월호의 사실상 소유주였던 유병언 회장은 겉으로는 ’소유와 경영의 분리‘를 내세우며 40년 친구를 회장으로 내세워 청해진 해운 등 계열사로부터 온갖 탈법, 편법으로 1천억 원대의 자금을 빼낸 혐의로 검찰수사를 받고 있다”라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유병언 전 회장 측은 유병언 전 회장은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주식은 물론, 청해진해운의 대주주인 천해지, 천해지의 대주주인 아이원아이홀딩스의 주식을 전혀 소유하지 않았으므로 실소유주가 아니라고 알려왔습니다. 다만, 해당 건은 현재 검찰 수사 중인 사항이므로 정확한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바, 반론보도를 통해 유병언 전 회장측 입장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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