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언론은 김여정의 등장에 불필요하게 집착하고 있다. 김정은의 여동생이라는 그 이유 하나 때문인데 이는 수령유일지도체제 특성을 잘 모르고 액면 그대로 믿는 순진한 발상이다. 김정일이 살아있을 때에도 김경희는 북한의 경제를 총괄하는 부서장이었다. 그런 김경희도 북한의 경제에는 그 어떤 주도권도 갖지 못했다. 오히려 김경희의 당 경공업부 권한은 우선적인 김정일 비자금 부서들인 당 38호실과 39호실에 꽉 막혀 상징적 수준에서만 유지됐다. 김경희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의욕을 갖고 추진했던 경제권은 1989년 단 한 번 뿐이었다. 당시 김경희는 세계13차청년학생축전 기간 외화유통의 주도적 관리와 독점을 위해 통일발전은행에서 외화바꾼돈표를 발행하도록 했다.외화바꾼돈표 발행의 가장 큰 이유는 주체의 평양에서 주적인 미국의 달러가 함부로 통용되는 것을 막기 위한 정치적 요인 때문이다. 달러 대체용으로 발행한 외화바꾼돈표에 들어간 예산은 일본 조총련에서 부담했다. 일본 조총련은 처음으로 평양에 많은 외국인들이 몰려든다는 타산만으로 회수 가능한 투자라고 판단하고 산하에 있는 조선신용조합에 예치돼 있던 6억달러를 평양에 밀반입시켰다. 조총련도 김정일의 여동생 김경희를 믿고
[반론보도] 서울시장 예비후보 김·정 2차 TV토론회서 세월호 관련 설전 보도 건[미디어워치]본보는 ‘정치/경제’면에 게재된 지난 4월30일자 “서울시장 예비후보 김·정 2차 TV토론회서 세월호 관련 설전”기사에서 “세월호의 사실상 소유주였던 유병언 회장은 겉으로는 ’소유와 경영의 분리‘를 내세우며 40년 친구를 회장으로 내세워 청해진 해운 등 계열사로부터 온갖 탈법, 편법으로 1천억 원대의 자금을 빼낸 혐의로 검찰수사를 받고 있다”라고 보도하였습니다.이에 대해 유병언 전 회장 측은 유병언 전 회장은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해운의 주식은 물론, 청해진해운의 대주주인 천해지, 천해지의 대주주인 아이원아이홀딩스의 주식을 전혀 소유하지 않았으므로 실소유주가 아니라고 알려왔습니다. 다만, 해당 건은 현재 검찰 수사 중인 사항이므로 정확한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바, 반론보도를 통해 유병언 전 회장측 입장을 알립니다.
해남 산이면에서 발생한 메뚜기떼 피해에 이어 엎친데 덮친격으로 이번에는 배수갑문 관리부실로 배동을 앞둔 간척지 논 벼가 바닷물에 잠기는 피해가 발생했다.30일 밤부터 이튿날 새벽까지 해남군에서 관리하고 있는 해남 화산면 관동리 배수갑문이 밤새 개방되어 100ha 이상의 바닷물이 유입되는 사고가 발생하여 염해 피해가 예상되는 가운데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파악됐다.현장에 모인 주민들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 관동 배수갑문은 해남군에서 소재 마을농가에 월 30만원정도의 비용을 지불하며 지정위탁 관리하고 있는 곳으로 관리를 맡고 있던 주민이 배수갑문이 개방된 줄 모르고 잠이들어 이 같은 사고가 발생했다고 전했다.31일 아침부터 사고가 발생한 현장에는 산이 메뚜기 현장을 둘러보던 이낙연 전남지사가 이곳으로 이동 현황 파악 후 돌아갔고, 박철환 군수, 명현관 전남도의장을 비롯 해남군의회 이순이, 이대배 의원이 급히 현장에 도착해 양재승 부군수와 정영철 친환경농산과장으로부터 사건 발생 경위를 보고 받았다 사고 보고를 접한 박철환 해남군수는 시급히 간수를 빼고, 민물을 유입하여 간수 희석작업을 지시하고 염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민물을 끌어들일 것을 지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이용섭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주 5일 수업시대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꿈 이룸 센터’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11일 이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주 5일 수업으로 인해 자녀들이 학교에 가지 않는 175일 동안 광주시가 자녀 교육을 적극 지원하고 책임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후보는 센터 설립을 위해 시청 여성청소년정책관실에 전담팀을 구성해 자치구에 센터 설립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아동센터 등 교육기관들과 연계해 다양한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자치구별로 설치되는 ‘꿈 이룸 센터’는 △ 학생들의 스스로 학습 역량강화 프로그램 △ 아시아문화전당 등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 지역아동센터 등 광주 여러 교육기관과 연계한 학습 및 진로 테마별 멘토링과 학습동아리 구성 등을 진행하게 된다.또한 아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원해 광주의 문화예술인 및 전공자들과 연계한 각종 문화아카데미를 운영하는 한편, 청소년들의 인성 발달을 위해 ‘우리 동네 어린 음악대’를 만들어 주말 및 방학 등 여가시간을 채워주겠다는 방침이다.특히 이 후보는 ‘꿈 이룸 센터’를 통해 △ 청소년들
우리는 위대한 꿈이다.너와 내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길활빈을 위하여 일어선 우리는가난한 자의 희망이다 . 우리는 너를 위해나의 것을 나누고나의 생명을 나누고나의 꿈을 나누리라. 그리하여우리는 검이고 창이다.불의를 향한 철퇴이며거짓 이념을 향한참다운 목소리이며조국의 영광을 위한 신앙이다. 오라.지금 마음이 가난한 자지금 육신이 괴로운 자영혼마저 슬픔에 젖은 자는 오라. 우리가 우리의 것을 나누어너를 비탄에서 구해내고너를 원망에서 구해 내리라. 사랑이 필요한 자구원이 필요한 자를 위하여우리는 오늘도 샘물을 기르고별을 노래하며조국을 위해 기도하리라. 활빈이여!위대한 꿈과 정의여!이 거룩한 조국의 산맥에영원히 꽂혀있을 깃발이여2014.4.28호남 활빈단 창립을 맞아詩人 정재학
21일 오후 2시께 전남 순천시 최대 번화가 조례동 4거리와 연향동 국민은행 4거리 주변 일대 및 주요 도로 전역에 통진당과 순천시국회의, 노동당, 순천여성회 등이 내걸은 '박근혜 퇴진' '국정원 해체' 구호 등이 적힌 반정부 불법 현수막. 현수막을 내건 이들은 오는 25일 오후 4시 이곳에서 '박근혜 퇴진과 민영화 저지를 위한 노동자총파업 및 전남시국회의' 행사를 개최한다고 예고했다.
6.4 지방선거의 관전 포인트가 각 당별 후보 경선으로 집약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장 후보로 민주당에선 강운태 시장이, 가칭 새정치신당에선 윤장현 공동위원장이 각각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민주당의 경우, 경선 룰이 ‘당원 50% + 여론조사 50%’로 굳어질 공산이 커 당내 지지도는 결정적 요소다. 최근 중앙, 지방 언론사가 시행한 10개의 여론조사를 종합 분석한 결과, 민주당 지지자들 은 강운태 시장을 압도적으로 지지하고 있으며, 가칭 새정치신당 지지자들은 윤장현 공동위원장을 강력하게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운태 시장은 지난 25-26일 광주지역 7개 언론사가 실시한 공동여론조사 결과 당내 지지도가 49.4%로 경쟁자인 이용섭의원(40.9%)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같은 기간 조사된 광주mbc조사에서도 강운태 42.8% : 이용섭 28.6%로 강 시장이 민주당 후보로서 가장 경쟁력이 높다는 결과가 나왔으며,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가 동일한 시점(26일)에서 조사한 결과에서도 강운태가 54.3%로, 이용섭(37.7%)과의 격차를 더욱 크게 벌이며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도 광주에서 발행되는 시민의 소리(강 40.2
활빈단 홍정식 단장이 4일 오후 2시 광주지검 순천지청을 방문, 무장혁명 통진당 이석기 일당 수사촉구 기자회견을 가진 뒤 이석기 사진 앞에서 '화형식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전국 16개 지역, 36개 시군구를 통합하고 특별·광역시의 지방의회를 폐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대통령 소속 지방행정체제 개편추진위원회(위원장 강현욱)는 13일 주민생활 편익 증진, 행정효율성 확보, 미래 성장기반 구축 등을 위해 지역 건의 등을 바탕으로 이같이 통합 대상지역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지역으로부터 건의된 곳은 20개 지역, 50개 시군구로 심의 절차를 거쳐 6개 지역, 14개 시군이 선정됐다.그 대상은 ▲의정부+양주+동두천 ▲전주+완주 ▲구미+칠곡 ▲안양+군포 ▲통영+고성 ▲동해+삼척+태백이다.또 미건의 지역은 도청이전 지역, 새만금권, 광양만권, 인구 또는 면적이 과소한 자치구 등 9개 지역, 20개 시군구가 선정됐다.대상은 도청 이전의 경우 ▲홍성+예산 ▲안동+예천 지역, 새만금권은 ▲군산+김제+부안 지역, 광양만권은 ▲여수+순천+광양 지역이다.과소 자치구는 ▲서울 중구+종로구 ▲부산 중구+동구 ▲부산 수영구+연제구 ▲대구 중구+남구 ▲인천 중구+동구 등이다.이밖에 ▲청주+청원은 지역에서 건의하지 않았으나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특별법상 특례를 인정하기로 함에 따라 기본계획에 포함했다.통합 대상지역은 해당 자치단체 의회의 의견 청취나 주민
4.11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전남지역 3개 기초단체장 보궐선거에 나설 민주통합당 경선후보가 압축됐다. 28일 민주당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순천시장 보궐선거 경선 후보는 윤병철 전 순천시의원, 허 석 전 순천 시민의 신문 대표, 허정인 전 전남도 정무특별보좌관 3명으로 압축됐다. 허선 공정거래위 사무처장과 송을로 후보는 탈락한 것으로 알려졌다.강진군수 보선 경선에는 강진원 전 전남도 기업도시기획단장, 박원철 전 서정대학교 겸임교수 2명으로 좁혀졌다.또한 무안군수 보선 경선에는 김철주 전 전남도의원, 나상옥 목포.무안.신안축협조합장, 박만호 전 전남도행정지원국장이 나선다. 민주당은 이들 경선후보를 29일 최고위원회에서 확정한 뒤 국민경선 일정을 잡아 최종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