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집, 신혜식, 변희재 등 자유와진실을위한지식인회의가 신의한수 318편 방송을 공개했다. 최근 리베이트 사건과 논문표절 문제로 구설수에 오른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과 새누리당 전희경 의원을 다뤘다.
이 둘 모두 헌법기관은 국회의원으로서 리베이트, 논문표절 등 본인들의 행위에 대해 스스로 국민에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지 못하고, 제 3자들이 변명을 대신해주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진실회의 측은 국민을 대변해야할 국회의원들이 자신의 행위조차 설명하지 못하는 상황 자체가, 결격 사유라는 점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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