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싸잇=이승훈 기자 |대한자유유튜브총연합회(이하 대자유총)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에 대한 법원의 유죄 판결에도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가 이른바 ‘절윤(切尹)’ 선언을 하지 않은 것에 지지를 표명하며 보수 재건의 단일대오를 선포했다.

21일 대자유총은 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며, 무차별적인 내란 몰이는 악의적인 정치적 프레임’으로 규정한 장동혁 대표의 역사 인식과 깊이 있는 통찰에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말했다.
대자유총은 “공수처 수사의 위법성과 1심 판결의 논리적 허점을 지적한 장동혁 대표의 목소리는 무너져 내리는 법치주의의 최소한의 선을 지키기 위한 지극히 정당한 항거”라고 강조했다.
특히 대자유총은 법원이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선고에서 “헌법 84조가 대통령의 재직 중 소추하지 않더라도, 수사는 가능하다”는 취지로 판단한 점을 지적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불소추특권’을 남용해 재판 중단을 시도했다고 규탄했다.
대자유총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헌재 심판과 형사 재판에 당당히 임하고 있는 반면, 이재명 대통령은 헌법 제84조를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며 다수의 본인 관련 재판을 중단시키고 있다”며 “이번 판결로 ‘소추’가 공소제기를 의미함이 명백해진 이상, 법 앞의 평등 원칙에 따라 중단된 재판은 즉각 재개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자유총은 국민의힘이 당 지도부를 흔드는 내부 세력을 끊어내고 ‘장동혁 단일대오’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자유총은 “내부 분열을 조장하는 위장 우파와 기득권 세력의 지도부 리더십 흔들기를 즉각 중단하라”며 “과거 이준석·김종인·한동훈 체제가 보여준 실패의 전철을 결코 다시는 반복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또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정치에 대한 냉소나 지방선거 포기가 아니라, 내부를 갉아먹는 위장 세력을 잘 분별하고 장동혁 대표를 중심으로 단일대오를 형성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 다음은 대자유총 성명서 전문
장동혁 대표의 결단과 투쟁을 전폭 지지하며, 보수 재건의 단일대오를 선포한다.
우리는 오늘, 대한민국 보수정치의 존망이 걸린 갈림길에서 분명한 원칙과 책임 있는 결단으로 시대의 질문에 단호하고도 간결하게 응답한 장동혁 국민의힘 당 대표의 공식 입장을 적극 환영하며 전폭적인 지지 의사를 표명한다.
그동안 우리 자유우파 국민과 당원들이 느껴온 실망과 좌절감의 본질은 명확했다. 싸워야 할 순간에 침묵하고, 진실 앞에서 비겁하게 물러선 정치가 반복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장동혁 대표의 이번 입장은 달랐다. 그는 논점을 회피하지 않았으며, 법치와 정치적 책임의 본질을 정면으로 돌파하며 앞으로 대한민국 보수정당이 가야 할 명확한 이정표를 제시했다.
우리는 12.3 비상계엄을 둘러싼 일련의 사태에 대해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며, 무차별적인 내란몰이는 악의적인 정치적 프레임”으로 규정한 장동혁 대표의 역사 인식과 깊이 있는 통찰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공수처 수사의 위법성과 1심 판결의 논리적 허점을 지적한 그의 목소리는 무너져 내리는 법치주의의 최소한의 선을 지키기 위한 지극히 정당한 항거다.
또 우리는 이재명 대통령의 ‘불소추특권’ 남용과 재판 중단 시도를 강력히 규탄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헌재 심판과 형사 재판에 당당히 임하고 있는 반면, 이재명 대통령은 헌법 제84조를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며 다수의 본인 관련 재판을 중단시키고 있다. 이번 판결로 ‘소추’가 공소제기를 의미함이 명백해진 이상, 법 앞의 평등 원칙에 따라 중단된 재판은 즉각 재개돼야 한다.
거듭 촉구한다. 사법부의 침묵은 더이상은 중립이 아니라 법치의 이름으로 자행되는 직무유기일 뿐이다.
그리고 우리는 또한 외치고자 한다. 내부 분열을 조장하는 위장 우파와 기득권 세력의 지도부 리더십 흔들기를 즉각 중단하라. 과거 이준석·김종인·한동훈 체제가 보여준 실패의 전철을 결코 다시는 반복해서는 안 된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정치에 대한 냉소나 지방선거 포기가 아니라, 내부를 갉아먹는 위장 세력을 잘 분별하고 장동혁 대표를 중심으로 단일대오를 형성하는 것이다.
이후 장동혁의 리더십을 흔드는 자는 결과적으로 적들의 방패가 되는 배신자임을 명심해야 한다. 이제 보수는 다시 싸울 것이며, 우리 모두의 단합된 힘으로 보수 대결집에 성공함은 물론 우리는 끝내 승리할 것이다.
이젠 말이 아니라 행동의 시간이다. 장동혁 대표는 자신의 모든 정치적 생명을 걸고 보수의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 행렬의 선봉에 섰다. 그런 그를 우리가 지키지 못한다면 이 땅의 자유민주주의도 지켜낼 수 없다.
이에 대한민국자유유튜브총연합회는 우리 내면 한구석에 슬그머니 자리 잡으려는 패배주의를 과감하게 걷어내고 장동혁 대표의 굳건한 리더십 아래 대한민국 자유우파와 보수 재건, 그리고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대장정의 길에 나서고자 하며, 그 투쟁의 길에서 우리는 장동혁과 끝까지 함께할 것이다.
2026년 2월 21일 대한민국자유유튜브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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