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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차기작 '아이온' 해외서도 큰 관심

  • 등록 2006.11.09 16:38:53

*사진설명 :MMORPG '아이온'의 캐릭터 코스프레 ⓒ엔씨소프트 제공
 

9일 시작된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06에 참가한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해외투자자와 해외언론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으며 차기작 아이온에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행사 첫날인 9, 엔씨소프트 부스를 찾은 해외투자자들은 엔씨소프트의 차기작 아이온에이트릭스를 시연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전시관과 별도로 마련된 엔씨소프트 비즈니스 라운지에는 골드만삭스, 리먼브러더스, 모건스탠리, 맥쿼리 등 유수 외국계 증권회사의 애널리스트와 기관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져 관심을 반증했다.

 

일본 게임매체 4게이머넷의 스즈끼기자는 엔씨소프트의 새로운 MMORPG 아이온은 이번 지스타의 최대 관심작이다. 일본에서도 관심이 많아 한국까지 취재를 하려 왔다.고 소감을 밝혔다.

엔씨소프트 이재성 이사는 차기작인 아이온에 대한 해외의 관심이 국내에 못지않아 국산게임으로서 자부심이 크다, 지스타가 한국을 대표하는 게임전시회로 성장해 한국게임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축제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번 지스타 2006 9일부터 12일까지 일산에 위치한 KINTEX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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