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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차기 대통령 최대과제는 실업해결'

 

직장인들은 차기 대통령이 해결해야할 과제로 실업등 일자리 문제해결이 가장 시급한 것으로 꼽았다.

*사진설명 :취업포털 사이트 커리어 메인화면 ⓒ커리어

취업 포털 커리어(www.career.co.kr)가 시사여성주간신문 우먼타임스와 공동으로 직장인 2천4백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차기 대통령의 1순위 해결 과제로 45.3%가 ‘심각한 실업등 일자리 문제’라고 답했다.

이 밖에 ‘집값 등 주거문제’가 24.1%로 2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양극화 해소 등 복지문제’가 20.3%, ‘공교육 정상화등 교육문제’ 5.5%, ‘대북·외교 문제’ 4.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대선주자가 가장 우선적으로 갖추어야할 자질로는 36.9%가 ‘추진력’이라고 답했으며, 27.2%가 ‘도덕성’, 16.1%가 ‘전문성’, 14.1%가 ‘개혁성’ 5.7%가 ‘대북·외교력’을 선택했다.

선호하는 대선예비주자로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35.9%로 1위를 차지했다.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22.1%), 고건 전 총리(18.4), 손학규 전 경기지사(6.9%), 정동영 열린우리당 전 의장(6.5%)이 뒤를 이었다.

후보지지이유에 대해서는 50.3%가 ‘지도력과 추진력’을 꼽았고, ‘도덕성과 개혁성’ 30.6%, ‘친근감’ 12.1%, ‘전문성’ 7.0%의 순이었다.

지지하는 정당은 한나라당(46.0%), 열린우리당 (24.7%), 민주노동당(19.1%), 민주당(6.6%)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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