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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포토] ‘탄핵무효·대통령석방’ 제4차 미디어워치 산악회 아차산 산행

산악회원 40여명 참석...5차 산행은 인천 영종도 백운산

지난 27일 탄핵무효를 기치로 내건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의 ‘미디어워치 산악회’가 네 번째 토요일 정기 산행을 마쳤다. 산행 코스는 서울 광진구 아차산으로 40여 명의 산악회 회원이 참여했다. 오는 4일 다섯 번째 정기산행은 인천 영종도 백운산이다.  



변 고문은 산행에서 회원들에게 “박근혜 대통령에게 4차 서신을 쓸 예정인데 할 말을 다하려 한다”며 “1·2·3차 때는 상당히 말을 아꼈는데 이제는 승부처이기 때문에 대통령님이 다 아셔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히 우려되는 것은 지금도 대통령님이 태블릿 진실을 알지 못하게 훼방을 놓으려고 계속해서 저를 음해하는 편지를 넣고 있다”며  “그들은 좌익이나 사탄파가 아니고 박근혜 대통령을 팔고 울면서 후원금 걷은 자들”이라고 꼬집었다. 변 고문은 “이런 사항들을 가감 없이 다 적어서 (박근혜) 대통령께 편지를 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디어워치 산악회’ 다섯 번째 산행은 인천 영종도 백운산으로, 4일 토요일 오전 11시 공항철도 운서역 2번출구 앞에서 집결한다. 운서역은 서울역에서 인천 방향으로 공항철도를 타면 쉽게 도착할 수 있다. 백운산은 등산로 주변 숲이 울창해 여름에도 부담 없이 산행을 즐길 수 있다.

미디어워치 산악회 가입 요건과 방법은 네이버 카페 ‘변희재의 진실투쟁’ 공지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하 사진은 ‘미디어워치 산악회’ 아차산 산행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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