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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 측근 기획사 공동대표, 탁현민 학위작품 대필 의혹 당사자로 확인

탁현민, 기획사 · 학위작품 모두 측근들이 만들었나? 의혹 당사자들은 10여 년을 이어온 끈끈한 관계

탁현민 의전비서관의 측근들이 설립한 공연기획사 ‘노바운더리’의 공동대표가 과거 탁 비서관의 석사 학위작품을 대필해준 의혹의 당사자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4일, 한겨레는 2016년에 설립된 노바운더리가 청와대·정부 행사 용역 22건을 수주하며 특혜를 받은 사실을 특종으로 보도했다. 이 공연기획사는 문재인 정권이 들어선 이후 청와대·정부 거래하며 매출 30억원 가량을 기록했지만 정식계약을 맺지 않거나 대부분 입찰 공고도 없이 수의계약을 맺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노바운더리가 실은 탁현민 비서관의 차명회사에 불과하다는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노바운더리 공동대표인 이슬 씨와 장이윤 씨가 과거 탁 비서관의 석사 학위작품 대필 스캔들에 연루됐던 전력도 새삼 주목받고 있다. 탁 비서관과 이들 측근들의 끈끈한 관계를 보여주는 또다른 정황이기 때문이다.


2014년 10월, 미디어워치는 탁 비서관의 2009년도 성공회대 석사보고서(‘현장 사례를 통해 쓴 대중음악 공연 기획, 구성, 연출방법론’)에 대해 대필 혐의를 제기한 바 있다. 학위작품인 석사보고서를 탁현민 본인이 단독으로 쓰지 않고 이전부터 탁현민프로덕션에서 일해온 측근들인 이슬 씨, 장이윤 씨, 최희성 씨가 대신 써줬다는 의혹이다.

실제로 탁 비서관의 석사보고서는 3년 후에 이들 측근들과 탁 비서관이 공동저자로 출간한 단행본(‘공연 행사 제작 매뉴얼’)과 내용이 100% 똑같다. 그런데 단행본에서는 측근들이 각각 서문까지 쓰면서 책 본문 내용에 대한 자신들의 기여를 강조하고 있다. 애초 석사보고서부터가 측근들에 의해 쓰여졌던 것이라고 볼 수 밖에 없는 대목이다.

탁 비서관은 당시 대필 혐의 관련 본지 보도에 대해서 석사보고서 대필은 부정하면서 자신이 측근들을 위해 단행본 서문 대필을 해준 것이라고 해명했었다. 측근들도 모두 성공회대 측에 석사보고서 대필 사실을 부정하는 입장을 밝혔다.

탁 비서관은 대필 혐의 관련 본지 보도와 변희재 고문에 민형사 소송을 제기했지만 2015년도에 각각 청구 기각 판결,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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