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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 대한요트협회장,광폭행보 '주목'...전국돌며 체육계 여론 청취

체육회장 선거법 개정 토론회 참석, 여야정치권 접촉 늘리며 민심 청취... 25일, 전남 요트협회 방문, 관계자 격려


유준상 대한요트협회장이 지난 7월 25일 전남요트협회를 방문, 협회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등 광폭행보에 나서고 있다.


최근 영입한 여수 출신 조선업계 인사인 박궁호 신임 요트협회 부회장 여수시 돌산향우회장 취임 축하차 방문한 행사자리지만, 지역 체육회 인사들과 대면접촉을 늘리고 있어 그 행보가 주목된다.


일각에선 다가오는 체육회장 선거를 염두에 둔 본격적인 행보가 아닌가 하며 촉각을 곧두세우고 있다.


지난달 19일에는 대한체육회장 선거법 개정관련 공청회에 현역 체육단체장으론 유일하게 참석해 이기흥 회장 집행부의 문제점을 꼬집었다.


앞서 열린 대한체육회 대의원 총회에서도 지난해 요트협회장 인준을 거부한 대한체육회를 상대로 대법원까지 법정투쟁을 벌인 사안에 대해 언급하고, 당시 단상에 있던 현 이기흥 체육회장의 공개사과를 받아내기도 했다.


최근 최숙현 선수 자살사태로 체육계 개혁에 대한 논란이 일자, 유 회장은 자신 페이스북에 체육회 개혁에 대한 의지를 피력하는 글을 올려 주목을 끌기도 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접촉을 피하고 온라인상에서 체육계 발전 방향에 관한 유튜브 토론회도 본격 준비하고 있다.


체육회와 요트회장 연임 법정투쟁을 벌일 당시 유 회장 지원을 위한 외곽조직으로 알려진 '체육계 변화와 혁신을 위한 국민행동' 이란 체육단체도 진작부터 창립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지원 사격에 나설 계획이다.


체육계 안팎에선 현 이기흥 체육회장의 대항마로는 유준상 요트협회장이 사실상 유일하다는 여론이다.


이미 지난해 요트협회장 인준 법정투쟁과정에서도 승리해 명분도 충분하다는게 중론이다.


대한체육회장 선거는 전국단위의 선거인만큼 대학 교수출신 인사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대한체육회장과 국민생활체육회장 출마경험이 있어 다른 후보들에 비해 경쟁력이 가장 앞선다는 후문이다.


유 회장 역시 체육회장 출마에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은 상태로 전국을 돌며 체육계 인사들과 만나 민심을 듣고 향후 추이를 지켜보고 있는 상태다.


최근 여야를 불문하고 정치권과 접촉도 늘려가고 있다. 김종인 통합당 비대위원장과 권노갑 고문 등 여야 주요 정치권 인사는 물론이고 대권주자로 거론된 유력인사들과도 수시로 접촉하며 여론흐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유 회장은 24일 오후 7시 여수시 돌산도 JCS 호텔서 열린 제12대 여수시 돌산향우회장에 취임한 박궁호 신임 요트협회 부회장 취임식에 참석해 취임을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 차기 대선에선 여야를 떠나 호남출신 대통령을 선출해야 한다" 며 호남출신 대선인사 발굴을 염두에 둔 발언을 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행사에서 유 회장은 축사를 통해 여수시 돌산향우회의 발전을 기원하며 신임 박 부회장의 역할을 당부했고, 이어진 자리에서 지역 체육계 인사를 만나 체육계 발전방향에 대한 여론을 들었다.



유 회장은 다음날인 25일 오전 소호에 위치한 전남요트협회를 방문, 정채호 고문(전 전남요트협회장)과 환담하고 체육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정 고문이 이 자리에서 체육회장 출마 계획에 대해 묻자, 유 회장은" 여론을 듣는 중이다"는 말로 즉답을 회피하며,  요트협회 안정과 발전이 우선이다는 말로 대신했다.


일단 요트협회 정상화가 시급한만큼 요트협회 발전에 위해 힘을 쏟겠다는 것이다.


정 고문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 19에도 불구하고 요트는 바다에서 치러지는 운동인만큼 코로나 확산 우려가 덜하다"고 밝히고 "이번 기회에 한국 요트계가 피나는 연습을 통해 금메달을 딸수 있어야 한다"며 훈련을 거듭 강조했다.


이에 대해 유 회장도 "대한요트가 세계대회에서 리딩그룹에 들려면 이번 코로나를 100%를 활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요트는 코로나와 관계없이 바다로 나가야 한다"며 "요트종목에 대해 인식을 바꾸어야 하고 그럴려면 요트에 미친 분들이 앞장서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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