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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주진우-윤석열 유착 의혹, 추미애 법무부에 감찰 요청

8일,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앞으로 감찰 진정서 제출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이 최근 불거지고 있는 윤석열 검찰총장과 주진우 기자 사이의 유착 의혹에 대해 8일, 법무부에 감찰을 요청했다.



변 고문은 진정서에서 “일명 ‘제보자X’가 최근 윤 총장과 주 기자의 유착 의혹을 제기했다”며 “제보자X는 윤 총장에 대한 비판기사를 쓰는 언론사에 주 기자가 전화로 “(윤 총장에 관한) 기사 나가면 검찰이 가만 안 둘 것”이라고 협박했다고 폭로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들병원’ 불법 특혜 대출을 폭로한 신혜선 씨가 양정철이 우리들병원 관련 수사를 방해해왔다는 폭로를 한 적 있다”며 “때문에 양 전 원장이 윤석열 총장과 결탁해 이를 덮었을 거란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은 일명 ‘제보자X’로 알려진 지 모 씨와 손혜원 전 의원에 의해 윤 총장의 배후로 지목되고 있는 인물이다.

그러면서 “윤석열 검찰총장이 주진우 기자와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과 결탁해 ▲윤 총장의 장모 사건에 불법 개입해 사건을 방해했는지 ▲‘우리들병원’ 사건에 불법 개입해 사건을 방해했는지 밝혀달라”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게 감찰을 요청했다.

이하 진정서 전문.

1. 진정요지


최근 윤석열 검찰총장이 주진우 기자,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과 유착했다는 폭로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윤 총장이 주 기자와 양 전 원장과 결탁해 ▲윤 총장의 장모 사건에 불법 개입해 사건을 방해했는지 ▲‘우리들병원’ 사건에 불법 개입해 사건을 방해했는지 밝혀 윤 총장·주 기자·양 전 원장 사이의 유착 관계를 철저히 감찰해주시기 바랍니다.


2. 진정내용


 1) 윤 총장과 주 기자 사이의 유착 의혹


  (1) 과거 채널A 이동재 기자와 한동훈 검사장 간 녹음파일을 공개하며 ‘검언유착’ 의혹을 제기한 일명 ‘제보자X’가 최근 윤 총장과 주 기자의 유착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제보자X는 윤 총장에 대한 비판 기사를 쓰는 언론사에 주 기자가 전화로 “(윤 총장에 관한) 기사 나가면 검찰이 가만 안 둘 것”이라고 협박했다고 폭로했습니다. (참고 자료 1)


제보자X에 의하면 윤 총장이 양 전 원장이 술자리를 가졌는데 그때 동석했던 주 기자가 윤 총장을 ‘형’이라고 불렀고 주 기자는 윤 총장에게 “양 원장님께 충성 맹세해라”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또한 주 기자와 팟캐스트 방송 ‘나는꼼수다’를 같이 진행했던 김용민도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주 기자에게 윤 총장의 사이의 유착을 해명하라는 글을 게시했습니다. (참고 자료 2)


  (2) 손혜원 전 의원과 황희석 의원 등도 양 전 원장이 윤석열의 배후라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3) 윤 총장이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윤 총장의 장모 최은순 씨는 사기, 사문서위조 등의 혐의로 고소·고발 당했습니다. 이 사건 고소·고발인인 정대택 씨는 윤 총장이 이 사건을 방해했다고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이 사건에 대해 (...개인정보 보호 목적 생략)에게 자세히 제보했었으나 (...개인정보 보호 목적 생략) 이를 상세히 취재해나가자 주 기자가 압력을 행사해 기사를 못 나가게 막았다고 밝혔습니다. (참고 자료 3)


 2) 윤 총장과 양 전 원장 사이의 유착 의혹

‘우리들병원’ 불법 특혜 대출을 폭로한 신혜선 씨는 “양정철이 우리들병원 관련 수사를 방해 해왔다”는 폭로를 한 적 있습니다. 앞에서 짚었던 것처럼 양 전 원장은 윤 총장과 긴밀한 관계에 있다는 의혹이 있습니다. 때문에 양 전 원장이 윤석열 총장과 결탁해 이를 덮었을 거란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3. 결론

위와 같이 윤석열 검찰총장이 주진우 기자와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과 결탁해 ▲윤 총장의 장모 사건에 불법 개입해 사건을 방해했는지 ▲‘우리들병원’ 사건에 불법 개입해 사건을 방해했는지 밝혀 윤 총장·주 기자·양 전 원장 사이의 유착을 철저히 감찰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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