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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든 창 변호사와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 서로 편지 주고받으며 격려

고든 창, 태블릿 진실투쟁 격려하며 본지 추진 ‘아시아태평양 반-중국공산당 포럼’ 초청에도 응해

고든 창 변호사와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이 서신을 주고받으며 서로를 향한 지지를 표명했다. 

변 고문은 최근 고든 창 변호사에게 메일을 보내, 지난 15일 미국 하원 인권위 청문회에서 ‘변희재와 미디어워치 기자들’을 언급해준데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변 고문은 “저는 지금 출소 이후에도 2년째 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알리며 “그동안 태블릿 진상규명 문제로 진전이 많았습니다만(특히 검찰의 조작 관여를 찾아낸 것), 그래서인지 오히려 재판 진행은 너무나 더디기만 하다. 검찰과 법원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결정적’ ‘최종적’ 진상규명 절차(태블릿 감정)만큼은 막으려 하고 있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변 고문은 “하지만 그들도 올해, 내년초 이상으로는 더 버티지 못할 것”이라며 “검찰의 조작 관여가 드러나면서, 그들은 이제 태블릿 이미징파일 전체를 반드시 증거로 내놔야 할 정도로 몰려 있다. 우리가 태블릿 이미징파일만 받아낸다면 이 게임은 끝난다”고 강조했다. 

변 고문은 “비록 제가 형사재판까지 받고는 있지만 한국 내부의 문제인 거짓탄핵 문제에만 관심을 쏟을 수가 없는 상황으로 현재 동북아 국제 정세는 극히 복잡하고 나쁘게 흘러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도 밝혔다. 

그러면서 변 고문은 “재작년에 저는 대만 뤼슈렌 부총통을 초청해 한국-대만 국교정상화와 관련 한국 국회 강연을 성사시켰다”며 “올해는 제 출판사에서 ‘Claws of the Panda’(캐나다에서 중국 공산당의 영향력 공작을 다룬 책), ‘Silent Invasion’(호주에서의 같은 경우를 다룬 책. 일본에서 출간된 이 책의 해설판을 소개 예정) 출간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변 고문은 “한국에서 중공패권 문제의 제(諸) 당사자들(미국, 일본, 캐나다, 호주, 대만, 신장위구르 등)을 불러서 그들의 명분과 경험을 들어보는 기회를 올해 말이나 아니면 내년 초에라도 가졌으면 하고, 그 기회에 고든 창 변호사님, 타라 오 박사님 등을 연사로 초청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러한 변 고문의 메일을 받고 고든 창 변호사는 즉시 격려와 지지를 표명했다. 고든 창 변호사는 이메일 답신에서 “청문회에서 당신의 이름을 언급한 것은 내게 영광”이라고 말했다. 또 “말씀하신 이벤트에서 발언하게 된다면 영광”이라며 “이외에도 당신의 진실투쟁에 내가 도울 것이 있다면 알려달라”고 했다. 

아래는 변희재 본지 고문이 고든 창 변호사에게 보낸 편지 한글 전문. 


고든 창 변호사님,


변희재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최근 미 인권청문회에서 고든 창 변호사님 이름이 언급되어서 마침 반가움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더 알아보니 그 자리에서 변호사님께 한국의 인권 탄압 사례로 제 건과 우종창 기자의 건에 대해서 다뤄주셨더군요. 아무래도 깊은 감사 인사를 한번 드려야할 것 같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저는 지금 출소 이후에도 2년째 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동안 태블릿 진상규명 문제로 진전이 많았습니다만(특히 검찰의 조작 관여를 찾아낸 것), 그래서인지 오히려 재판 진행은 너무나 더디기만 합니다. 검찰과 법원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결정적’ ‘최종적’ 진상규명 절차(태블릿 감정)만큼은 막으려 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그들도 올해, 내년초 이상으로는 더 버티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의 조작 관여가 드러나면서, 그들은 이제 태블릿 이미징파일 전체를 반드시 증거로 내놔야 할 정도로 몰려 있습니다. 우리가 태블릿 이미징파일만 받아낸다면 이 게임은 끝납니다. 또한, 최근 한국의 선거결과 들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문재인 거짓, 불법 정권의 모순이 이미 한계에 도달한 관계로, 권력의 힘만으로 태블릿 조작과 사기탄핵의 진상규명을 막는데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


한편, 비록 제가 형사재판까지 받고는 있습니다만 한국 내부의 문제인 거짓탄핵 문제에만 관심을 쏟을 수가 없는 상황으로 현재 동북아 국제 정세는 극히 복잡하고 나쁘게 흘러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문제는 고든 창 변호사님이 더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물론 저도 나름의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재작년에 저는 대만 뤼슈렌 부총통을 초청해 한국-대만 국교정상화와 관련 한국 국회 강연을 성사시켰습니다. 올해는 제 출판사에서 ‘Claws of the Panda’(캐나다에서 중국 공산당의 영향력 공작을 다룬 책), ‘Silent Invasion’(호주에서의 같은 경우를 다룬 책. 일본에서 출간된 이 책의 해설판을 소개 예정) 출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중국 공산당의 영향력 공작에 가장 강하게 노출되어 있는 국가이지만, 정작 언론과 출판에서 이 문제를 제대로 논의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한국에서 중공패권 문제의 제 당사자들(미국, 일본, 캐나다, 호주, 대만, 신장위구르 등)을 불러서 그들의 명분과 경험을 들어보는 기회를 올해 말이나 아니면 내년 초에라도 가졌으면 하고, 그 기회에 고든 창 변호사님, 타라 오 박사님 등을 연사로 초청하고 싶습니다. 


그때 제가 완전히 자유로운 몸으로, 제 신변, 그리고 한국의 신변과 관련해서도 좋은 소식을 들려드릴 수 있다면 기쁘기 그지 없겠습니다.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진심을 담아,

변희재


p.s :

제가 최근에 낸 책 ‘태블릿 사용설명서’의 서문 영문판을 첨부해서 보냅니다. 일본 월간 ‘하나다’에 기고한 감옥에서의 수기도 같이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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