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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청년단 정함철 “가세연에 출연해 부정선거 사기선동 밝히겠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강용석, 민경욱 등은 정함철의 토론제안 도망가지 마라”

정함철 서북청년단 대표가 부정선거 사기극을 밝히기 위해 가로세로연구소에 출연을 요청하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정 대표는 보수진영에서 무차별적으로 제기하고 있는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전혀 근거가 없는 주장이며, 과거 김어준 등 친문좌익들이 벌인 거짓선동의 연장선"이라 비판해왔다


정 대표는 “재검표 과정에서 또 다시 선동되고있는 부정선거 논란의 거짓된 실체에 대하여 조목조목 진위를 가리겠다”면서 강용석, 김세의에게 자신을 가세연 방송에서 출연시켜줄 것을 공식적으로 요청했다.


정 대표는 13일, 변희재 대표고문의 미디어워치TV 시사폭격 방송에도 출연해 최근 민경욱 전 의원 등이 선동하고 있는 투표지 조작 의혹과 관련해서도 과거 개표 참관인으로 여러 차례 참여했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조목조목 반박을 하기도 했다.


방송에서 변희재 대표고문은 “’태블릿 조작’이든, ‘5.18 북한군 개입’이든, ‘530GP 하극상’이든 지금껏 보수진영에서는 의혹을 제기하고서 공개토론을 피했던 사례는 없었다”며 “반면 민경욱, 강용석 등은 지난해부터 정규재 주필, 이준석 등이 제안한 공개토론을 모조리 피해다니고 있다”고 비판했다.


변 고문은 “행태상으로 봤을때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는 이들은 자기 자신들도 부정개표가 진실이 아닌 것을 알면서 선동을 하고 있다”면서 “만약 그게 아니라면 정함철 대표의 방송출연 및 공개토론 요구에 더 이상 도망가선 안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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