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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中 시민단체, 명동에서 베이징 동계올림픽 보이콧 촉구 기자회견 연다

시민단체 ‘차이나아웃!’, 매주 수요일 명동 주한 중공 대사관 앞에서 베이징 동계올림픽 보이콧 행사 예정

중국 공산당의 각종 만행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와 비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비록 친중좌익 세력이 정권을 잡고 언론을 장악한 한국에서도 민간 차원의 반중(反中) 운동은 날로 확산되고 있다. 

지난해 10월 결성된 ‘공자학원실체알리기운동본부(대표 한민호)가 다방면에 걸친 활동으로 중국 공산당의 학내 거점인 공자학원의 실체를 폭로하고 널리 알려온 데 이어, 올해 10월 결성된 신생 반중 시민단체 ‘차이나아웃!(China Out!)(공동대표 권영철, 문경태)’이 공자학원 뿐만이 아니라 베이징 동계올림픽 등 중공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에 대해서 새로이 비판적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


차이나아웃!’은 대표적인 보수 애국단체인 나라지킴이고교연합(회장 민계식)과 자유수호포럼(대표 이상진)이 중공의 행패에 공동 대처하기 위해 만든 시민단체로, 지난달 13일 프레스센터에서 출범식을 열고 기념 세미나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에 ‘차이나아웃!’은 세미나에 그치지 않고 중국 공산당과 싸우기 위해 거리로 나선다. 매주 수요일 중국대사관 앞에서 중국 공산당의 만행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기로 한 것. 오는 3일 오전 11시, 명동 주한중공대사관 앞에서의 기자회견이 그 첫 단계다.

차이나아웃!은 기자회견을 앞두고 언론에 배포한 성명서에서 중국 공산당이 신장위구르족 등 자국민의 인권을 유린하고 있음은 물론, 국제사회와 대만 등을 상대로 한 침략적, 공격적 행태로 평화를 파괴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이에 차이나아웃!’은 자유세계가 단결하여 중국 공산당의 대륙 통치를 종식시켜야 한다면서, 문재인 정부에도 베이징 동계올림픽 거부, 공자학원 폐쇄, 중공의 선거개입 책동 분쇄, 중국인들의 부동산 사재기 및 건강보험 악용 대책 마련 등을 요구했다.
 
성명서에서 ‘차이나아웃!는 향후 다른 시민단체 및 언론, 학술단체 등과 광범위하게 연대하면서 다른 국가의 반중 운동과도 국제적인 연대를 구축, 중국 공산당 종식을 위해 분투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다음은 차이나아웃!이 3일 기자회견 행사에서 발표할 성명서 전문이다. 



베이징 동계올림픽 거부(Boycott)를 촉구한다! 

중국공산당은 인류의 공적(公敵)이다!!



창당 100년을 넘긴 중국공산당이 단말마의 거친 숨을 내쉬고 있다. 부정과 부패, 위선과 기만, 그리고 국민에 대한 감시와 탄압으로 연명하는 공산당 1당독재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국내외적으로 노골적인 위협과 적나라한 폭력을 꺼내 들었다. 


중국공산당은 1949년 정권을 수립한 이후의 사례만 하더라도 소위 토지개혁, 대약진운동, 문화혁명, 천안문사태를 거치는 과정에서 수천만의 국민을 참혹하게 살육했다. 수억의 국민을 잔인하게 체포, 감금, 고문했다. 


유엔 인권이사회도 지적했듯이, 최근에는 신장 위구르족에게 민족 자체를 말살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일국양제를 약속한 홍콩에 대해서는 국가안전법을 내세워 기본적인 자유와 인권을 무참하게 짓밟고 있다. 자유 대만에 대해서는 수시로 군사적 도발과 함께 전쟁 위협을 가하고 있다. 기독교·불교·이슬람교·파룬궁에 대한 가혹한 박해로 인해 중국인들의 꿈은 중국을 탈출하는 것이 되고 말았다.          


중국공산당은 독재와 부패를 기본적 속성으로 하기에 필연적으로 침략적, 약탈적 대외정책을 추구해 왔다. 한편으로는 전세계를 상대로 간첩질, 도둑질, 깡패질을 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각국의 교육과 문화, 언론을, 나아가 정신을 장악하려는 공작을 전방위로 펼치고 있다. 공자학원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인류 전체를 정복하려는 중국공산당의 야욕은 급기야 중공폐렴을 만들어 퍼뜨리기에 이르렀다. 이미 500만여 명 이상의 소중한 목숨을 앗아갔고, 수많은 사람들을 고통과 실업과 빈곤에 빠뜨렸다. 


중국공산당은 중국인들의 철천지 원수요, 인류 최대의 적이다. 자유민주주의와 인권, 그리고 세계평화에 대한 최악의 위협이다. 중국공산당은 사회주의라는 가면을 쓰고 마피아 자본주의를 운영하면서 국민을 착취하고 억압하는 조직폭력배들에 불과하다. 


71년 전 6·25전쟁은 처음부터 끝까지 중공군과의 싸움이었다. 당시 인민군의 주력부대가 중국공산당 소속의 조선족 팔로군이었고 휴전할 때까지 230만 명의 중공군이 우리의 강토를 유린했다. 


우리는 지금도 대한민국의 주적은 중국공산당이라는 사실을 직시한다. 북한과 대한민국 주사파의 배후에는 중국공산당이 버티고 있다. 인해전술식으로 우리나라 정치, 경제, 문화, 언론, 교육 등 각 분야에, 그리고 중앙과 지방, 여와 야를 막론하고 마수를 뻗치고 있다. 차이나타운이란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합법적으로 점령해 가는 중이다. 


그러나, 중국공산당의 사망을 알리는 조종(弔鐘)이 요란하게 울리고 있다. 온 인류가 중국공산당의 만행과 패악질에 눈을 떴다. 중국공산당의 폭주를 끝장내기 위해 미국을 중심으로 온 인류가 뭉치고 있다. 중국공산당의 몰락이 임박했다. 


중국공산당과 자유진영이 동행하던 시대, 그래서 우리가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이라는 양다리를 걸칠 수 있었던 시대는 끝났다. 중국공산당이 날뛰는 걸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는 게 자유세계의 컨센서스다. 이에 대한민국 자유시민들을 대표하여 우리 China Out!은 문재인정부에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1. 위구르족 학살을 비롯한 중공의 반인류 범죄를 정당화시켜주는 베이징 올림픽을 거부하라!

1. 중국공산당 통일전선공작 거점 공자학원을 즉각 폐쇄하라!

1. 중공의 선거 개입 책동을 엄중히 경고하고 철저히 차단하라!

1. 중국인의 부동산 매입 광풍과 의료보험 악용을 막기 위해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하라!



China Out!

나라지킴이 고교연합/ 자유수호포럼 


2021.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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