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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일, 청계천 광통교에서 박근혜 대통령 석방 촉구 집회 열린다

가칭 박근혜대통령석방추진위 출범식 성황리 개최 ... 주말 대형 집회로 석방 여론 확산될 듯

가칭 박근혜대통령석방추진위(위원장 이규택, 이하 추진위)의 성공적인 출범으로 자유보수 우파 진영이 결속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토요일인 4일 오후 2시에는 청계천 광통교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석방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린다.



이날 집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될 예정이다. 추진위는 이번 집회와 함께 12월 중으로 △ 박근혜 대통령 석방을 위한 보수 지식인 100인 성명서 발표 및 신문광고, △ 문재인 대통령, 박범계 법무장관에 탄원서 전달 및 면담요청, △ 대만, 일본, 미국 등 우방국 지식인 탄원서 요청, △ 연말까지 토요일 서울 집회, 평일 및 일요일 대구, 부산 등 지방 집회, △ 안철수, 김동연 등, 제 3지대 대선후보들에 참여요청 등을 계획하고 있다.

추진위에는 노재봉 전 국무총리는 물론,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 민경욱 전 국민의힘 의원 등 명사들이 꾸준히 참여 의사를 밝혀오고 있다.  1일에는 심동보 제독, 현경대 박정희기념재단후원회장, 정용원 전 국회의원, 허태열 전 청와대 비서실장도 참여 의사를 알려왔다. 아래는 12월 2일 현재까지 추진위 활동 참여를 약속한 인사들 명단이다.

노재봉 전 국무총리, 김경재 대선후보, 최대집 대선후보, 이규택 전 의원, 심동보 제독, 현경대 박정희기념재단후원회장, 정용원 전 국회의원, 허태열 전 청와대 비서실장,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 손상대 탄기국 사회자, 조영환 올인방송 대표, 최락 락TV 대표, 오영국 태블릿진상규명위 공동대표, 차명진 전 의원, 오상종 자유호국단 대표, 강민구 턴라이트 대표, 정희일 박근혜 대통령 복권운동본부 본부장, 이동환 태블릿 조작 사건 변호사, 이상흔 전 월간조선 기자, 노흥식 빵시기TV 대표, 김성철 삐딱선Tv 대표, 정광택 전 탄기국 공동대표, 한민호 전 문광부 국장, 정재호 민족중흥회 회장, 이동진 국민계몽운동본부 대표, 김일주 대한민국장노연합회 공동회장, 이계성 천주교교인 모임 대표, 구본철 원자력살리기국민운동 상임대표, 응천스님(대한불교호국 총연합대표), 류혁기 순복음 나라사랑 대표, 김영수 경남여성신문 대표, 차기환 태블릿 조작 사건 변호사, 정함철 서북청년단 대표, 두영택 국민대화합연대 상임대표, 정안기 박사(‘반일종족주의’ 공저자), 정규재 펜앤마이크 주필, 권순활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 이영남 태사단 대표, 임익선 성악가, 한명회 작사가(비목),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 류석춘 전 연세대 교수, 이우연 박사(‘반일종족주의’ 공저자), 우종창 전 월간조선 기자, 서석구 변호사, 임산 교수(호박가족전국대표), 정정목 전 청주대 사회과학학장, 인지연 자유공정연합 대표, 김병헌 국사교과서연구소 소장, 이희범 자유연대 대표, 조우석 전 중앙일보 기자, 강덕수 전 대한애국당 대구시당위원장, 도태우 변호사, 김성공 자민보국 대표, 김수식 자민보국 총부장, 강석정 목사,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 민경욱 전 국민의힘 의원, 신백훈 박사(대동서원 원장), 정운석 울산나라사랑본부 대표, 이길우 이삿갓TV 대표, 임예규 대한민국 박대모 중앙회 중앙회장, 권창대 대한민국애국시민포럼 및 경북문화포럼 회장, 백성원 전 관악갑 구의원, 최성환 사기탄핵심판연대 대표, 김재진 전 대구광역시 서구의원, 변창범 국민의힘 대구시당 인권위원회 부위원장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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