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위안부사기청산연대’는 정의연의 30년 위안부사기극 중단을 촉구한다! 지난 1월 8일은 이곳 일본대사관 앞에서 정대협의 수요시위가 시작된 지 만 30년이 되는 날이다. 한 세대가 바뀌면서 정대협은 정의연으로 이름을 바꾸고, 새로 지으려고 허문 일본대사관 자리에는 새 건물을 올리지 못한 채 잡초만 무성하다. 한 세대가 지나도록 매주 수요일이면 수많은 사람들을 동원하여 집회를 이어온 정의연은 지난 집회에서 ‘다시 처음처럼’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앞으로 또다시 30년 시위를 이어가겠다고 다짐하였다. 하지만, 정의연의 위안부 운동은 여기서 중단해야 한다. 우선 위안부 운동의 존재 이유인 소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가 단 1명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위안부피해자법」 제2조 1항에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를 “일제에 의해 강제로 동원되어 성적 학대를 받으며 위안부로서의 생활을 강요당한 피해자를 말한다.”고 정의하였다. 그러나 당시 조선 여성은 일본 제국이라는 공권력, 즉 일제의 공무에 의한 동원 대상이 아닐 뿐만 아니라 그러한 사례도 없다. 위안부는 포주와 고용계약을 체결하고 그에 따라 소정의 비용을 받고 성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업여성이기 때문이다. 여성가족부에 등록된 240명의 생활안정지원자 중 일제의 공무에 의해 정식으로 동원된 여성이 있으면 제시해보라! 또, 평화라는 이름의 소녀상은 위안부 실체를 날조한 우상이자 반일 감정 조장의 도구에 지나지 않는다. 작가는 자신의 11살짜리 딸을 모델로 강제로 끌려가 참혹한 성노예생활을 한 13세~15세 조선의 소녀를 형상화하였다고 하였으나 17세 이하의 소녀는 위안부가 될 수 없었다. 그런가하면, 싹둑 잘려진 머리카락으로 상징되는 일본군에 의한 가족과의 생이별도 날조된 이미지이다. 위안부 문제의 본질은 가난이다. 대부분 가난에 찌든 부모들이 몇 푼의 전차금에 딸자식의 등을 떠밀거나, 가족을 위해 스스로를 희생하여 그 길로 들어섰을 뿐 일본군에 의한 강제 동원은 사실이 아니다. 소녀상은 위안부 실체를 왜곡하여 갈등과 대립을 조장하고 대일 적개심을 심어주는 거짓과 증오의 상징물일 뿐이다. 이렇듯 정의연은 지난 30년 동안 조작된 이미지의 소녀상을 세워놓고 매주 수요일이면 소녀상 주변에 모여 국민을 속이고 세계를 속여 왔던 것이다. 특히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거짓 역사를 주입하여 증오심을 키우고, 진실 전파라는 미명 하에 불행한 여성들의 과거를 들춰내어 그들의 인권을 유린하였으며, 역사적 사실을 말하는 지식인들의 입을 틀어막기 위해 합법을 가장한 온갖 폭력을 자행하여 형언할 수 없는 수모와 고통을 안겨 주었다. 단언컨대 정의연의 30년 위안부 운동은 불쌍한 노인들을 앞세워 국민을 속이고 세계를 속인 국제 사기극이다. 여기에는 김학순, 이용수, 김복동, 길원옥 등 다수의 적극적 동조자도 있으나 대부분은 이들의 사기극에 이용당하거나 소극적으로 대응한 불쌍한 여성들이다. 정의연의 위안부 사기는 국내 구성원들 간 갈등과 대립을 야기하고, 한일 관계를 파탄지경으로 몰아넣고, 온 세상에 ‘대한민국은 거짓말하는 나라’라는 오명을 남겨놓았다. 이로 인해 대한민국이 입은 유무형의 손실을 금전적으로 따지면 아마도 수백 조원은 될 것이다. 이제 정의연의 30년 위안부 사기극은 멈추어야 한다. 이를 위해 위안부 사기의 실상을 알리고, 이를 청산하기 위하여 ‘역사적 사실’만을 추구하는 연구자와 이에 뜻을 함께하는 시민들이 모여 ‘위안부사기청산연대’를 조직하였다. 그리고 오늘 우리는 그 활동의 시작을 알리며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1. 거짓 선전선동의 장인 수요시위를 중단하라! 2. 거짓과 증오의 상징물, 소녀상을 철거하라! 3. 위안부 사기극 집단, 정의연을 해체하라! 4. 위안부 사기극의 온상, 여가부를 폐지하라! 2022. 1. 26. 위안부사기청산연대 국민계몽운동본부 / 나쁜 교육에 분노한 학부모연합 / 미디어워치 반일동상진실규명공대위 / 엄마부대 /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자유청년연맹 / 한국근현대사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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