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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원(최순실)이 굿판을 벌였다”는 허위보도, 이제는 응징할 차례

이동환 변호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최서원 씨 ‘무속’ 관련 소장 제출 ... 박근혜 대통령 명예회복위원회도 관련 기자회견 나서

2016년 사기탄핵 과정에서 수감된 최서원(최순실) 씨가 자신이 무속 신앙을 가진 것처럼 허위사실을 반복적으로 유포한 언론사와 정치인을 대상으로 대대적 민사소송에 나섰다.

‘박근혜 대통령 명예회복위원회’(위원장 이규택, 이하 명예회복위)는 26일 오후 2시,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최 씨의 소송을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과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 정희일 박근혜대통령 복권운동본부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오영국 태블릿진실규명위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에서 조영환 올인코리아 대표는 “저들은 최서원씨의 아버지가 마치 무당이었던 것처럼 허위사실을 유포했고, 이로 인해 기독교와 불교 등 유력 종교의 신자들과 박근혜 대통령을 분리시키는 작전을 썼다”며 “박근혜 대통령이 무당에 놀아났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주장했다.

정희일 박근혜대통령 복권운동본부 본부장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당내 경선 토론회 당시 손바닥에 ‘왕(王)’자를 그리고 나왔던 사실을 언급하면서 “정작 무속과 샤머니즘에 빠졌던 사람은 박근혜 대통령과 최서원씨가 아니라, 두 사람을 수사한 윤석열이었다”고 강조했다.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은 “이번에 보니까 웬만한 무당들은 다 윤석열-김건희 부부와 엮여 있더라”며 “박근혜 대통령 탄핵 직전에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보수 기독교 인사들은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최서원씨와 매일 굿을 한다는 허위사실을 믿으면서 탄핵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지적했다.

변 고문은 “아무 근거가 없었는데도 그렇게까지 무속에 민감하게 반응했던 보수 기독교계가, 이번 대선에서는 확실한 무당업계의 주역(윤석열-김건희)들이 튀어나왔음에도 어느 유력 보수 기독교 인사도 윤석열을 비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과 최서원은 무속에 빠지면 안되고, 윤석열과 김건희는 괜찮다는 얘기냐”고 반문했다.

최서원 씨의 소송대리인인 이동환 변호사도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이 변호사는 “최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당내 경선 토론회 당시 손바닥에 ‘왕(王)’자를 그리고 나온 것, 그리고 그 부인 김건희씨와 무속인들과의 오랜 친분이 세간의 화제가 되면서 유력 언론과 정치권은 또다시 최서원씨의 무속과 관련된 허위 보도를 소환하고 있다”며 “최서원씨는 이 과정에서 과거 유력 언론사들의 무속과 관련한 허위보도가 돌아다니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충격을 받고 즉각 명예 회복을 위한 소송을 제기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 변호사는 “해당 언론은 어떠한 객관적인 근거도 없이 최서원이 신원 불상의 무당에게 모든 것을 의탁하는 존재로 묘사함으로써 원고(최서원)의 인격을 파괴하고 명예권을 훼손한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할 것”이라며 “이 소송을 계기로 우리 사회 각 부문에 진실을 존중하는 문화가 정착되고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최 씨의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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