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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국가 동원 대상 아냐”, 위안부 문제 진상규명 세미나 12일 개최

‘위안부는 국가의 동원대상이 아니다’ 주제 세미나, 오는 12일 오후 2시30분부터 5시까지 광화문 프레스센터 18층 목련실

한일 관계 악화의 핵심인 위안부 사기극 문제와 관련, 여러 쟁점을 따져보는 학술 세미나가 오는 12일(목), 오후 2시30분부터 5시까지 광화문 프레스센터 18층 목련실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의 주최 측인 위안부사기청산연대(대표 주옥순)는 반일동상진실규명공동대책위원회(대표 이우연),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대표 김병헌) 등 위안부 사기극 문제 진상규명 문제를 다뤄온 NGO들의 연합단체다. 위안부사기청산연대 측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특히 위안부가 과연 국가의 동원대상인 것이 맞는지를 학적으로 자세히 따져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옥순 위안부사기청산연대 대표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세미나에서는 먼저 김병헌 국사교과연구소 소장이 ‘위안부피해자법과 김학순’을 주제로 발제할 예정이다. 또한 연세대학교 교수 재임 시절 수업 중에 위안부 문제 발언을 했다가 검찰로부터 기소까지 당한 류석춘 광화문연구소 소장은 ‘연세대 발전사회학, 그리고 위안부 문제’를 주제로 발제한다.

이어 이우연 낙성대연구소 연구위원이 ‘위안부 학살영상과 이용수의 거짓을 고발한다’를 주제로 위안부 사기극을 고발하는 발제를 한 후에, 한민호 문화체육관광부 국장과 정현미 이화여대 법학과 교수, 황의원 본지 대표이사의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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