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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하 최측근, JTBC 태블릿 계약서 조작 소송에서도 김한수 측 변호사로 나서

변희재 “유영하 변호사는 태블릿 조작 주범 김한수와의 관계를 이제 더 이상 숨기지도 못하는 상황”

박근혜 전 대통령을 보좌하고 있는 유영하 변호사 최측근이 본지 변희재 대표고문이 김한수 전 청와대 행정관을 상대로 제기한 손배소송에서 김 전 행정관 측 소송대리인으로 나선 사실이 확인됐다.



2016년말 2017년초 탄핵 정국 당시 김한수 전 행정관은 최서원(개명전 최순실) 씨가 아닌 자신이 JTBC 태블릿의 실사용자라는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검찰 및 SKT와 공모, 해당 태블릿의 통신 신규계약서를 위조하는 범죄를 저질렀다. 변희재 고문은 김 전 행정관의 범죄로 인해 JTBC 태블릿과 관련한 명예훼손 형사재판에서 큰 불이익을 겪었다면서 올해 8월, 김 전 행정관을 상대로 5천만원 가액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김한수 전 행정관은 소장 접수를 사실상 거부하다가 올해 11월 1일에야 특별송달된 변희재 고문의 소장을 접수했다. 김 전 행정관은 소장 접수 보름만인 같은달 15일, 소송대리인으로 정새봄 변호사(사법연수원 31기)를 선임했다. 정 변호사는 앞서 최서원 씨가 제기했던 JTBC 태블릿 반환 소송에서도 김 전 행정관의 소송대리인으로 나선 바 있다.

문제는, 정새봄 변호사가 유영하 변호사와 서울북부지검에서 함께 검사로 근무한, 유 변호사의 최측근이라는 점이다. 두 사람은 서울북부지검을 같이 그만두고 이후 유&정 합동법률사무소를 개업해 공동대표를 역임하면서 최소한 2004년부터 깊은 인연을 이어왔다. 정 변호사는 앞서 8월 본지 단독 보도로 탄핵 정국 당시 박 대통령 퇴진 촉구 변호사 시국선언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확인돼  박 대통령 지지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일기도 했다.



관련해 변희재 본지 대표고문은 “유영하 변호사는 태블릿 조작 주범 김한수와의 관계를 이제 더 이상 숨기지도 못하는 상황에 몰려 있다”면서 “유 변호사 같은 자가 어떻게 박근혜 대통령 주변에서 어슬렁거리고 박 대통령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는지도 추후 모두 특검 수사의 대상이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정새봄 변호사는 아직 재판부에 답변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 변호사는 앞서 JTBC 태블릿 반환 소송 답변서에서는 “(태블릿 소유권과 관련해) 어떤 판단도 할 수 없으며 재판부의 판단을 따르겠다”는 짤막한 입장만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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