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이 과거 ‘제2의 최순실 태블릿’(최서원 씨 조카 장시호 씨가 제출한 기기)의 수사를 맡았던 ‘국정농단’ 특검 수사 제4팀 소속 검사이자 수사관들인 △ 윤석열 대통령(팀장) △한동훈 법무부 장관(2인자) △ 박주성 대구지검 서부지청 차장검사 △ 김영철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 정민영 변호사, 다섯 사람을 상대로 총 1억 5천만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2023가단5277850). 이하 소장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