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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 문다혜 씨에게 윤석열 태블릿 조작범죄 고발한 책 ‘나.그.저.알’ 발송

변희재 “문다혜 씨는 자신의 부친이 권력을 잡았을 때 윤석열을 어떻게 이용했는지부터 확인해보라”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이사가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에게 윤석열과 한동훈의 태블릿 조작 범죄를 설명한 책 ‘나는 그해 겨울 저들이 한 짓을 알고 있다’를 친필 서명한 뒤 발송했다.

변희재 대표는 “문다혜 씨가 자신들 가족은 운명공동체라며 윤석열을 상대로 정면에서 싸울 듯 떠들지만, 윤석열의 태블릿 조작 범죄를 은폐하면서 윤석열과 싸운다는 건 어불설성”이라며, “실제 민주당 법사위 중 박지원, 정청래 등 범친문 혹은 친김어준으로 분류되는 세력이 바로 윤석열의 태블릿 조작 범죄를 은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변 대표는 “문재인은 윤석열과 한동훈을 검찰 요직에 기용하여, 박근혜와 이명박을 비롯 보수인사 200여명을 무차별 구속시키는데 이용해왔다”며 “문다혜 씨는 자신의 부친이 권력을 잡았을 때 윤석열을 어떻게 이용했는지부터 확인해보라”고 권했다. 

변 대표는 “문재인은 윤석열을 이용해 남의 가족들은 뇌물죄 등 누명을 덮어씌워 도륙을 내놓았는데, 그 딸인 문다혜 씨가 자기 가족만 건드리지말라고 떠드는 게 이치에 맞느냐”며 “문재인과 문다혜 씨는 윤석열, 한동훈을 사냥개로 이용해 변희재를 비롯하여 죄없는 사람들을 누명을 덮어씌워 무차별 감옥에 보낸 일부터 사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변 대표는 “이미 문재인에게도 여러 차례 책이 들어갔지만, 문재인 역시 자신이 윤석열의 검찰에 투옥되는 일이 있더라도 검찰의 태블릿 조작의 진실은 은폐하겠다는 결기가 느껴지기도 한다”며 “그 딸 문다혜 씨 만큼은 문재인처럼 검찰에 영혼을 팔아먹지 말고 정확히 진실부터 챙겨서 국민들에게 솔직히 알리라는 차원에서 싸인해놓은 책을 보낸다”고 책 발송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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