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보 및 독자의견
후원안내

폴리틱스워치 (정치/사회)


배너

서정욱, "변희재 장시호 태블릿 조작 건으로 한동훈 때려잡는다"

최서원도 석방시, 태블릿 실사용자 안모비서와 기자회견, 한동훈 일당의 조작수사 밝힐 것

서정욱 변호사가 변희재 대표의 태블릿 진실투쟁 관련 영상을 올렸다. 서정욱 변호사는 자신의 유투버에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김영철 검사 탄핵 청문회 때 장시호 태블릿 조작 건으로 최서원씨를 증인으로 신청했으나, 당시 정청래 법사위원장이 이를 막았다”는 사실부터 지적했다. 

뒤이어, “변희재 대표는 JTBC 태블릿, 장시호 태블릿 두 대의 태블릿 조작을 모두 밝혀내어, JTBC 태블릿의 경우, 실사용자 김한수가 SKT 최태원 회장과 함께 계약서를 위조한 건을 남대문서에 고소해놓았고, 장시호 태블릿의 경우는 특검제4팀의 윤석열, 한동훈, 김영철, 서현주 등을 광주광역경찰청에 고발해놓았다”고 소개했다. 

서정욱 변호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은 팀장의 지위로 고소가 되었지만, 변희재 대표는 장시호와 현대고 8년 선후배인 한동훈이 주도, 장시호와 특수 관계를 맺은 김영철이 공모하여 조작했을 것”이라 설명했다. 실제 윤석열은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국정감사에서 당시 국회의원이던 김진태 강원도지사의 태블릿 관련 질의에 대해 질문 자체도 알아듣지 못하는 수준의 컴맹이란 게 드러나기도 했다. 이에 윤석열 대신 답변에 나선 인물이 한동훈이었다.

변희재 대표는 “특검 제4팀의 한동훈 일당들은 장시호 태블릿 뒷번호가 최서원의 안모 비서의 9233과 똑같고, 태블릿에 기록된 'hohojung'이란 네이버 메일 계정이 안모 비서 개인의 것이란 점을 확인하고도, 이 사실을 은폐하고서는 아무런 증거도 없이 무작정 최서원 것이라 조작·발표했던 것”이라 주장해왔다. 

변대표는 또한 “이 모든 조작 증거를 없애기 위해 당시 대검의 서현주 수사관을 투입하여 모든 기록을 삭제, 현재 해당 태블릿에는 문자도, 사진도, 연락처도 없는 깡통처럼 만들어 놓았다”고 지적했다.

당사자인 최서원씨도, “자신이 석방만 되면, 태블릿 실사용자 안모비서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어 한동훈 일당의 태블릿 조작을 낱낱이 밝히겠다”공언하고 있다.

서정욱 변호사는 “진중권보다 백배, 천배 천재인 변희재 대표가 태블릿 조작 건으로 한동훈을 때려잡을 수 있도록 응원하자”며 방송을 마무리 했다.

 

배너

배너

배너

미디어워치 일시후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현대사상

더보기